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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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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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에 사시는 한국분이 한국에 다녀오셨다고(정확히, 남편분이)
귀한 한국음식을 가져다 주셨다.
한국 나들이 하고 돌아오려면 자기 식구들의 필요한 물품 챙기는 것도 쉽지 않고,
제한된 중량으로 준비하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우리가족까지 챙겨주었다...........아이고 고마워라.
특히 아이들 과자는 많은 생각들을 나게 한다.
크리운 산도----------한때 저것 참으로 많이 먹었는데,
비틀즈(?)------미국제품 스키틀즈를 교묘하게 이름을 바꾸어서
그리고 아, 영양갱.---요즘 한국에 엽기 영양갱 광고도 유행이라는데..할머니가 살아 계실때
좋아 하셨었다.
그리고 오천만의 간식, 새우깡..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
특히 한국에서 공수한 무말랑이 무침과 총각김치는 너무나 고마워서 어떻게 표현 할수가 없다...
지원이 엄마----------잘 먹었을께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225342
기본 실론t 2004.03.21  06:09  [63.203.158.182]

안녕하세여 해피맘님 마켓다녀오셧나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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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13

How are you?---Ms. S.tea.
My friend gave these Korea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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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3.21  06:16  [63.203.158.182]

한글안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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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20

안녕, 지선씨...
이제는 한글이 되요.
조금전 신랑 컴퓨터로 사진 업로드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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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3.21  06:21  [63.203.158.182]

아 네 잘지내셧죠^^ 과자랑 김치를 주셧나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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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21

그리고 저 한국 식품은 이곳에 계신 한국애기 엄마가 신랑이 한국에
다녀 왔다고 갔다 준거예요...
영양갱도 있어요...
요즘 한국에서 엽기 영양갱 광고가 유행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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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23

네, 늘 바쁘고, 피곤하고,....그렇지요..
지선씨는 어떻게 지냈어요...
사라스바티님 블로그에서 지선씨가 보낸 티들 보았어요...
저도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고, 부담 드린것 아닌지 궁금해요.
참, 아주 조그마한 소포 하나 보냈거든요, 며칠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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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3.21  06:23  [63.203.158.182]

영양갱 좋아하세여 전 아직 맛잇다라구 생각이들디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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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3.21  06:26  [63.203.158.182]

아니에여 돈얼마들지안앗어여 아 보내셧어여 해피맘님 작은 거라구 말씀하셔두 받아보면 큰거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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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28

이번에는 정말 작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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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30

어머님과 아버님이 아주 젊으세요...
그리고 실론티님도 같이 볼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참, 블로그 만드는것 어떻게 되었나요?
그냥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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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3.21  06:30  [63.203.158.182]

인사는받은후애 할께여 작은거라도 저한태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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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3.21  06:31  [63.203.158.182]

아 네 전사진찍는게 실어서여 다음달애 시작할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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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33

영양갱은 솔직히 할머니들이 좋아하는데....
저희 할머니도 살아계실때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가끔 종합선물셋트에 영양갱 있으면 할머니것으로 제일먼저 빼서
드렸죠....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제 손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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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34

가장 관심 분야는 역시 티,커피 인가요?
살짝 저한테 힌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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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3.21  06:34  [63.203.158.182]

아 그렇군여 세라가 그림을그렷나바여 자세히좀바야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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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6:36

저도 그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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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3.21  06:36  [63.203.158.182]

네 잘아시네여 ^^ 차 ,커피, 음악, 영화 ,불교서적 등등여 ^^ 그리고 잡지나 신문에서두 정보를 얻을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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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se of sharon 2004.03.21  07:59  [81.128.240.246]

별거아닌데 넘 고맙게 사진까지 올려주셨어요. 쑥쓰럽게요.
맛은 없더라도 귀한거니 조금씩 나눠먹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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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3.21  08:09

귀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아~~ 맛있겠다.........
사라나 미셸도 김치 잘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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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8:10

아...지원이 엄마가 내 블로그에...
이래저래 고마워요..
주말 잘 보내고.............나중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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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지신호 2004.03.21  08:26

한국음식도 반갑지만,
서로서로 나눠 먹는 맘이 더 애잔하지요, 뭐....
좋은 이웃을 두셨네요, 해피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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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08:26

진우네님....세라와 미셸은 아직 김치를 먹지 못하구요.
세라는 가끔 김치냄새를 불평해요...
좀더 크면 김치 꼭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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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기호맘 2004.03.21  09:30

한국이 몹시 그리우시겠네요^^
우리가 늘 먹는 것이 이리도 소중할 수가요~
항상 감사하며 살고 싶은데 금방 잊어버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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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ohemian 2004.03.21  11:41

