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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보세요...세라와 미셸 입니다.
세라는 아직도 할머니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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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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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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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예쁜아가들...^^볼때마다 느끼는것이..
정말 미셸과 세라는 특별히 사랑스러운 아이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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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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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특별하게 보여요.
단지 한국과 영국의 혼혈이라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아이들이 정말 특별한
느낌과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정말 예뻐요.
세라는 예쁜 소녀의 얼굴이고..
미셸은..또 정말 눈이 너무 특별하게 예뻐서
제가 그렇게 사진까지 퍼가게 된거랍니다.
이렇게 아기다운, 아이다운 아이들은 정말
요즘들어 보기힘든데...
예뻐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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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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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아이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세라는 첫 아이이고 모든것이 첫 정이라서 힘든만큼 소중하고
미셸은 모든것이 세라와 반대이라서 신기하고 소중합니다..
잘 키워야 하는데, 솔직히 체력이 많이 달리고 점점 귀차니스티가 되어가서...
스펀키조님...젊을때 아이 낳으세요....
아이 키우는것 체력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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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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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이미 저도 그닥 젊다고 하기엔 좀
그런저런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물론 엄마가 되기에 젊은 나이는 벌써 넘겨버린걸요.
저도 삼십대이다보니...
(그래도 서구식으로는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은덕에
29이군요^^;;)
언제 이렇게 나일 먹어버린걸까요?ㅡ.ㅡ;;
당혹스러움..
여튼..저는 세라와 미셸이 너무 좋아요~^^
세라는 공주님 같고..미셸은 천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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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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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예술과 육아를 같이 성공적으로 하시는 분을 많이 뵙지는
못했어요...
님이 어느것에 비중을 둘것인가가 중요..
하지만 어려운 선택이고 어느것을 선택해도 가지 않은 길에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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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2004.02.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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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다... 천사와 공주님을 같이 키우시네요. 힘들어도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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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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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너무 이쁘구 숙녀티가 주루룩~~~
세라같은 딸 하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T.T
미셸두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 오동통한 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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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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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윗분의 답글처럼 세라는 숙녀티가 벌써 줄줄 나는거 같아요..
아마도 요녀석들 크면은 해피맘님 늑대들로부터 고생하셔야할듯~~^^
저두 세라와 미셀같은 여자아이 낳아서 절캐 이쁘게 키우고 싶네요..
체력이 필요하다니 시집 일찍가는거 생각해봐야겠군요..제 생활도 좋긴하지만..ㅋㅋ마지막에 미셸 머리띠..아주아주 깜찍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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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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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아이들이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러운지~~~~ㅠ_ㅠ
이쁜 아이를 낳을려면 부모도 좀 되야할것 같은데^^
전 자신있지만(퍽!돌날라오는소리^^) 상대방 고르기가 힘드네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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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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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세라와 미셸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죠..
둘 다 크면 정말 미인이 되겠어요...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으니 더 예뻐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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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2.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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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미셀 정말 예뻐요...눈에 빨려들것 같은 예감...ㅋㅋㅋ
깊은 호수같다는 말이 여기에 어울리는듯..
세라야 너 누굴 닮았니?
언능 대답해봐... 언능... 어라... 대답않네... 맞는데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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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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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같이 책을 보는 모습... 너무 예쁘군요. ^^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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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2.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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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은 아톰같습니다. 특히 볼살의 귀여움은 능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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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2.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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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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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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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넘 예쁜 아이들...
저도, 좀 더 젊을 때 아일 가질 것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많이 피곤하고, 체력이 모자랄 때, 친정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넌 나이 먹어 더 고생하나보다'였거든요. 저도 동감이구요.
아구, 귀여운 미셀과 세라. 사진을 크게 뽑아서 벽에 빡 !
붙여놓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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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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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체력과의 전쟁입니다.
