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미셸의 첫번째 신발...
두번째 사진이 미셸이 처음으로 신었던 신발이다.
이곳에서는 크롤링슈즈라고 해서 아이가 기기시작하면 사용하는 신발이다.
그전에 갓난 아이용 신발이 있기는 있는데,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별로 신었다라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은 지난 여름에 한국에 갈때 사가지고 갔던것.
정식 이름은 젤리피쉬 샌들이다.
해석하면 해파리 샌달 정도 되는데, 주로 이곳에서는 여름에 해변에 갈때 많이 신는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언젠가 이베이 옥션에서 산 샌들.
아이들 신발 가격이 많이 비싸서 옥션에서 한번 구입해 보았다. 작년에 구입 했는데
올해는 맞을것 같다.

정말 미셸이 외출용으로 많이 신은 첫 위킹슈즈는 세라방에 있는데, 지금 세라가 자고 있어서
찾을수가 없다...내일 찾아서 추가로 올려야지.....

지금 다시 보니 완전히 장난감 사이즈의 신발들.
한해동안 정말 많이 자라는 아이를 보면 경이감을 느낀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246311
기본 SpunkyZoe 2004.03.30  09:05

꼬옥~~잘들 간직해주세요~!
저도 엄마가 어릴적의 옷들따위를
간직한걸 보여주실때 어찌나 신이 나던지..
신발은 아쉽게도 없답니다.

잘 간직하셨다가...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면
프레임이라도 해서 선물해주시면
정말 자랑스럽고 기쁠거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3.30  10:20

에고에고... 너무 귀여운 신발들이네요...
대연이두 저런 신발 신을때가 있었을텐데...^^;;

아이들 자라는거 보면 정말 경이롭죠...^^
특히 미셸때쯤에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는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처음처럼 2004.03.30  21:44

아. 너무 예뻐요~ 첫신발은 제가다 탐이 나는데요^^
역시 딸을 키워야 저런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거라구요...
저도 아이를 재우고 나서 돌아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어느새 팔다리가 이렇게 길어지고...손발이 이렇게 커지고...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와 아이의 시계가 참 다른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ihye 2004.03.30  21:45

분홍 꽃 신발에 한표우선 던지고...
출산율 저하를 설명할때.. 그런 이야기 부터 하죠..
애들아~ 결혼해서 애를 낳았는데.. 너희랑 똑같어... 어떠냐?
그럼 애들은 다 싫어요~!!! 하죠..
그래서 출산율이 떨어지는거야...

그다음에.. 니들에게 한달동안 들어가는 돈을 생각해 보자..
하고 계산을 하죠..
그래서 출산율이 떨어지는 거야..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4.03.30  22:46

잘 챙겨두고 있구나. 특히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느낌이 들 때 다시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념품이 될거고. 근데 신발장이 아주 커야 되겠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my 2004.03.30  23:37  [134.76.63.97]

어! 조기 젤리 신발 작년에 사주려고 벼르다 만 신발이랑 똑같은 거네여.. 넘넘 귀엽져? 저거 신고 모래밭에서 놀면 너무 귀엽던데.. (비록 해변은 아닐지라도..^.^) 그리고 혹시 영국엔 aldi나 lidl 없나여? 여긴 그 슈퍼들이 전국에 깔려서 애들꺼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것은 가끔 사주는데 아주 싸고 좋더라구여.. 오늘도 문용 운동화 10유로도 안주고 샀어여.. 메이커는 거의 40유로 정도나 하더라구여.. (아디다스 나이키 그런거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my 2004.03.30  23:37  [134.76.63.97]

어! 조기 젤리 신발 작년에 사주려고 벼르다 만 신발이랑 똑같은 거네여.. 넘넘 귀엽져? 저거 신고 모래밭에서 놀면 너무 귀엽던데.. (비록 해변은 아닐지라도..^.^) 그리고 혹시 영국엔 aldi나 lidl 없나여? 여긴 그 슈퍼들이 전국에 깔려서 애들꺼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것은 가끔 사주는데 아주 싸고 좋더라구여.. 오늘도 문용 운동화 10유로도 안주고 샀어여.. 메이커는 거의 40유로 정도나 하더라구여.. (아디다스 나이키 그런거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my 2004.03.30  23:37  [134.76.63.97]