와아~~~~~~~~~~~한국 음식이다^^
주말이 즐거우시겠는데요?
특히 저 총각김치에 고추장 팍팍 넣고 비비면...흠...아, 어떡해. 지금 새벽시간에 넘 괴로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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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21  11:43

정말..이웃분이 많은 양을 주셨네요.
아까와서 저렇게 주기 힘든데...고마우신 이웃분이시네요~ ^^
뭐~ 평소에 쌓아둔 인덕으로 받으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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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3.21  12:05

한국에서는 그리 귀한 물건이 아닐 것들이 그곳에서는 정말
귀하고 소중한 물건이 되네요. 흔한 것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새우깡을 Shrimp Cracker라고 한 건 처음 보는데,
새우깡의 생김새를 봐서는 Shrimp Chips라고 해야 맞는게 아닐까
하는데,,,해피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 종류도 Cracker라고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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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3.21  12:49

열무김치보고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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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y 2004.03.21  14:02

귀한 선물, 아까워서 어떻게 드신대요... 더구나 귀하디 귀한 열무김치랑 무말랭이는 특히 더... 저는 96년도에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었는데 어쩌다 한국친구집에 놀러가서 김치를 한입에 두개씩 집어넣으면 구박을 받곤 했어요. 아껴먹으라고 비싼거니까... ㅋㅋㅋ 벌써 8년전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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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21  15:47

앗... 아까 세라의 물감옆에 있던 과자그릇에 있던 과자가 새우깡이군요...
그렇게 보이더니만....ㅎㅎ
좋으시겠습니다...
이렇게 이웃끼리 따뜻한 정을 나누시니...
전... 사교성이 없어 그런지 아는 이웃이 없다는...-.-;;
맨날 이렇게 컴퓨터만 끼고 사니 믄 이웃을 사귀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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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min 2004.03.21  15:51

해피님 오늘 행복하셨겠네요...
저번에 과자들의 나이가 적힌 글이 있었는데...새우깡이 저하고 같은 세대에 태어났더라구요...^^..여기서도 한국과자 보면 한국생각 많이 나요...^^
음...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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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4.03.21  18:15

아아... 양갱이군요! +ㅂ+
저희오빠가 한때 영양갱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모든 칼로리가 배로 쏠렸던 기억이...
그리고 엽기 양갱CM은 볼 기회가 있었으나, 사운드지원이 안되는 관계로 아직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_ㅠ
욕을 정말 잘한다는 것만 살짝 들었지요.
한국음식~ +ㅂ+ 정말 좋아요.
저는 이나라에 살고 있지만서도... -_-;;;
정말 다른 나라 가서 살라고 해도, 된장국이 그리워서 떠나지 못할 것 같아요.
뭐니뭐니해도 제일 그리운 것은 고향땅의 음식일 것 같네요.
(아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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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3.21  19:37

부러워요. 저도 얼마 전에 열무김치 넣고 밥 비벼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남편꺼 남겨두지도 않고 혼자서 쓱쓱.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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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모순 2004.03.21  19:45  [211.187.107.133]

영국에도 한국 물건이 다 있다는데 너무좋아 하는걸보니 엄마는 미안하네.
물건값 보다 부치는 삯이 더 많은인까. 그래도 지금은 화면을 보면서라도
말을 할수 있다는것이 즐거움이 될것같구나.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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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20:34

김모순 여사님....뭐 보내실때 그냥 보통으로 보내도 일주일이면 도착해요..
참, 김이 다 떨어졌는데, 내일쯤 전화 드릴께요...
이빨 치료는 잘 되어 가는지 궁금..
다른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보통 이치료 하는데 천만원쯤 든다고 하던데..
엄마도 하는김에 좋은것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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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20:37

비비안느님....내일쯤 점심에 국수랑 비벼 먹을까 해요.
그리고 아주 잘 모셔 두었던 골뱅이도 넣고....
아이고 지금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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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20:39

카즈마님...저는 한국에 있을때 외식때 한식 먹는 사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중의 하나 였는데, 담백한 한국음식이 정말 세계 제일인것 같아요..
아이고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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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20:40

스민님....그럼 저의 신랑이랑 거의 같은 세대 인것 같네요..
새우깡은 참으로 장수하는 과자인데, 저도 좋아해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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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20:42

대니맘님...저도 알고 있는 한국인 가족이 거의 두세가족 정도 밖에는 안되요................많이 알고 그러면 몰려 다녀야 하는데, 별로 사교적이지
못하고...하지만 알고 있는 분들이 다 좋은분들이라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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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20:44

조이님...그 심정 이해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결혼전, 가끔 한국인 댁에 밥 얻어 먹으려 가면 김치를 너무
많이 먹어서, 눈치 보였던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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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1  20:45

