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셸의 첫번째 신발...
두번째 사진이 미셸이 처음으로 신었던 신발이다.
이곳에서는 크롤링슈즈라고 해서 아이가 기기시작하면 사용하는 신발이다.
그전에 갓난 아이용 신발이 있기는 있는데,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별로 신었다라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은 지난 여름에 한국에 갈때 사가지고 갔던것.
정식 이름은 젤리피쉬 샌들이다.
해석하면 해파리 샌달 정도 되는데, 주로 이곳에서는 여름에 해변에 갈때 많이 신는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언젠가 이베이 옥션에서 산 샌들.
아이들 신발 가격이 많이 비싸서 옥션에서 한번 구입해 보았다. 작년에 구입 했는데
올해는 맞을것 같다.
정말 미셸이 외출용으로 많이 신은 첫 위킹슈즈는 세라방에 있는데, 지금 세라가 자고 있어서
찾을수가 없다...내일 찾아서 추가로 올려야지.....
지금 다시 보니 완전히 장난감 사이즈의 신발들.
한해동안 정말 많이 자라는 아이를 보면 경이감을 느낀다....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24631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