어! 조기 젤리 신발 작년에 사주려고 벼르다 만 신발이랑 똑같은 거네여.. 넘넘 귀엽져? 저거 신고 모래밭에서 놀면 너무 귀엽던데.. (비록 해변은 아닐지라도..^.^) 그리고 혹시 영국엔 aldi나 lidl 없나여? 여긴 그 슈퍼들이 전국에 깔려서 애들꺼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것은 가끔 사주는데 아주 싸고 좋더라구여.. 오늘도 문용 운동화 10유로도 안주고 샀어여.. 메이커는 거의 40유로 정도나 하더라구여.. (아디다스 나이키 그런거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my 2004.03.30  23:38  [134.76.63.97]

어! 조기 젤리 신발 작년에 사주려고 벼르다 만 신발이랑 똑같은 거네여.. 넘넘 귀엽져? 저거 신고 모래밭에서 놀면 너무 귀엽던데.. (비록 해변은 아닐지라도..^.^) 그리고 혹시 영국엔 aldi나 lidl 없나여? 여긴 그 슈퍼들이 전국에 깔려서 애들꺼 오래 사용하지 않을 것은 가끔 사주는데 아주 싸고 좋더라구여.. 오늘도 문용 운동화 10유로도 안주고 샀어여.. 메이커는 거의 40유로 정도나 하더라구여.. (아디다스 나이키 그런거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my 2004.03.31  00:48

지송! 지송! ..답글이 안들어 가는 줄 알고 계속 눌렀더니 이렇게 많이 등록이 되버렸네여.. 에고 챙피하여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my 2004.03.31  01:14

호호.. 해피맘언니 참 귀엽다.. 나도 나중에 아가낳으면 꼭 간직했다가 프레임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핑크뽀그리 2004.03.31  02:16

과연....저에게도.,..이런일이 생길까요?
요전에 쇼핑하러 갔었는데요.. 전에와 다르게 아기용품 코네에서 잼있어 하며 놀았어요... 남편도 같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31  06:20

핑크뽀그리님.....부부에게 아이가 생기는 것은 사랑의 결실이고 자연의 선물인것 같아요...그리고 부부가 힘들때 삶의 목적이 되기도 하구요.
이제 신혼이시니까, 조금만 두분의 시간을 보내신 후에, 아이를 낳으세요.엄마가 되는것이 많이 힘들지만...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일인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31  06:31

솔나라님...제 생각도 같아요...미셸의 첫 일년의 신발을 액자에 넣으려고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31  06:37

Amy님....아니예요...덕분에 블로그가 풍성해졌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31  06:45

Amy님....영국에도 알디랑 니들이 있어요.
그리고 니들은 저희 동네에 있어서 가끔 가는 수퍼 입니다.
특정 날짜를 정해 놓고 새 상품이 들어오는데, 아주 저렴하고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것이 들어와서 좋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동네는 별로 사람이 없어요.
알디랑 리들은 약간은 저가상품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가 봐요.
주로 손님이 비 영국인 입니다...
그래도 저는 가끔 가서 새상품 구경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31  06:47

참, 에미님...이곳도 메이커 운동화는 많이 비싸요.
세라는 9월에 학교 갈때까지 버티다가 새 구두 사려고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31  07:00

지혜님.. 유럽은 출산율 저하로 고민하는 나라 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출산율 저하 이야기를....
혹시 뭐 걱정 되시는 일이라도...아니면 매번 듣는 이야기 인가요...
솔직히 몸이 편안 하려면 아이기 키울돈으로 가전제품 좋은것 사는것이 좋을것 같은데...............그럼 좀 황량 할것 같아요...
아이는 결혼과 같아서 나도 후회 안나도 후회 입니다
하지만 꼭 낳아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31  07:02

우당탕호랑이님......빨리 둘째딸 만들어요.
이쁜것 정말 많아요......딸 아이는 선택의 폭도 넓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3.31  07:43

스펀키조님...님의 액자 만드는 기술 배우고 싶어요
작품의 액자 손수 만드신것 같던데요...
특히 하얀색 액자 너무 좋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3.31  22:26

아~~꼴깍!!ㅋㅋ신발 참 이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