세라는 거의 선파위 건전기 수준이라서
하루종일 뒷치닥거리하다 보면 완전히 탈진이 되는 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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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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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미셸이 아톰같나요..
저는 아톰 얼굴 좋아하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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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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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님.....두 아이들이 다 책을 좋아하는것 같은데
너는 매일 귀찮다고 읽어주지 않고,너희들끼리 놀라고 해요..
엄마의 자격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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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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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야호이님......예쁘시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 둘다 피부가 너무나 건조해져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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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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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그 점에 있어서는 전혀 걱정 하실 필요가 없어요
아주 신은 자비로와서, 가끔 못 생긴 부모에서 예쁜 보물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바로 저희 부부 입니다.
저희 부모님까지 성공했다라고 말씀 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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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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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 아이들이 이뻐요??
해피맘님.. 인생 성공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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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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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지양님.......자연산 꽃미남을 잘 수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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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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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제가 워낙 못 생겨서 저랑 비교해서 친구들이 그렇게 놀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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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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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정말 두번째 아이는 딸을 낳으셔야 겠어요...
하지만 가끔 아들이 없어서 신랑에게 조금 미안하기도 해요.
같은 성의 자식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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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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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님....아이들 키우는것이 기쁨 만큼 힘들고
힘든 만큼 기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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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 2004.02.28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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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미셀..너무도 이쁜 꼬마 아가씨들이군요^^
특히..미셀의 오실토실(신종어ㅡ.ㅡ;;)한 모습은 너무도 사랑이
가득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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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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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한 미쉘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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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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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링크타고 들어왔는데 아기들 너무 이쁘네여... ^^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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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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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의사는 아닌데요.. radioii님 블록에서 보고 왔는데요...
MMR은 약독화 생백신이구요 그러니깐 세균을 약하게만들어 접종하는 방식이래요. 따라서 자연감염시와 비슷한 (그보다 조금 약하겠죠) 면역효과가 나타날수있답니다. 균 자체에 의한 가벼운 질병도 앓을수있다는데 이건 며칠지나야 발생한다고 하네요. 확신할수는 없지만 약한 면역반응쪽이 아닐까 의심해볼수있을것 같네여,,, 너무 걱정마시고 조금 더 지켜보시다가 병원에 가시면 될것같네여.
세라야 빨리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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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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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국에 사시나봐요... 작년에 영국NHS 조사하러 런던갔었는데.. ^^ 한국처럼 삐까번쩍한 장비나 시스템은 부족했지만 그쪽 의사샘들 따뜻함에 감동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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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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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정도도 야옹이 와 비슷한 정도 입니다.
세라가 약간의 미열과 주사부위에 작은 발적정도는 있을수 있고요.
야옹이 말대로 균을 아주 약하게 만들어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 약간 감기가 약하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질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열이 심하게 나거나, 주사부위에 염증이 가라앉지 않고 심해지거나, 지금과 같은 세라의 상태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다시 상담을....
소아과 선생과 면담결과 입니다. 하지만, 저도 온라인으로 사람 치료하는거에는 반대에용..호호..
해피맘만 예외로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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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 2004.02.28 21:33 [211.187.10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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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오후 궁금해서 콤프터를 봤더니 애들 사진이 많이 올라 0있어서 아빠를 불러 보게 했더니 너무 좋아 하신다 .
쎄라는 크느라고 얼굴이 많이 길어 젔고 미쎌은 복 스럽게 예쁘다
애들 만이라도 건강 하게 잘 자라니 행복 으로 생각하고 살아라 .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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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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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라와 미셸에게 제 안부를 꼭 좀 전해주세요...
저도 빨리 아기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한국에선 아이키우기가......더구나, 이 땅의 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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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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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_+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메인에 뜬 세라의 사진이 절 부르는군요.
하핫, 저는 요즘 재수생활에 들어갔답니다. 그건 그거고!!! +_+/
미셸도 참 귀엽지만 세라가 너무너무 예뻐요~ >ㅂ<;;
엄마를 닮은거겠죠? +ㅂ+ 아이들은 엄마를 80% 이상 닮는다고 들었습니다만!
