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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이랑 놀이방 갔다오다가 너무 바람이 불어서
버스 기다리는 동안 미셸을 공중전화 박스에 넣어 두었는데
그래도 바람이 추웠는지 미셸의 표정이
---우이씨----정말 춥네 하는 표정....
하루종일 세라랑 뛰어 놀더니 저녁밥 먹는중에 쿠션에 기대어 잠이 들었다..
내일 아침까지 계속 자 주었으면 좋겠지만
분명히 깨겠지...미셸 자는 동안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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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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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그렇군요. 거기가 영국이군요..
지금이 3월11일 아침인데... 거기가 하루의 시작이지요? 하하..
아이들은 정말 이쁜것 같아요... 참, 세라을 보면 한국에서 이제막 유명해지기 시작한 디에나라는 여학생과 비슷한것 같아요... 세라도 크면 연애인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멍청한 질문이군요...)
아~!. 출근 늦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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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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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우선 출근 하시구요....늦지 마세요.
저는 세라가 연예인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연예인이 돈은 쉽게, 많이 벌런지는 몰라도 사생활 노출되고
남에 입에 가쉽거리로 취급 되는것 원하지 않아요...
근데 자기가 정 원한다면....글쎄..엄마의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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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3.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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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턱밑에 빨간 상처가...아펐겠네.
해피맘님,이제 다시 기지개 켜시고 블로그로 돌아오셨나요??
한국에선 여성에 주간이다 해서 관련얘기들이 매스컴에 방영되고
있답니다...뭐 그거와는 상관없이 지내지만요.
아이 스스로 꿈있다고 노력하는게 엄마 입장에서는 더 행복할것 같
다는 생각 해봤습니다.
참고로 울 아이도 밤중에 두세번은 아직도 깬답니다...이거 아주 스트레스죠.얼른 커서 혼자자고 싶다고 말해주길 바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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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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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셜이 바람에 날나갈뻔했고.. 그래서 놀라는 표정 ..
ㅋㅋ 미셜 어무니 순간포착착하셨네요.
세라가 갖고 있는 캐릭터가 디노인가 하는 애맞나요
디노인가 뭔가... 여하간 피노키오 닮았다고 생각되는..
제 조카가 좋아하는...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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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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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저도 사진으로 보고 나서야 그곳에 상처가 있는줄 알았어요.
미셸과 세라가 요즘 피부가 좋지 않아서...아토피인지 건성인지
하여튼 미셸이 상당히 심해요...
남성 주간은 없는데, 왜 여성주간은 있는지, 그것도 남여차별 인것 같은데요...
365일 동등하고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제 도서실 같은데 앞에 앉은 아랍 남자의 눈빛이 여자가 집에 있지
왜 도서실에 라는 눈빛 이여서 아주 기분이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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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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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노디이구요.
찌고나서 보니까 입고 있는 옷과 같은 캐릭터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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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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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당맞당.. 노디요..
쬐마난 놈이 차타고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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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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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가들은 귀엽네요. 후후. 그치만 한국에선 키우기가 넘 힘든거 같아요... 교육에다 머다 다들 너무 민감해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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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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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바람이 장난이 아니군요. 미쏄표정... ^^
두 모녀...놀이방에서 좋은 친구를 사귀셨는지...
요즘 황사가 심해서... 호랑이와 저는 집안에 콕!
답답한 호랑이의 울부짖음이... 거기까지 들리지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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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3.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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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고보니 정말 디에나 닮았네요...
아이고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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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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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머리카락 날리는거 보니..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두..집안보단..바깥나들이가...미셸은 더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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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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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정말 심하네요. 미쉘이랑 고생많으셨어요.
곤히 잠든 모습까지 이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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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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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미셸이랑 세라랑 여전히 이쁘게 잘 크고 있군요...
공중전화박스 안에 있었는데두 바람이 불었나봐요... 문이 없나? ^^;;
노디... 대연이두 가끔 봅니다...
교육방송에서 해주더라구요....
세라는 갈수록 인물이 출중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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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3.11 20:37 [218.159.22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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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까.. 세라, 점점 언니를 닮아가는 거 같아여..
물론 세라가 눈이 훨 큰 것 같지만서도..
