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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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5000번째 답글의 고지가 바로 앞...

2004.04.01 22:48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254933 주소복사

오늘 저녁때 5000번째 답글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앞뒤로 몇분께도 아주 조그마한 선물 준비할께요...
늘 찾아주시는 블로거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물론 저는 원활한 카운팅을 위하여 오늘 답글을 달지 않을께요...
아시지요, 화면캡처해서 올려 주세요...
(모르시는 분은 대니맘의 블로그에 찾아 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근데 사실 저도 할줄 몰라요)

 외로된사업, 해피맘.....

(아...내가 괜히 민폐 끼치는것 같네.... 평소대로 공지하지 말고 할것을.....)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254933
기본 jihye 2004.04.01  23:20

제것이니.. 여러분들은.. 건들지.. 마시길.. ㅋㅋㅋㅋㅋ
오늘 밤을 새고.. 답글.. 37개 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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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02  00:44

지금 답글 4949니까, 앞으로 51개 남았네요.
지혜님은 왜 37개를다신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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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02  00:44

혹시 구독자를 잘못보신게 아닐까 했는데, 맞군요.
지금보니 구독자가 964에요...
히히.
정말 하실라면 힘드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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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00:47

맞네요.. 구독자..
아이~ 창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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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02  00:53

미안해요, 쫑크줄라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저도 좀전엔 제가 잘못본줄알고.....
미안해요. 정말 딴지 걸라고 했던건 아니었어요.. 아시죠? 지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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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02  00:53

지혜님. 우리 오늘밤 이런말 하면서 답글수 올려 볼까요? 히히.
그러다 해피맘님에게 혼나겠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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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2  01:33

radioi님...오늘 당직이시라면서요...
그런데 지혜님은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참,글의 내용이 광수체로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제 컴퓨터는 광수로 보이는데
신랑의 컴퓨터는 보통체로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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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01:44

광수체는요...
광수체 폰트가 있는 컴터에서만.. 광수체로 보여요.
고로.. 저는 광수체가 있어서.. 광수체로 아주 이쁘게 보입니당. ^^
아... radioi님.. 저 할수 있는데... 음...
해피맘님 눈치를 좀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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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01:45

radioi님 딴지 아니란거... 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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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02  01:58

제가 지금 보는 거에는 큰 고딕체로 보이는데, 광수체가 뭔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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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02  01:59

지혜님. 이렇게 하다가 다른 사람 좋은 일 시킬것 같아요.
졸려서 잘것 같거든요....히히...
눈치가 좀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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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02  02:06

12개 달았는데...히히. 역부족이네요.
지혜님. 잘 하세요.
저는 갑니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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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4.02  02:26

33남았네요...^^
저는 그냥 다른분께 양보할래요.
영국에 계신분께 한국까지
소포보내시는 부담을 드리고 않고..
가급적이면 영국에 계신 해피맘 친구님이 되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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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속시인 2004.04.02  02:36

음 30명정도 남은 카운터 맘같아선 새로고침 하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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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2  02:43

아무래도 내일 아침을 넘어 갈것 같아요...
그냥 푹 주무시고....내일 봐용.....
참, 제가 블로그를 업데이트 시키지 않아서 별로 답글이 없을것 같아요...
푹............주무세용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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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4.02  04:03

안자고 있는 사람 여기있답니다^^
마음같아서는 혼자서 한 서른개정도
답글을 달아버리고 싶지만...
선물에 눈이 멀어서...^^;;;
체면상 참아야죠...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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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4.02  04:19

저두 어떻게든 버텨볼라 했는데.. 음.. 졸려서리.. 이만..
다른 분께.. 양보하겠습니다.. ^^;;;ㅋㅋ..
이러다 이따 다시 올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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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4.02  05:14

호호.. 잘하면 제가 될지도,, 그렇죠? 해피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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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4.02  05:24

우와...내가 좋아하는 이벤트당....앞으로 25개 남았는데, 짬짬이 와 볼께여.
그러다 제가 당첨되면 더 좋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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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07:05

아침에 일어나자마다 왔는데.. 아직 멀었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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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2  07:33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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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2  07:34

왜 매번 블로그에 들어와서 첫번째 답글을 달면, 잘못된 경로로 들어 왔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답글을 날리게 되는지.........아,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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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2  07:36

