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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elle is watching one of her favorite TV Programme
세라가 유치원 가 있는 동안은 미셸은 자기가 좋아하는 텔레비젼을 본다
요즘은 텔리터비와 방귀대장 붕붕이..
화면이 바뀔때마다 표정이 변한다.
나는 그 표정을 보는것이 재미있다.
특히 방귀대장 붕붕이는 노래가 많은데, 조그마한 입으로 잘 따라한다.
물론 비디오 테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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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3.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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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꽃바지 넘 예쁘네요^^키티 머리핀도..
통통한 젖살이 빠지면 어떤 얼굴일까 새삼 궁금하네요.
미셸에 매력을 잘잡은 사진 입니다 ㅎㅎㅎ
통통한 손발하며 이마에 난 솜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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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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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안녕 하세요...
일찍 일어나셨네요...
그 꽃바지는 이제 좀 작아서 잘 안 입으려고 해요.
머리빈도 자꾸 빼서 어렵게 사진 찍었어요.
아무래도 머리를 묶어 주어야 할것 같아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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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3.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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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가장 소중한 아침이지요..
남편이 6시에 출근하면 8시에 아이가 기상하니 두시간은 제 시간입니다
(한국시간으로)
눈이 내린 아침이네요^^헤피맘님도 푸근한 맘으로 하루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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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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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출근이 6시에....상당히 일찍 나가시네요..
그럼 몽셀님은 아침 준비 때문에 좀더 일찍 일어나서야 할텐데...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들어요...
저희 신랑은 일찍 일어나는데, 저는 7시가 넘어야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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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3.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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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과일만 준비해 놓으면 아침은 회사식당에서 먹는 답니다
아기아침은 어제 저녁에 준비해 뒀구요...이런 여유있는 아침을
위해서^^
새벽을 보는걸 좋아해서 저도 노력해서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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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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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신랑은 집에서 일을 해서 제가 더 게을려 진것 같아요
신랑은 5시 전후에서 일어나고, 아침은 자기가 간단하게 챙겨 먹고
저는 세라가 9시 넘어서 나가서 8시쯤 아이들 깨워서 아침먹여서
유치원 보내는것이 아침의 가장 큰 저의 일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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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3.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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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지금부터 긴장되네요
이 녀석 깨우는게 고역이거든요..이제 뉴스도 좀 보구, 국도 데워놓고
저도 거울도 보며 머리도 빗어야 겠어요^^
해피맘님 잠시나마 행복한 수다였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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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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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진이가..
손님들 오셨는데 실실 웃으면서 방귀와 함께 끙아를 두번이나 하더라고요...얼마나 웃겼는지...방귀대장 붕붕이 얘기 들으니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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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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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신랑이 이 프로를 봤을때 왜 아이들에게 방귀를 뀌게 하는지 모르겠다...이상한 프로라고 하더니, 요즘은 어디서 저 비디오 좀 더 구해 올수
없는가 물어요.
유진이가 더 크면 이제 슬슬 비디오 순례를 찾아 나서야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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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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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너무 이뻐요....^0^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okeeffe~)
텔레토비인형에 엘모랑 쿠키몬스터 티셔츠 너무 예뻐요...^^; 그 옷은 저도 갖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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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3.05 10:25 [63.203.15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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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미셀이 또눈감앗네여 근데 전눈감은개 더귀여워여 속눈섭도 넘길고 이쁘다 ^^ 해피맘님 음악애대해서 애기 하신적업어여 음악애대한 애기도 한번해주세여^^ 해피맘님의 음악평가 듣구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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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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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또래 애들이 방귀, 똥 이런거 좋아하나봐요.
방귀대장 뿡뿡이, 강아지똥, 내머리에 누가 똥샀어.. 등등..
미셸~ 마이벨~ (다음가사는 모르고) 비틀즈노래 흥얼거리는 사진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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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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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뿡뿡이와 텔레토비를 좋아하나봐요...
우리 진우는 한참 잘 보더니 요즘은 패트와 매트에 빠져서..지금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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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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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미셸 콕 깨물어주고 싶어요...
어쩜 저런 깜찍한 표정을...^^
세사미 옷두 너무 이쁘네요...
대연이두 방귀대장 뿡뿡이 좋아하죠...
방귀대장 뿡뿡이는 교육방송에서만 가끔씩 보는데 노래도 외웁니다..
'방귀소리 나면 내가 달려간다네... 뿡뿡뿡뿡 뿌이뿌이 뿡뿡~~~ 방귀대장... 뿡뿡~~~' ㅎㅎ
텔레토비두 무지 많이 봤죠...
엘모는 아주 지겹도록 봅니다...
요즘은 몬스터주식회사나 미녀와 야수, 니모, 다이너소어... 이런 애니메이션류를 많이 봅니다...
애들은 참 신기한것이... 본걸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수십번을 봐두... 늘 새로운가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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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808 2004.03.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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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해리포터 1.2 비디오 대사를 통채로 외워서
영화를 보면서 더빙하는 것 같아
에니메이션을 반복해서 볼 때 항상 놀라는 것이 이런 장면도
있었구나 ... 참 많은 정성을 드렸다는 것 난 그것들을
아무 생각없이 놓치는 것 같아 요즘은 애니메이션을 만든이의
정성에 감사한 마음이까지 든다면 너무 오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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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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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안올리신 사이에 미셸이 많이 자란것 같습니다. ^^ 숙녀티가 제법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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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3.05 23:45 [218.50.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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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가 핀 꽂았네. 앙징맞다!! 속눈썹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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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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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미셀 속눈썹 예술입니다.
두번째 사진...정말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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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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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눈섭 무지 기네여 ㅎㅎㅎ
두돌정도 됐나요?? 인형이랑 진지하게 노네요?? 너무 이쁩니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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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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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사랑스러워요.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웃음짓게합니다.
조으시게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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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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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님....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그리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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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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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이엄마님...미셸은 21개월이구요..이제 제법 말을 해서 그 아이가
무슨말을 따라 하는지 듣는것이 재미 있어요.
그리고 눈썹은 정말 세라의 반정도...세라는 정말 눈썹 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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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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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미셸은 뽀뽀 하는것 좋아해요...
아니 제가 아이들에게 뽀뽀 받는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미셸의 속눈썹은 별로 길지 않구요...세라가 정말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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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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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야호이님...매트와 팻트를 영국에서 아직 방송하지 않아서
두 아이들이 모르고 있구요...저는 한국에서 몇번 본적이 있는데
많은 아이들이 좋아 하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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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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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저도 강아지똥 만화 보고 싶어요..
그림이 너무나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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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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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님....보내주신 것 중에서 몇개 들었는데, 다악 녹음해 주신것이
아주 좋구요..불경도 좋구요.
그리고 한국노래는 제가 모른 가수들이 몇개 있더군요...
어제 오늘 조금 바빠서 내일부터 한장씩 들으려고 해요.....감사 감사..
그런데, 시디에 어떻게 옷을 입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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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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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님....저 옷은 어디서 얻은것인데, 제게 오기 전에 여러 아이들이
입었던것 같아요...그런데 참으로 귀여운 옷인것 같아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엘모랑 쿠키 몬스터가 같이 있어서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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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꽃향기속으로S2 2004.03.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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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이쁩니다 올만에 왔는데도 저 식혜에 동동뜬 살얼음같은 저 미소~~ 아~~~~~~ 저 표정 ㅠ.ㅠ 저도 애기놓으면 사진 많이찍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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