하핫~ 계속 예쁜 사진들 보여주세요~ >ㅂ<;;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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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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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힘든 한해를 보내시겠네요.
꼭 좋은 성격을 거두어서 이 고생 보답 받으시구요.
세라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저는 평생 동안 한번도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아마 그래서 아이들이 제몫까지 듣는것 같아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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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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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제가 신랑에게도 많이 자랑 했어요
한국에서 의사선생님이 좋은 어드바이스 주셨다구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님의 블로그의 사진들 보여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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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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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 여사님....아이들 사진은 정말 엄마를 위해서 올리는 거야
그러니까 늘 블로그에 와서 꼭 보세요.
아이들이 잘 자라주고,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신랑도 잘 챙겨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 주말 보내고, 치과 치료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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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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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님의 특진,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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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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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님....네 저는 지금 영국에 거주하고 있어요.
영국의 NHS 시스템은 너무나 덩치가 크고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천천히 그 문제들을 풀면서 정착해 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워낙 커다란 구조로 의료기금의 부족과 인력의 해외 유출이 많아서
의료의 질이 조금 실망 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부담이 적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동네 병원이 가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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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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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님....이미지닉 만드셨네요..
아주 예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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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 2004.02.29 18:53 [211.187.10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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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일요일인데도 출근 하셨고 우춘이는 친구 결혼식이라고 나갔고
나도 친구아들 결혼식 다녀 오고 보니 세식구가 다들바쁘게 일요일을보
냈다 .외로된사업 홉페지를 보면 나혼자 서도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좋기는 하는데 그많은 사람 답글을 올려야 한니. 보통 일은아니다
나도 회답이 있을때는 기분이 좋지만 다른사람들도 다 회답을 바랄테데
수입이 있는것도 아닌데 날마다 살림하고 애들 키우는 엄마가 어덯게
다들 회답을 해야한니.보기만해도 어지럽구나 마크가 보기에도 답답
할것같다 서울도 꽂샘 추위를 하는지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온가족 건강 해라. 보고싶은딸과 사위 의 얼굴이 보고 싶다.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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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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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정말 인기 스타가 될 것 같아요....
지금 부터도 벌써 너무나 이쁜 숙녀가 될 듯 하네요. 나중에 따라다니는 녀석들 많아질테니 신경 많이 쓰셔야할 듯 합니다. 가끔 광고에 나오는 외국 모델같이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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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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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맨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이들 사진을 웹상에 올리는 것이 솔직히 많이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너희 부모님께서 손녀를 보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크니까
올리고 있어요......세라는 밝아서 좋아요 그리고 긍정적이구요
그 밝은면을 개발 시켜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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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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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 여사님.....조용한 주말 오후를 보내시구 계시는구만요..
아빠는 여전히 주말까지 일을 하고..
세라가 자기가 한국말을 잃어버리는 것이 걱정이 되는지
자꾸 하나 둘 셋 넷과, 곰 세마리를 연습해요.
9월에 학교 시작하면 정말 한국 가기 힘든데
여유가 되면 한번 다녀 오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좀 힘들구요
엄마 환갑 가족 모임을 좀 일찍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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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허브 2004.03.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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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너무 이뻐염♡
이 세상에서 해피맘님이 젤루 부러워요.
예쁜 천사를 둘 씩이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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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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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허브님.....아이고 과찬의 마씀..
이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다 예뻐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엄마가 된것은 기쁘고 감사드리면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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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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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랑..미셸에 대한..답글이 넘 많아서리..
게다가..제가 하고픈말들을 다 해버려서리..ㅠ.ㅜ
외할머니께서..넘 좋아하시겠에여..
사진만 봐서리..아쉽겠지만..
미셸 머리띠 하고 있으니까..더 이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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