'퍼벅~'
...죄송합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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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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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셸자는거 너무너무 귀여워요..^^
세라사진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데..어째 정말 점점 이뻐지는듯^^
오늘두 놀이방에 가셨군요~한국은 요새 봄날씨로 성큼 가구 있는데 네번째 미셸 사진을 보니 영국 날씨는 아직 겨울이 자리 잡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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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3.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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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자는 모습, 정말 사랑스럽다.
부럽다, 이 예쁜 두아이의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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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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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추워하는 그 와중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해피맘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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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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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미셸자는 모습에 한표...너무 귀엽네요.
하루종일 고단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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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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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바람에 얼굴찡그리는 모습과 그후 안도와 힘듬의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여기 미국도 어제 바람이 무척 많이 불었어요.. 그저께는 우리의 차고 집이 날아 가는건 아닐까 순간 생각 했었답니다.
그리고 세라가 숙녀 같아 보이네요.. 너무 예쁘고.. 저에겐 하느님이 어떤 녀석을 점지해 주실지...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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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 2004.03.12 19:18 [211.187.10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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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노무현 대통령이 탄액이 가결돼여 직무를 정지 당한날.
미썰하고 쎄라의 사진이 너무잘나와서 바로 앞에서 보는 것같구나 .
비록 멀리 타국에살지만 이렇게라도 볼수있으니 너무좋다.
현섭이나 민섭이는 가끔 오닌깐 좋은데 범진이와 형진이는 전화한번 하는일 없고 이름있는 날이나 봐도 별노 외할머니나 할아버지는 관심이 없다.
길은정이 없어서 갰지.어찌돼였던간에 신경을써서 보여주니 고맙구나
추위에 온가족 조심하고 건강해라.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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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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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michelle이 찡그린 모습은 압권이네요. ^^ . 귀여움의 극치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은 꾸밈이 없어서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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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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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님....아이들의 표정은 정말 꾸밈이 없고, 그 꾸밈없는 표정이 아이들의 진짜 모습 인것 같아요.
특히, 미셸의 표정 변화-------------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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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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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순여사님.....아이들이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는데...너무나 멀리 있네요..
그리고 큰언니 아이들은 이제 10대 이라서, 그리고 원래 안기면서 자라지
않아서, 그래요, 다, 품안의 자식 이라우...
아이들 사진은 엄마을 위해서 올리는 것이니까, 원없이 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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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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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뽀그리님...이곳 날씨는 흐리고 비 옵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이는 내 아이구요.
핑크뽀그리님의 아이가 님께는 가장 예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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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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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사실 제가 더 피곤 했는데, 미셸이 먼저 잠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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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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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버스 기다리는 도중에...
사진찍는 동안 버스가 올까봐 걱정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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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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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아이들 셋 키우고 있다.
딸 둘에
아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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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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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세라가 기절하겠다..
그런데, 인격은 나를 닮았으면 좋겠어.............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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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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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추운데 괜히 나갔다 온것 같아서 미셸에게 미안 했어요.
좀더 날씨가 따뜻해질때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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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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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님....벌써 미셸은 제가 옷만 갈아 입어도 자기도 같이 준비해요.
아주 협조적으로 옷가져오고 자기가 입어요...
그리고 나가는것 아주 좋아하구요..
그런데 아직은 좀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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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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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세라가 디에나를요...
그럼 다시 자세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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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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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호랑이님....그럼 지난밤 들렸던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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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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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사님...그런 교육환경을 만든 것은 어쩌면 부모들의 잘못인지도 몰라요.
우리나라는 이기는법만 가르치는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좁은 땅덩어리에서 수많은 사람이 경쟁을 해야 살아갈수가
있으니.....
정말 어떤 수가 나오긴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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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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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정말 볼수로 귀엽고 이뻐요..낭중에 한인기 할거같아요....미셸이 있는곳이 공중전화 박스였군요....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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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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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그날 추워서 버스 정류장 공중전화박스 안에...
그런데 문이 없어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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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4.03.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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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언니의 인격을 닮았다고???? 글쎄...내가 몇번 말해본걸론 맞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하여간 사랑스러운 언니의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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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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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아................내, 인격이 어떄서...고매하지 않니?
그래 나, 취했다...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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