저는 지금 방금 막 들어왔어요.
오늘 저녁에 세라 유치원 엄마들의 저녁 모임이 있었거든요.
영국 중산층 가정주부의 삶을 이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오직 저 하나만 동양인이고 비영어권 이라서 약간 소외감도 느꼈지만...
이 내용은 내일 블로그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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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2  07:38

이제 이곳 시간은 11:40분 오늘은 일찍 자려 가고..
내일 제 블로그 답글...그리고 블로그들 방문해야지...
이벤트에 상관없이 글 읽다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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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여사 2004.04.02  09:57

아앗. 나도 참여하고 싶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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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4.02  10:04

오늘 하루죙일 들락 그려야 겠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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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0:19

앙... 이런걸 하시다니... 멋져멋져...^^;;

해피맘님 저두 불만이여요...
첫번째 답글을 달면, 잘못된 경로로 들어 왔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답글을 날리게 되는지...
이거 야후에 건의 해야할듯...-.-;;
짧은거야 상관없지만.. 긴 답글 썼을땐... 정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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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0:20

저두 커다란 광수체로 멋있게 보입니다...^^
15개 남았네요...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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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0:26

흑... 해피맘님이 어제글에 답글들이라도 달아주셨으면 이것저것 쓸말이 많았을터인데...T.T
같이 답글대화 할 사람두 없구...
아.. 심심하다...-.-;;
어떻게 한다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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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0:40

이러다 고지를 앞에두고 포기해버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ㅎ

저희는 내일 서울갑니다..^^
내일 제 외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가 시댁에 들렀다 올것같아요...
막상 갈려니 귀찮아요...T.T
우짜다 엉덩이만 무거워져서리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는것만 좋아하구...
예전엔 하루라두 밖에 안나가면 엉덩이에 가시가 돋히는 체질이었건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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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0:47

이렇게.. 해피맘님이 새글을 안올리시면.. 답글달기 뻘쭘해서..
2-3일이 넘을지도 모르겠네용...
물론 대니맘님이 이리 채우시고.. 제가 대니맘님글에 답글도 달고 하면
지나 가겠지만.. 그럼 조작인듯한 느낌도 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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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0:48

대니맘님.. 긴 여행길 되겠네요.
주말에 비온다는데.... 빗길에 안전운전 하세요..
우리 언니도 서울 올라오는데.. 그럼 이뿐이 조카도.. 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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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0:49

앗... 지혜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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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0:50

지혜님...우리 서로 협력해서 5000 답글의 고지를 바라봄은 어떠실런지...ㅎㅎㅎ
헌데 수업은 없으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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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0:51

아... 이제 8개밖에 안남았는데... 가셨나부당...T.T
흑... 이렇게 도배해서 당첨되는거 싫은데.. 흑...
저 갈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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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20

잉.. 대니맘님.. 나 왔는데..
곧.. 수업 가야 하는데.. 왜들 글을 안다시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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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4.02  11:22

제가 5000번 입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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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4.02  11:23

드디어 결실을 맺었군요.. ^^*
선물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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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24

악...늦었당..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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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28

흑.... 5002번째네요...T.T
지혜님... 5001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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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28

앗.. 실쑤.. 5001번째..
지금은 5002
(음.. 사악한 방법으로.. 내글을 하나 지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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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29

열심히 해놓구...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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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29

음 대니맘님이 태클을 그럼 제가 5001.. 5003, 5004를 먹었군요..
그럼 아차상이라도.. ㅋㅋㅋㅋ
내글을 3-4개 지움 내가 5000되는데..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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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29

아니.. 저 아줌마가.. 또 태글을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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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29

앗... 그러면 되는구나...쿄쿄쿄...
하지만 그러면 해피맘님께 야단맞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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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0

자자 정리 하고 갑니다..
5000 - 솔나라님
5001 - 저요..
5002 - 대니맘
5003 - 저요
5004 - 대니맘
5005. 5006 -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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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31

지혜샘... 순천에는 던킨 도넛두 없대요... 어떻게 생각하시와요? T.T
살기좋기는 뭐가 실기좋은 도시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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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31

순식간에 답글이 왕창 달렸군여... -.-;;
아~~ 저두 님의 무언가를 받아 추억하고 싶었건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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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2

울 언니도.. 대전 살면서 젤 첨한말이..
지혜야..내가 사는동네 파파이스가 없어... 던키도 없어..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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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32

ㅎㅎㅎㅎ 푸른물님... 왜 이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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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3

