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육아 만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비빔툰도 좋고, 베이비 블루스도 좋다.
지금도 이 두 만화는 인터넷에서 꼭 챙겨서 본다
언젠가 신문의 한귀퉁이에서 본 이 작가의 만화가 그때 그 시절에
삼돌이(?)를 자처하면서 육아와 가사를 담당하는것이 깨나 신선해 보여서
이 작가의 만화책을 사서 보았다.
다재다능한 작가분은 요즘은 가구 만드는 재미에 빠지신것 같다.
오늘 책꽃이에서 다른책을 찾다가 눈에 띄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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