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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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 IMAGE 2 =-

-= IMAGE 3 =-

정확히 일년전 세라의 모습.
오는 일요일, 저 사진을 찍어주었던 아이의 생일 파티가 있다.
그 아이는 영국인과 일본인의 혼혈인데, 벌써 초등학교에 갔다.
세라랑 유치원을 같이 다녔는데, 둘이서 엉청 많이 싸우며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지난번 생일에는 유일하게 세라가 초대 받아서 갔다.
Dress up Party(가장 무도회 같은/변장이나 아이들 만화 주인공 옷 입고 오는 파티)였는데,
드레스 사는 것이 솔직히 아까워서 토끼 머리띠로 포인트를 주고 갔다.
그 사진에는 아직도 볼에 젖살이 남아서 애기 얼굴이 있는데,
일년동안 많이 자랐다.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 내딸...

카드 사진은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생일파티의 감사 카드
이곳에서는 초대장 보내고
생일파티 하고
그리고 파티가 끝난후에 와주어서 고맙다는 Thank you 카드를 보내야(보통 엄마들이 쓴다)
절차가 끝난다...............아이고 무서워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218370
기본 purumee 2004.03.18  04:37

토끼 소녀 사라...머리띠가 참 이쁘네요 ^^
사라 친구의 필체가 어른스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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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8  05:25

푸르메님.....세라가 아직 4살 밖에 안되어서......
카드는 친구의 엄마가 써준것 같아요.
아직 a b c 수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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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3.18  06:58

세라 일년전의 모습에서
미셸의 모습이 보여요..
역시 자매군요..
저렇게 닮았을수가!!

전 여자형제가 없어서
별로 비교의 대상이 없는데
그래도 오래비랑 닮았다는
소릴 들으면 기분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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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3.18  11:05

와~~ 일년 사이에 정말 많이 컸네요..
이제는 숙녀티가 나는데 일년전 사진은 아기 같아요..
이모습 보니까 미셸이랑 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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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3.18  13:11

오호~사라에 일년전 모습에서 미셸에 미래가 보입니다 ㅎㅎ
미셸도 쫌만 크면 한미모 하겠는데요^^
예쁜 숙녀분들에게 여기 블로그에서도 찜한분 몇몇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말그대로 정말 해피맘이시네요~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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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3.18  13:28

앙..세라두..제법..통통했네요..
일년사이..젖살이 쏙~~빠져서..이리두 이뻐졌나봅니다..
그때..통통한 볼살을 가졌을때두..이뿌긴 마찮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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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18  13:56

일년사이에 엄청 성숙해진것 같아요..^^;;
어떻게해든 귀엽고 이쁜 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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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3.18  17:18

아이들은 하루하루 쑥쑥 크나봐요...아기에서 이쁜 요조숙녀로 자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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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3.18  17:31

우와...정말 지금이 숙녀티가 팍팍나는걸요~~
토끼 머리띠가 참 귀엽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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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18  18:59

일년사이에.. 애들은 쑥쑥 크나봐요..~
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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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3.18  20:38

정말, 미셀 모습하고 닮았어요. 귀여운 볼살,
깨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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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처음처럼 2004.03.18  21:06

해피맘님 바짝 긴장하신듯...^^ 세라의 생일파티는 한국적이면서 영국적으로 잘 치뤄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금새 자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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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3.18  23:14  [218.159.224.166]

그곳에 그런 파티 문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근데, 세라!!
너, 왜 그렇게 이쁜거니!!!???!!!
눈물이 날 지경이당~~~
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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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3.18  23:32

이때 세라의 모습은 오늘 첨 느낀 것데 미셸이랑 많이 닮았구나...
특히 눈하고 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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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0:42

정혜야....미셸과 세라가 닮은것 같으니?
내눈에는 닮아 보이지 않아, 전혀 성격도 다르고...
그런데 많은분들이 닮았다고 하는구나...뭐 한 공장에서 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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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0:48

은영아............무슨, 눈물정로라니...너 지금 나 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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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0:49

우당탕호랑이님...저는 정말 조용히 살고 싶은 귀차니스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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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0:54

지혜님...요즘 세라는 정말 하루하루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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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0:58

시세이지님.....딸키우는 엄마의 마음은 곱고 바르게 자라서 자기 몫을
하는 것인데, 요즘 하도 세상이 험해서 늘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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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1:10

몽셀님.....미셸은 골격이 세라보다 단단해서 돈이 있으면 골프 시켰으면
좋겠는데....이것은 꿈이구요...
그냥 성격좋고 평탄한 삶을 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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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1:18

스펀키조님.....저도 다른 형제들과 너무나 달라서 늘 그런 소리가 듣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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