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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신혼때에는 아주 로맨틱했었구나. ^^ 내 생각에는 지금도 그는 일편단심 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아침에 저거 다 먹으면 살찌지않을까여? 농담이구요. 저두 결혼이란게 하고 싶어 지네여. 사진에 98년으로 나와있는데 저도 결혼하면 5년동안 저런 맘이 생길라나... 행복하세여~ 그리고 사라의 아침식사 꼭 회복하시길...
'하지만 이제는 옆에 있는 물도 가져다 주지 않는다.' 넘 재밌어요. 첨엔, 세상에 절 번쩍 안기도 했었죠. 큭, 절 아는 사람들이 들으면 아마 기절할거에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안아달라면, '어디 아파 ??' 그래요. 그러면서 슬그머니, 도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