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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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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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올린 사진중에 내 신발 사진을 보고 내발이 참으로 작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제 얼마 있으면 거의 아이들과 같이 신발을 신을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집 여자들의 신발
사진으로 보니까 굉장히 낡아 보이네
실물은 그렇게 낡아 보이지 않는데...
세라는 곧 샌들도 사야하고, 가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교복에 맞는 신발을 사야 하니까
당분간 이 신발로 버티어야 한다.
이곳에서는 주로 아이들 신발로 클락제품을 많이 신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거의 6만원쯤.....
아직 발의 형태가 잡히지 않는 아이들의 신발은 클락에서는 아이들 없이 부모에게만 팔지 않는다
아이를 데리고 와서 발의 모양을 재고 그리고 발모양에 맞는 제품을 골라준다.
제돈 다 주고 사기에는 부담되는 가격이라서
세일할때 기다렸다가 거의 마지막 가격에 구입한다...

사진은 위로부터
해피맘 것
세라것
그리고 미셸것
마지막 사진은 며칠전 까지 미셸이 신었던 구두.
작년 여름에 25파운드짜리를 6파운드쯤에 구입했던 것.
이제는 작아서 신을수 없다.
요즘 신는 미셸 신발은 세라가 어렸을때 신었던 것.
그래서 같은 성의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많이 절약이 되는것 같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243286
기본 mihokitty 2004.03.29  01:39

와~나란히 있는 신발을 보니 넘넘 귀여워요~~~ㅎㅎㅎ
저희집안에선 울 어머니가 제일 싸이즈가 작아요^^(220이지요^^)
동생과 아버지는 250이라서 구두싸이즈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나봐요.
(남자들은 보통 크잖아요^^)
제 싸이즈가 예전엔 표준인줄알았는데 요즘은 240인가봐요.
키두 커지니까 발도 커져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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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3.29  01:45  [218.154.68.239]

아이고.. 저 신발들을 보고 있으려니까.. 근 7~8년간 신었다가 최근에 바꾼 제 랜드로바가 생각나네요. 결국 신발 밑창이 완전 나가서 어쩔 수 없이 버렸지만.. 그 신발을 오랫동안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었던 건 비싼 던 것도 아니고, 예뻐서도 아니었어요..
너무 정이 들어서...
언니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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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갈공명1 2004.03.29  03:36

해피맘님 식구 신발들이 모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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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9  05:29

제갈공명님...안녕하세요..오래간만이시네요...잘 지내셨죠.
저희 가족의 신발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많이 낡아서 많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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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9  05:32

은영아...나도 그 신발 기억이나...이제는 버렸니
신발...거의 경제적인 이유로 참고 있기도 하고
너무나 편안해서 새 신발에 적응하기 싫어서 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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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9  05:33

미호키티님...아마 240 -250이 표준 인것 같아요.
저는 약간 작은편이구요...키가 작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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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3.29  08:53

아이들과 해피맘님 신발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님의 취향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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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3.29  09:21

저도 아직 8~9년된 랜드로바를 끌어안고 있습니다.
온통 멀쩡한데 세 번 갈은 밑창은 왜 이리 잘 떨어지는지.,,
그래도 열심히 돼지표 본드를 붙여서 신고 다닙니다.
제가 신어서 오래된 멋과 정 땜에...^^
(그래도 가끔 길 가다가 이 녀석이 혀를 내밀지 않을 까 걱정은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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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urumee 2004.03.29  11:04

클락 제품이 발이 참 편한거 같아요.
저는 구두를 험하게 신어서...밑창이 잘 달아요.
그래서 그런지 몇년씩 오래 신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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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29  12:23

해피맘님의 스탈을 알겠네용.. ㅋㅋㅋ
세 구두가 다 생김생김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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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3.29  13:37

왜 남편분 신발은 없나여??혹시 맨발로 다니시는건 아니겠죠^^
일명 스쿨슈즈 스타일 같아 보입니다.저두 중,고등학교때 즐겨 신었던
슈즈였답니다.
저도 발이 작아 고민인 사람이지요...225cm
신발 신으면 안예뻐요.넘 작아서 앞부분이 짤뚱허니-.-
그덕에 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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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굴둥굴창근네집 2004.03.29  14:00

신발 모두 모양이 비슷하네요. 그리고 색상도 검정으로
셋이서 같은 모양 같은 색깔 신발 신고 옷도 맞춰입고
그러고 다니시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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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29  14:17

정말 구두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네요..^^
역시 젤 작은 신발이 젤 깨끗하네요...
아가들은 금방 커버려서 신발도 오래 못신는데다가 그리 험하게 신을일도 없으니...^^;;
저두 여자아이가 있으면 저렇게 생긴 이쁜 신발을 사주고 싶은데..

대연이는 전부 운동화 뿐이네요...
참.. 미국에서 공수해온 워커도 두개나 있습니다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신고벗기가 만만찮아 귀찮아서 안 신기게 되더군요..
신으면 이쁘긴 정말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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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3.29  14:40

어릴적엔 엄마구두를 끌고 노는것이
왜 그리도 재미나던지..
그땐 엄마 신발은 거대했죠..
아버지의 신발은 항공모함이고.

