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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후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세라가 줄것이 있다고 내손을 잡아 당긴다.
오늘 유치원에서 만든 것인데, 엄마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팔찌와 목거리.
잘 간직하라고 한다.
누구에게도 주지 말라고 한다.
조심스럽게 사용하라고 한다.
고맙다
세라야...
잘 간직할께...
추신 : 아무래도 선물이 탐이 났는지 세라가 다시 가져 갔다
빌려 달라고 해서 주었는데, 돌려 받을지 있을지,
다음에 선물 줄때는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줘라, 세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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