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영국은 오늘이 어머니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어버이의 날으로, 한 날에 엄마,아빠의 은혜를 같이 생각하는데,
이곳은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다.
하지만, 어머니의 날은 카드도 많이 팔리고, 선물도 많이 팔리며, 레스토랑에는 가족단위의
외식 손님이 미리 예약 없이는 자리를 잡을수 없다.
또한, 국제 전화나, 장거리 전화도 높다.
하지만 아버지의 날은 거의 평상시와 비슷하다고 한다.
역시 아버지의 은혜보다...........................어머니의 은혜가 ...

세라가 태어난 뒤로 부터
신랑은 세라 이름으로 Mother's day card를 준다.
물론 선물은 주지 않는다(선물도 준비해서 주면 어디가 덧나!!!)

위로부터 사진은 세라가 유치원에서 만든 어머니날 카드
그리고 다른 두개는 아침에 신랑이 내 컴퓨터위에 놓은것
마지막 사진의 카드 사인은 미셸이 했다고!!!@@@#

이제는 내가 어머니의 날의 수혜 대상자가 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이러다가 어느날 경노의 날, 수혜 대상자가 되겠지.....
하루하루를 잘 사는것이 남는 장사인것 같다...

(세라아빠,--예쁜 카드 많이 있더만, 카드좀 예쁜것 좀 고르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227335
기본 조여사 2004.03.22  09:18

사진만봤을때 마지막 사인 멋지다(!)라고 생각했는데 미셀의 사인이라뉘. 멋져요. 후후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정지신호 2004.03.22  10:14

그렇지 않아도 오늘이 mother's day라서 세라와 미셀한테 무슨 선물을 받았을까 궁금했는데^^
축하드려요, 해피맘 ....

웅... 불쌍한 울엄마는 누가 챙겨주누 ㅠㅠㅠㅠ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이야호이 2004.03.22  10:16

그래도 신랑이 아기 대신에 챙겨주시네요.. 자상하시네요..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ihye 2004.03.22  11:57

엄마의날~ 축하드려요~!!!
이날 하루 축하받고 일년내내~ 이날의 행복과 기쁨을 힘으로 삼으세요~!
우주에서 젤 멋진 엄마의 딸 미셀의 싸인~ ㅋㅋㅋ 멋져용~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3.22  12:40

축... Mother's Day...^^
제가 보기엔 카드 이쁘기만 한걸요... 문구도 재치있구...^^
미셸의 싸인 또한 일품입니다...^^b

미국도 보면 마더스데이 파더스데이 쌩스기빙데이 이스터데이 등등등...
그런날이면 카드며, 벌룬이며, 옷이며, 소품들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상품들이 나오더군요...
가끔 보다보면 저두 거기에 푹 빠져서 막 사고싶은 충동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원이맘 2004.03.22  13:16

저도 늦었지만 추카추카.^^ 저는 언제쯤이나 아들한테 선물 받아볼까요?
근데 세라의 색감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웬지 아티스트가 될것 같은 느낌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Gadget 2004.03.22  14:06

해피맘을 포함한 모든 블록맘...ㅊㅋㅊㅋ...
영국은 좀 빠르네요....보통은 4,5월인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mihokitty 2004.03.22  15:54

일본도 어머니의날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는데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할려고 한꺼번인가?ㅎㅎㅎ
어린이날도 일본은 여자의 날이 3월3일이고 남자의 날이 5월5일이에요^^
우리나란 5월5일로 하나로 되어 있으니 한꺼번에^^
어떻게 보면 경제적인 우리나라?ㅎ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3.22  18:17

어버이날이랑 따로 있는게 더 괜찮은거 같네요...
어쨋든 어머니의 날 축하드려요^^
두딸들 이뿌게 키우시느라 늘 고생하시는데...
세라 카드는 입체네염^^ㅋㅋ솜씨가 꽤나 귀여운걸요~~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radioi 2004.03.22  19:16

엄마 만세~!
난 역시 세라 팬~!
왕팬해야지. 세라에게 제가 팬클럽 회장하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호호.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4.03.22  22:49

아, 부럽다.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있고 엄마가 된다는 것은 하늘의 큰 복인듯...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3  00:26

미호키티님....잘 모르겠는데, 일본인 친구말이 여자아이에게 3이란 숫자가
특별하다고 하던데....그래서 여자아이 3살 생일을 아주 크게 한다고..
그래서 3월 3일 인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3  06:02

가제트님...고맙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3  06:03

원이맘님....유치원에서 배운것이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데, 가끔 학구(?)적인 질문을 제가 합니다...그럼, 저는 아직은 몰라도 된다고 하는데, 이렇다가 저도 공부를 해야 할 모양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3  06:07

대니맘님....이곳은 다민족 국가라서 별의별 날이 많은데
그래도 가장 큰 축제는 크리스마스와 이스터인것 같아요
정말 크리스마스 다음날 갔더니, 부활절 초코렛 파는것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3  06:15

정지신호님...5월8일까지 준비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좋은 이벤트
마련해 보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3  06:16

조여사님...세라가 늘 그리거나 쓰거나 하니까 미셸도 옆에서 배운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3  08:52

세라야 엄마가 카드 고맙다는 소리 하지 않았네...
고맙다...그리고 요즙 밥 잘 먹어 주어서 엄마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는것 알지...그리고 부탁하나,...미셸이랑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고, 미셀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 뺏지 말고...세라는 언니잖아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꾸꾸리 2004.03.23  08:59

언니, 어머니 날~ 축하드려여~~ ㅋㅋㅋ
아직도 언니가 엄마라는게 믿겨지지 않아요~ 여전히 발랄하게 세라처럼 뛰어놀 것 같은 이미지의 언니..(우욱~)
한 해동안 고생 많으셨구여~ 내년에도 쭈욱 ~ 수고하세요~~ 헤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crv 2004.03.23  10:57

아... 카드를 받으셨다는 것에 축하를 드립니다.
난 언제쯤이나 저런 카드를 받을까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실론t 2004.03.23  11:09  [63.205.59.74]

해피맘님 어머이날 카드맏으셔서 기쁘시져 미국은 5월9일이네여 아버지날은6월이구여 근데여기두 어머니날은 요란하게 쇼핑을만이하는데 아버지날은썰렁^^ 저두 엄마선물은꼭준비하져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purumee 2004.03.23  12:37

해피맘님, 어머니날 축하드려요. ^^
Best mum in the whole universe!! 문구가 참 멋져요.
얼른 미쉘이랑 세라가 자라서, 이쁜 선물도 받으시길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4  06:52

푸르메님...저는 솔직히 카드보다 선물이 더 좋거든요
그런데 구두쇠 신랑이 매번 카드로만....아버지의 날 자기도 아무것도
없을거예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4  06:53

실론티님...확실히 세계 어디나 어머니의 가치가 높은것 같아서.....
저도 5월8일을 준비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무엇을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4  06:57

crv님...미국은 6월달이 아버지의 날이라고 들었는데
6월까지 인기 관리 잘 하시면 무엇인가 좋은 선물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24  06:58

은영아...솔직히 아마 내 정신연령이나 세라나 거의 같을것 같아
세라는 나아지고 있고
나는 점점 퇴보하고 있으니.........아, 매일매일 바보가 되어 가는것 같아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