힐데님...저는 아직도 님의 블로그에서 읽은 냉면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오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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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msj14 2004.03.21  20:53

조이야, 김치를 한 입에 두 개씩 넣었단 말이냐? ㅋㅋㅋ 새삼 더 정감이 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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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고로 2004.03.21  21:12

김치보니군침넘어가네요.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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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3.21  22:43

조금전에 잘 익은 김치 송송썰어 고추장, 참기름 넣어 국수를 비벼먹었답니다. 어디에나 빠지지 않은 김치! 김치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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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3.21  23:07

진라면 앞면에 이벤트하는거 찍힌거로 봐서는 아주 최근에 사오신모양입니다...저두 좀전에 슈퍼에서 진라면 사왔걸랑요....한국음식 구하기가 쉽지않은가봐요..영국에선...아무리 영국에서 팔아도 한국에서 직접공수해온것만하지않지요? 가까우면 제가 맛난 파김치라도 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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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3.21  23:12

여기까지 내려오느라 힘들었습니다..글쓰는 와중에도 걱정입니다
과연 내글도 읽혀질까...
항상 수퍼에 가면 진열되있던 물건들이 거기가니 귀한손님 대접을 받는
군요..희소성에 가치라---제 인생에 모토이기도 했습니다.
궁금한게 미셸이랑 세라도 해피맘님 처럼 김치두 먹는가요??
님 식단이 궁금해 지는군여...퓨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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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3.21  23:58

와우...좋으셨겠어요^^
역시 우리는 늘 접하는 과자들이 해외파 블로거님들껜 반가운것들이었네요...총각김치랑 무말랑이 맛나게 잘 드세요~
저거보니 산도 엄청 먹고싶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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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3.22  01:13

정말 좋은 이웃(?) 친구분(?) 아는분... 이시네요..
정말 저런 거 나눠먹기.. 쉽지 않다던데.. ^^;;
이 밤에.. 열무김치에 밥 비벼먹구 싶어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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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3.22  01:24

와~정말 귀한 선물 받으셨네요. 베푼만큼 돌아오는 거겠죠? 해피맘님이 인복이 많으신 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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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tacy 2004.03.22  04:33

꾸우우울꺽.......
맛없는 샌드위치 먹다가 저거보니 갑자기.....
korea town 놀러가야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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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6:48

누가.............샌드위치를 맛있다고 했는가....
저 같이 매일 하루한끼 샌드위치를 먹다보면, 샌드위치의 샌자만 봐도
속이 좀 이상해져요..
정말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귀차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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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6:49

원이맘님....저는 정말 베풀면서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지금 여건은 주로 받는 입장이라서 많이 미안해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많이 베풀면서 살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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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6:51

푸른하늘님....정말 자기 손안에 들어온 것을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은것 같은데....특히 외국 생활에서는 ...그래서 많이 고마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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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6:55

행지양님....무말랭이는 정말 서울에서는 거의 먹지 않았던 것인데
우리나라 무 같은것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이제는 많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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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6:59

몽셀님....무슨 말씀을,....내 답글은 하나하나 아주 소중하고 읽고 또 읽어요...
저는 솔직히 요리를 아주 못하는데가 신랑이 채식주의자라서 저희 식단은
아주 이상하고 요상합니다..
국적불명에 잡탕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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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7:02

씨세이님...말씀만이라도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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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7:03

희원마마님...저도 김치를 먹어야 속이 게운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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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7:05

최고로님...아이들 엄마가 김치는 잘 담그어 주시는지요...
세아이들과 시름하면서 살림 한다는 것이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많이 도와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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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7:11

오지님....맞는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는데, 먹을때 아지작 소리가 나는것은
크래커라고 하라고 했던 영어 선생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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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7:13

런던보헤미안님...저도 아이들이 잠들고 난뒤부터 블로그를 보는데
늦은밥 가끔 거의 고문에 가깝게 먹고 싶은 음식을 보면.....
이곳에서는 주문도 되지 않는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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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7:14

기호랑엄마랑님...정말 모든 것이 공기같은 것 같아요.
정말 고마운 존재인데, 존재를 가치를 잃고 사는것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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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2  07:16

정지신호님....주는 마음이 받는 마음보다 확실히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인것 같아요...저도 넉넉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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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굴둥굴창근네집 2004.03.22  20:47

날짜는 확실치 않지만 조만간 타국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창근맘입니다.
위에 사진을 보니 지금부터 많이 먹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피맘님글이 많이 참고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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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3  00:15

창근맘님....곧 타국으로 가실 예정이시라구요..
어느나라에서든 돈이 많으면 사는데, 불편은 크게 없어요
하지만 주어진 돈으로 한국에서와 같은 삶을 사시려면 많은 것이 어려워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 한국적인것 많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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