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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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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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내마음을 아프게 하더니
어제 오후부터 그런대로 생기가 돌았다.
오늘 아침에 세라가 유치원 가기 전에 급하게 들릴때가 있었고
그래서 아침에 커피도 마시지 못해서 가장 싸게 커피를 마실수 있는 만만한 맥도날드에
들어가서 커피 주문하고 커피를 마시는데, 미셀이 자기도 먹을것을 달라고 해서
아.점겸으로 해피밀을 주문해 주었더니, 케첩을 찍어서 잘 먹었다.
그리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서는 세라의 선그라스을 찾아쓰더니 내게 자기를 봐 달라고......
아직도 입맛이 없는지 저녁은 거의 손도 대지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나은것 같아서 다행이다...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는 말을 믿고 싶다.
그것이 내 마음 고생의 댓가 이기를 바란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232222
기본 SpunkyZoe 2004.03.24  06:09

으구~좋데요^^예쁜이...
첫번째 사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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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4  06:39

스펀키조님......아주 일찍 일어나셨네요..
덕분에 미셸이 많이 좋아져서 잘먹고, 재롱도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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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v 2004.03.24  07:42

그나마 다행입니다. 웃는 미셸 얼굴을 보니 맘이 한결 낫군요..
울 아들넘도 빨리 감기 떨어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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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3.24  08:41  [218.159.223.237]

미쉘~ 나은 거 추카추카~~ 다시 생기있는 모습 보니까, 넘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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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4.03.24  09:54  [217.44.190.159]

언니! 한미도 감기 걸렸어요, 그래서 지금 노란 콧물도 흘리고 목소리는
허스키 하답니다. 사실 제가 한미 감기의 원인이예요.
...빨리 나아서 미쉘보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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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3.24  10:53

미셸이 다 나았으니 다행입니다...
한시름 놓였겠어요..
선글라스는 세라 꺼였건요.. 미셸한테도 잘 어울리네요..
이 애기를 들으면 세라가 화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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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24  11:01

미셸이 나아서 다행이네요...
대연이두 거진 다 나은것 같습니다... 목이 아직 좀 걸걸해서 그렇지...
헌데 제가 오늘 새벽부터 또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지금 머리도 아프고...
목에 가래두 너무 많구... 아주 딱 죽고 싶은 심정이네요...T.T
병원 가자니 차가 없어서 가기도 귀찮구.....-.-;;

아프지 말구 모두모두 건강하게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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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3.24  13:24

다행이에요.. 근데.. 얼굴이 반쪽이 된 것 같아요.. ^^;;
미쉘의 5개국어 실력도 이제 짱짱하게, 향상 되겠는 걸요??
계속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고, 인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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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24  13:50

다아졌다니 다행이예요..
선그라스.. 멋지네요.. 미셀은 눈을 잘 감는데...
선그라스 쓰니.. 폼 무쟈게 납니당..
내일은 밥 잘먹길 바란당.. 미셀~
케찹 쪽쪽 빠는걸 보니 입맛이 조금씩 도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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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3.24  14:20

선그라스쓰고 노는걸 보니 다나았나보네요...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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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tacy 2004.03.24  16:04

녀석..그래도 금세 일어났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계속 저렇게 환한모습만 있었음 좋겠네요.
흠..관상을 보니 5개국어 거뜬히 하겠습니다...ㅡ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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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3.24  17:40

미셸 웃는 모습..정말 귀엽습니다~~
에궁..사랑스워라..
미셸이.언냐만큼..훌쩍 커버릴려구.잠깐 아팠나봅니다..
웃는모습보니..많이 좋아진모양이네요~~
아프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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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3.24  19:51

후후.
미쉘이 정말 다 낳은 듯 하네요.
영화속 주인공 이라도 된듯 포즈취한 모습과
다용도 포크(?) 겸 수저(?)를 이용해서 감자를 먹는 걸 보니. 하하하.
그래도 눈이 아직 다 회복된듯해 보이진 않아요....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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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3.24  20:26

미셸이 아프면서 맘고생이 많았구나. 그래도 다 나아가고 있으니 다행이다.
빨리 완쾌해서 네 맘이 편안해 졌으면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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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3.25  00:53

고생하셨어요. 해피맘님의 정성으로 미쉘이 저리 밝게 웃고 있는 거겠지요?
너무 예쁜 세라와 미쉘,훌륭한 숙녀로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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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3.25  01:25

썬글래스를 낀 미쉘..... 본드걸 같아요~ ^^ 멋져요~
손가락의 케첩을 빨고 있는 미쉘... 정말 애교 스럽고 저도 간만에 치킨 너겟이 먹고 싶네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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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5  06:21

핑크뽀그리님....본드걸 하기에는 몸매가 영....
어제 처음으로 자세히 본 것인데, 아주 케첩을 잘 찍어서 먹어서 많이
커 버린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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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5  06:37

radioi님....미셸은 밥 먹을때 음식 가지고 거의 바디 퍼포먼스 수준으로
온 몸에 바르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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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5  06:40

벼리님....오늘 보니까 거의 다 나은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잘 먹지는 않네요.
님의 이유식 식단을 보면, 저는 늘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 아세요
그래서 인지 가현이가 늘 건강하고, 포동포동하게 예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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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5  07:09

지혜님...감기는 어떠세요..
생일에 아프셔서 어떻게 해요....빨리 감기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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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5  07:10

푸른하늘님....확실히 엄마인 제가 봐도 얼굴 살은 조금 빠진것 같아요
잘 먹지를 않아서 많이 힘이 드네요..
그리고 5개국어는 비디오가 5개국을 한다는 이야기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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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5  07:19

아, 경선씨....한미가 감기중이구나...
본지가 오래 되어서 많이 컸을것 같은데..
일요일에 기회가 되면 지원엄마랑 같이 내려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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