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장에서 찍었던 사진 중에서 그래도 홈디자인적인 사진만 조금 추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이 눈에 뛴것이 지꾸지(지구니), 커다란 욕조에 누워서 수중안마도 할수 있고
비싼것은 플랏화면도 달려서 티브와 영화도 볼수 있는것, 정말 비싼것은 몇천만원 짜리도 있었다.
아쉬였던 것이 공간의 활용이나
서민(?)을 위한 정보는 별로 없었던것.
웬만한 것은 정말 그림에 떡이 였던 전시회다.
하지만 덕분에 눈요기는 잘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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