그러더니.. 저희 언니 동네에.. 던킨이.. 작년에 생겼어요..
대니맘님도.. 기다려 보시와요..
그리고.. 던킨의 아류작 도우넛 도우넛 같은건... 마트 지하에서 안파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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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33

제가 이걸 아주 잠시 읽는 동안 8개나 답글이 달렸다는...
아궁궁...걍 답글 부터 달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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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33

에이 그래두 대전엔 있겠지... 언니 사는 동네에 없어서 그렇지...
저흰 순천시 통틀어서 던킨이 없답니다...
금방 던킨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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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3

아.. 푸른물님.. 늦어도 한참 늦어셨어요.
어서 수다에 참여하시죠..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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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33

아~ 11개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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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3

블로그 이벤트를 부업으로 삼는 - jihy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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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34

수다에나 참석해야져... 휴휴 =3=3=3
해피맘님... 5000 답글 달릴때 저 여기 있었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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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4

회사에.. 물어 보시다니.. 대단하시옵니다..
제가 이것저것 사서.. 택배로 보내드릴까요?
대니맘님이 제 블로그.. 5000번째로 오믄 그리 합죠.
아~ 내일 서울 오심 사드세요..
시누이 한테 사다노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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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35

5000을 노리던 사람이 몇 있었는데...ㅎㅎㅎ
지혜샘과 대니맘... 둘다 땡~~!!!

도우넛도우넛... 그런것두 있어요?
순천은 백화점두 없다니깐요... 백화점같지도 않은 뉴코아가 하나 있긴 하지...-.-;;

우리 해피맘님한테 야단맞겠다... 남의 집와서 수다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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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35

대니맘님...던킨이 드시고 싶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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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5

아아~ 프룬물님... 염색사진 안올리시나요?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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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6

던킨의 아류작 도우넛 도우넛을 모르시다니..
지하철역같은데서... 싸게 파는 도우넛인데..
맛은 비슷해요.. 음... 순천은 지하철도 없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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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36

푸른물님 지혜님... 우리 자리를 옮기는것이...
아무래두 이거 해피맘님이 보시면...'아니.. 남의 집에서 뭐하는 짓들이야...'
라고...-.-;; ㅎㅎㅎㅎ

음... 지혜님 5000번 이벤트 놓치면 안되겠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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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6

까루프가서 사드세요..
(음.. 진짜..해피맘님한테 혼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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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36

지혜님, 대니맘님... 배고파요..저..
남의 집에서 이 무슨....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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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2  11:36

저.. 수업가야 겠으요... 종쳤어용..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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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37

제 사진 올려져 있어요...지금 가보심...
도우넛 도우넛은 첨 들어보는뎅~
그런 것도 있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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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37

지혜님..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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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38

미호키티님이 블로그에 또 던킨도넛 이야기를 쓰셔서리...
제가 맨날 지혜님과 미호님땜시 이렇게 자극을 받습니다...
푸른물님도 만만찮아요...-.-;;

지혜샘... 순천을 너무 무시하는거 아녀용... 음... 무시할만하지모...-.-;;
그리고 왜 뒷북.... 푸른물님... 그 야사시한 무슨핑크였더라...-.-a
사진이 전에도 올라왔구... 오늘도 올라왔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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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2  11:39

앙... 지혜샘... 이래놓구... 튀시다니...-.-;;
푸른물님이랑 제가 뒤집어 쓰겠군요...T.T
푸른물님댁으로 옮겨가야겠다...

해피맘님... 죄송해요... 정말 이럴생각은 아니었는데...
그만 5000에 눈이 멀어서...T.T
앞으로 답글 더 열심히 달께요... 용서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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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2  11:41

여기 와서 수다만 왕창 하고 가네요... 용서를... 귀엽게
봐 주세요... ^^*
담부터 남의 댓글을 웃으며 읽을 것이 아니라 나부텀 달구
봐야한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고 갑니다... ㅠ.ㅠ
자주 뵙돌록 할께요..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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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4.02  14:36

아...아까비...쫌만 일찍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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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v 2004.04.02  15:00

흠...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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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4.02  16:12

^^우와 놀랍습니다... 대단한 열기...
역시 해피맘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5000번째 답글이 달리기까지 해피맘님의 자상함이
한 힘을 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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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02  18:38

역시..
5000번째 답글에 대한 지독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축하합니다..
5000번째는 훨씬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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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4.02  20:26

이벤트를 너무 늦게 알았군요! ^^" 10000번째엔 도전해 볼랍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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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4.02  22:30

