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좋아하는 아침 식사-뮤슬리
주말에 먹고 싶은 아침 식사-크라상과 밀크티
추워지면서 땡기는 아침식사-크림치즈 듬뿍 바른 양파 베이글

진짜 반가운 이미지닉, 이채님은 어디서 뭘 하시고 맘님은 또 어디에 가신걸까요???

베이컨 맛있겠네요..~ 저한테는 간식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해피맘님도 빵만 드시나요? 아니면 밥도 드시나요?

사라스바티님....저는 요즘 제대로 못 먹고 살아요...
아이들과 씨름 하느라,....그리고 저의 귀차니즘도...그런데 왜 살은 찌는지..

아마 몸에서 에너지를 비축해둬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런데 대부분 아이 있으신 분들은 몸짱에는 신경을 안쓰시더라구요.. 엄마라서 그런가봐요..~

사라스바티님...........결혼해 보세요...그리고 아이가 있으면,
몸짱.......외계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