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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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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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에서 찍었던 사진 중에서 그래도 홈디자인적인 사진만 조금 추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이 눈에 뛴것이 지꾸지(지구니), 커다란 욕조에 누워서 수중안마도 할수 있고
비싼것은 플랏화면도 달려서 티브와 영화도 볼수 있는것, 정말 비싼것은 몇천만원 짜리도 있었다.
아쉬였던 것이 공간의 활용이나
서민(?)을 위한 정보는 별로 없었던것.
웬만한 것은 정말 그림에 떡이 였던 전시회다.
하지만 덕분에 눈요기는 잘 하고 왔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43408/218348
기본 몽쉘 2004.03.18  07:06

여기에도 그 엄청난 가격에 욕조를 봤었네요^^없는 서민에게는 정말 눈요기감이죠...
앤틱한 분위기,모던한 분위기...뭐 그런대로 멋집니다.
언제 저렇게 꾸미고 공주처럼 살아 볼까나요^^
약간은 소심해 지네요...자알~봤습니다.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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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18  13:08

입이 쩌억~~~~~~~~~~ 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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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18  14:01

헉... 저런 욕조 하나 있었으면...-.-;;
전 욕조 큰집에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아파트들은 다 욕조가 한 사람 딱 분이라서리...-.-;;
우리 세식구 몽땅 들어가서 첨벙거릴만한 욕조는 정녕 저렇게 비싼 돈주고 사야하는 것 밖에 없단말인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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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1:06

대니맘님...우리나라는 물값이 비싸서 어디 욕조에 몸 담그고 살겠어요?
영국은 정액제라서 물을 얼마를 쓰는지 상관이 없어서 가끔 욕조에 물 받아서....
정말 다양한 욕조를 전시회 했는데, 가격이 너무나 비싸더군요...그림에 욕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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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1:11

지혜님.............입 다무세요...벌레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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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3.22  17:56

욕조가 아니라 수영장으로 보입니다...........세상에나.
안보는게 약인데 쩝쩝. 그래도 인테리어자료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넘 재밌네요. 전 저 위의 하얀 벽난로 있죠? 그거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요.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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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3  00:25

원이맘님...정말 이번 전시회에는 목욕탕 용품이 많이 선보였죠...
다양하고, 많이 비싸더군요..
그리고 벽난로는 많이들 만들던것 같던데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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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비고 2004.04.09  05:44

저런 욕조....이번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나왔었어요. 같은상품인듯.
2천만원이더군요......아주 잠깐 욕심이 났다는...그리고, 바로....차 한대 값이라는 생각도 했다는....
웰빙의 끝은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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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6:45

마비고님...저런 욕조를 가져 놓을수 있는 크기의 집...
서울에서는 정말 비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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