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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의 오픈 다이어리가 바뀌었네...
아!
익숙한 것과의 결별...
안녕, 날씨여
안녕, 기분을 전할수 있었던 심볼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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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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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하시는 분들 계셨군요. ^^
전 비가오나 눈이오나 슬프나 기쁘나 항상 같은 날씨 같은 심볼이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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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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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눈치재지 못했는데....
일상의 것들을 탈출하는 것은 흥분되게 하지만,
그만큼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것이죠.
가령, 아이들에겐 학년이 바뀌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것.
직장이 바뀌거나, 부서가 바뀌는것. 이사를 가는것.
뭐, 그런것들은 새로운 활력, 그리고 설레임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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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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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얘기군요..저는 날씨 는 거의 안썼댔어여. 저에겐 차라리 거리적거리지 않아서 좋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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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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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분 표현할 수 있던게 더 좋지안나요...없으니 기분 표현은 또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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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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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글 쓰다보면 정신없어 맨날 까먹는다는...
헌데 그 날씨가 없어져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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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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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씨 기능이 사라진것이로군요.
아까 낮에 일기를 쓰려고 하는데...에러난 줄 알았어요. ^^
오늘 런던의 날씨는 좀 좋았나요? 여긴 눈보라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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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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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몰랐는데... 그랬나요?
해피맘님.. 요즘 어케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꿀꿀하신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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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808 2004.03.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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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오후9:00시에 전화 할 테니 전화를 받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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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n 2004.03.1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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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 잘 지내시죠...아이들이 넘 이뿌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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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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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없어진거에 대해 난 "아~~없어졌나부네"하고 생각했는데...
해피맘님은 일캐 생각을...익숙한것들과의 결별...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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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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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n님...안녕하세요.
저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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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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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꿀꿀꿀꿀꿀 했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빨리 벗어나서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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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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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괜찮은것 같은데 없어 졌네요.
카나다는 아직도 많이 추운가 봐요...3월 중순인데..
이곳도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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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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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트님....뭐 이제 기분 같은거야 잊고 살아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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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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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이엄마님...이제 해은이가 놀이방에 가서 좋으시겠어요.
저는 이제 미셸 기저귀 졸업 시키는 연습부터 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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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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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남.,,...아마 전혀 바뀌지 않는 영국에 살아서 인것 같아요.
정말 변하지 않는 곳인데, 한국은 하룻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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