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이쁜 미셸이...^^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저두 가끔 대연이 얼굴을 넋놓구 쳐다볼때가 있습니다...
어찌나 어찌나 어찌나 이쁜지...^^;;
이놈이 내 아들 맞나 싶어서... 정말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얼마나 흐뭇한지 몰라요...^^;;
그럼 대연이두 그런 저의 시선을 느끼구선 와서 부비적부비적~~ 어리광을 피운다는...ㅎㅎㅎ
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언젠가 내품을 떠날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파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