우와, 도대체 끝은 어디에?^^
많은 분들의 성원이구나. 축하해! 난 5039번째쯤 되나보다...
만번째에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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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4.02  23:27

지혜님, 대니맘님, 죄송해요. 두분이 블로거에 계셨다는것을 몰랐네요. 이것저것 읽고 답글달다 보니까 2개 남았다는 걸 알고는 신이 났었는데 -.-;; 암튼 블로거 하다가 남편한테 혼났어요.
밤늦게까지 인터넷 하고 있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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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07

솔나라님.....너무 늦게까지 컴퓨터를....
신랑분과의 시간이 더 재미있으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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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08

정혜야...고맙다...5039번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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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09

희원마미님...네, 꼭 도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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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0

진우네님....한국시간으로 새벽이라서...
지혜님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우리의 의지의 한국인....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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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1

오지님....이렇게 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카리스마는 없구요, 그냥 편안한 자리 였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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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2

CRV님....님의 이미지닉 보는것이 낙입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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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2

힐데님.....글쎄 말이예요..
또 기회를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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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3

푸른물님....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예쁘게 염색한 머리 너무나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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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5

대니맘님....스누피에 대한 글 올릴때 늘 대니맘님 생각하면서 올려요
솔직히 다른 블로거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거든요.
그래도 늘 관심 가지고 답글 올려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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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6

대니맘님.....영국에서 던킨 도너츠 없는것 같아요.
전에 있었다고 하던데...이제는 철수를 했는지...
저도 던킨 도너츠 좋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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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7

지혜님...종소리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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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19

지혜님...
대니맘님...
푸른물님...아주 썰렁한 저의 블로그를 화기애애한 대화방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값은 파운드, 유로 그리고 원화로 받아요...물론 15%의 서비스 차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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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22

지혜님...저도 그 아류 도너츠 본것이 기억이 나요.
근데 약간 거리감이 있던데요...
뭐니뭐니 해도............오리지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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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3  07:25

그죠.. 도우넛도우넛 있죠... 지하철에.. 역쉬 해피맘님..
근데요.. 오리지널이 비싼지라.. ^^
아.. 방값은 받으시는군요..... ^^;
미셀이랑 계란 깨놓고 도망가야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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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26

지혜님...저도 파파이스 치킨 먹고 싶어요.
파파이스는 바짝 튀겨 주는데 이곳의 KFC는 정말 덜 튀겨 주어서
어떤때는 닭껍질이.................그 뒤로 KFC 가기 싫어요.
파파이스를 그리워 하면서 살줄이야........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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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28

지혜님이....친절하게 정리까지 다 해주셨네요.
이번에는 우선 두분께 보내드리고
다음달에 대니맘님과 푸른물님에게 이벤트 협조상을 ...생각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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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34

대니맘님...서울에 가세요...아이고 부러워라..
순천에 없는것 많이 잡수셨으면 좋겠는데, 이곳저곳 다닐 시간이 되실런지.
하여튼 부럽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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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35

지혜님.
대니맘니...
새글을 올리지 않은 이유중의 하나가 저의 오래된 글들을 좀 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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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37

대니맘님...덕분에 광수체도 써보내요...
아이고 고마워요...그런데 광수체가 없는분은 광수체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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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38

지수님...다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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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38

조여사님도...다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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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41

솔나라님...이벤트에 참가해 주어서 고맙구요.
신랑분과 한국적인 정서 같이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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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43

세속시인님...안녕하세요...저도 님의 블로그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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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44

스펀키조님....페어 플레이어 이시네요..
그런데 뭐 우편료를 생각하면 이 이벤트 못 하시죵.
그래서 우편료가 적게 나가는 것을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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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3  07:46

radioi님....저도 대니맘님에게 배웠거든요.
제가 좀 있다가 님의 블로그에 다운로드 받는법 가르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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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3  12:30

답글 다는데도 무쟈게 시간이 걸렸을 듯 합니다...
방값에 서비스 차지라뉘..... 살려주세요~~~ 네~~~~
아니면 미셀이랑 지혜님이랑 같이 계란 두판 깨놓고
도망가야쥐..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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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4.03  13:11

[해피맘님] 편안하게 즐기세요...부담 갖지 마시구요...^^ 해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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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04  05:17

해피맘.
감사해요.
저도 이제 광수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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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5  06:59

radioi님....이미지닉 축하드려요...
그런데 주사네....아이고 무서워라...도망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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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5  07:19

오지님...늘 따뜻한 조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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