지금은 우리 3명의 발 사이즈가 모두 같아요^^;;
모두다 250이다본니..ㅎㅎ^^;;

제가 큰걸까요..
엄마 아버지가 조그맣게 변해버리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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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3.29  16:03

신발스타일이 세모녀가 비슷하네요..해피맘님 취향대로 아이들신발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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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지개 2004.03.29  17:18  [221.151.160.11]

신발을 보니 엄청 알뜰하게 사시는분이시군요 .모든사람들이 본받아야 될것갓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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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3.29  18:34

L. M. S 사이즈 별로 다 있으시네요? 좀 있으면 모두 L 로 통일 되겠죠?
근데요 저도 신발 같이 신을 딸하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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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처음처럼 2004.03.29  21:48

앗.. 모두다 너무 귀엽습니다. ^^ 현관에 세모녀신발이 나란히 있으면... 참 예뻐보일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아이들과 같이 신발을 신으실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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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3.29  23:54

신발들도 꼭 가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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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3.30  00:46

해피맘언니, 난 225.
신발 이야기 하니까.. 어젯밤 남편엄마한테서 신발을 물려받았어요. 엄마랑 발사이즈가 같은관계로. ㅎㅎ 20년전에 샀다고 하시는데, 아직 새것 같아서 달라고 졸랐었죠. 남편이 어이없어하던 모습이 기억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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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단무지고양이 2004.03.30  00:49

우왕~ 정말 발이 작으시네요~ ^^
그 클락이라는 회사.. 정말 신발을 제대로 만들어서 파는 회사네요.
왜 우리나라에는 그런 회사가 없는건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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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스미나 2004.03.30  00:52

해피맘님이랑 두 공주님 신발모양이 비슷비슷 한게 정말 '가족'의 신발을 보는 거 같아서 보기가 좋아요 ^^ 호호호

전 어무니 닮아서 손발이 정말 크거든요? 발싸이즈 255! 호호
여자발 치고 진짜 큰거죠? 그래서 여성구두는 왠만하면 다 맞춰서 신어야 하구요, 발 형이 안이쁘니 스니커즈를 신어두 금방 뒤틀어져 버리는 ...ㅋㅋㅋ 옛날 중국에 태어났으면 전족하느라 무지 고생많이 했을 발이에요~~

그래서 발이 작고 아담하신 분 보면 부럽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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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3.30  04:31

어디 가면, 한가족인지 금방 알아보겠어요, 신발보고.. ^^;;
저도 큰 편은 아닌데, 발이 편한 걸 제일 좋아하거든요, 디자인보다..
그런 의미에서 저 신발들은 참 편하겠어요.. 뭐, 아직 스니커즈를 신고 다니는 저한테도 말이죠.. 근데.. 너무 이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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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7:38

푸른하늘님....제가 한국에서 지낼때 저의 신발은 늘 랜드로바나 영에이지 였어요...아직도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가끔 하이힐 신은 여자분들을 보면 존경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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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7:42

쟈스미나님...생각보다 발이 크시네요...
가끔 마음에 드는데 너무 큰 신발보면 발 큰분들이 부러운적도 있었죠...
참, 전족을 풀은 발을 본 적이 있는데...정말 끔찍하던데요...
정말 다행입니다..저희 나라은 그런 풍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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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7:44

단무지 고양이님....신발의 선택의 폭은 정말 우리나라가 다양한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신발 백화점도 있잖아요.
클락은 우리나라에서도 구입할수가 있는데, 조금 비싸다고 하네요.
이곳에서도 그리 싼 신발은 아닌데요...아이들은 엄마가 좀 신경을
쓰고 사는 사람이면 거의 다 이 제품을 신어요.
저는 솔직히 몇개는 중고를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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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7:48

솔나라님....정말 발이 작네요..
그리고 부러워요...시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물건을 물려 받아서...
저는 시어머님이 계시지 않아서 그점이 많이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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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04

우당탕 호랑이님...세라는 꽃분홍빛을 좋아해서
저랑 취향이 맞지 않을것 같아요.....누가 알아요, 무좀이 있을지...
그래서 같이 신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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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07

원이맘님......엄마에게는 딸아이는 꼭 필요한것 같아요.
꼭 딸 낳으세요...많이 노력 하세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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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09

무지개님...안녕하세요...
솔직히 제 신발은 1년 되었구요.
세라 신발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둘다 신발을 아주 심하게 신어서 그래요...
그리고 저는 알뜰살뜰을 피해서 사는 주부 입니다...그래서 많이 찔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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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10

시세이지님...영국의 아이들 신발이 다양하지 못해서 그래요..
제 취향은 좀더 랜드로바나 허쉬파피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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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15

스펀키조님....저도 어렸을때 엄마신 가지고 많이 놀았는데
놀다가 많이 넘어졌던 기억이 나요..
지금도 어머니는 저보다 큰 사이즈의 신발을 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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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19

대니맘님...아이들 신발은 신고 벗기 편안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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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21

창근맘님....저는 체구가 작아서 아이들 옷을 사입는데
몇년전에 가장 작은 사이즈와 아이들 옷중에 가장 큰 사이즈의 똑같은 옷을
사서 세라와 셋트로 입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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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27

아...몽셀님도 발이 작으시네요...
참고로 저희 신랑은 나이키 운동화 입니다 발은 무지 커요..
한국 사이즈는 모르겠고, 키가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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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31

푸르메님...저도 신발을 아주 험하게 신어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은 갈아 주어야 하구요.
저 신발도 요즘 자기를 명퇴 시켜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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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31

오지님....우리나라 신발 장수들 다 굶어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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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30  08:36

진우맘님...진실은 제 신발은 세일용으로 싸게 산 것이라서 초이스가 없었구요.
두 아이들 신발은 이곳의 아이들 신발 모양이 저 모양 입니다
별로 초이스가 없어요.....우리나라 신발 가게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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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3.31  16:42

그래도 밑창 갈 때 수선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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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lydia4bliss 2004.05.15  15:44

낡아 보이지만, 정말 다들 깔끔하고 깨끗하네요..해피맘님이 얼마나 깔끔하신 분인지 사진으로도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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