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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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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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한국에 다니려 갔다 왔고 그때 가져온 음식이 이제는 다 떨어져서
급하게 서울의 엄마에게 S.O.S.
지난번 소포 보내실때 우체국이 이사하는 바람에 무척 고생을 하셨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아주 조금만 여의도 우체국에서 보내 달라고 했다.
(여의도 우체국에는 우체국안에 포장 센터가 있다)
아침에 소포가 배달 되었는데 상자가 무척이나 커서 놀랐는데
역시 안에 이것저것 신경써서 보내 주셨다.
물론 몇개는 사진으로 찍지 못한 것도 있다.
서울에서 이곳까지 운송료만 6만원...................아이고, 죄송해라.
김,다시마,건어물, 라면, 세라의 티눈 제거용 반창고, 그리고 과자, 사진, 옷들...

엄마 고마워요.
먹을때 마다 엄마 생각 할께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270315
기본 Amy 2004.04.07  07:01

언니.. 그래도 언니의 엄마는 이것저것 챙겨주시네요^^
울 엄마는 별 아는척도 하지 않던데.. -.-;;
저도 엄마가 이것저것 보내주는 때가 오지 않을까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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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4.07  07:06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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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4.07  07:06

한국에서 소포올때가 정말 행복했었죠^^
지금은 홈쇼핑으로 대신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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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7  07:15

솔나라님...곧 그런 날이 올거예요....
자주 연락 드리세요...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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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7  07:17

스펀키조님...저도 소포 받을때 기분이 좋아요.
내용물을 알기 전까지 그 설레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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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7  08:09

저. 이제 자려 들어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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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4.07  08:37

와.... 식량공급..... ㅋㅋ
근데 세라가 티눈있나요?
저두요... 약국가기전에는 생각하고 가는데 꼭 갔다 돌아오면 티눈밴드를 잊어버리고.... ㅎㅎㅎ
어쨌거나 해피맘님... 푸근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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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oonman 2004.04.07  09:47

저도 미국에 있을때 어머니가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를 보내주신 적이 있었죠...라면, 즉석북어국 등등....얼마나 즐겁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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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4.07  10:10  [218.159.230.23]

역시, 자식 챙기는 건, 어머니만한 분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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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Dasom 2004.04.07  10:13

어머니의 사랑이 물씬...아~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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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7  10:13

와 당분간 포식하시겠어요..
엄머님의 사랑이.. 폴폴 느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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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4.07  10:54

멸치 오른쪽에 있는 것이 무척 궁금해요..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는....
님~ 아주 부자된 기분이시겠어요... 찬장이 꽉~ 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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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07  10:57

고마우시겠어요...^^
좋겠다...
저는 맨날 친정에서 공수해다 먹는데...^^;;
해피맘님 한동안은 정말 어머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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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모순 2004.04.07  11:08  [211.187.104.127]

사실 받고보면 먹을것도 없고 별것도 않인데 부치는 값이 너무 비싸서 .....
애들 옷한가지도 못보내서 미안한 생각이 든다 . 온가족 몸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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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urumee 2004.04.07  11:16

역시 어머니 사랑이 최고네요. 세라가 어린나이에 티눈이라니...
안아프게 쏙 빠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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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4.07  12:18

우와...좋으시겠다. 우편료가 많이 들긴 하지만 특별히 엄마가 보내준것은 더 맛있지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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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코코 2004.04.07  12:37

와..너무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영국은 음식물 반입이 자유롭나봐요....밀봉 안하고도 이렇게 보낼수 있네요.
엄마의 정성이 가득 느껴져요~~~~그리고 송비도 싸네요...
전에 누가 미국에 김치 2kg 보내는데 송비만 11만원 나왔더군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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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고로 2004.04.07  12:50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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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4.07  14:03

맛있는게 많이 왔네요...^^
우리나라 어머니의 정성은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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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4.07  15:29

어머님 답글을 읽고 있으니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엊그제 소포보내시면서 '올리비에 선물 하나도 못샀네.'
하셨거든요. 엄마된 마음은 다 한결같다는 생각. 맛있게
드시는게 효도하시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라 티눈이 빨리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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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말봉 2004.04.07  20:57

트리플 라면이라 어떤 맛일까?
먹어보고 싶군요.
우리집은 절대로 소포 안보내지요.
소포비용 비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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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4.07  22:48

대충 소포내용물을 보니 저보다 더 한국적이십니다.
멸치에다가 마른새우,꼴뚜기인가요??그리고 다시마...
저희집 냉장고에 없는 건어물이랍니다^^
이 다음에 해피맘님도 세라와 미셸에게 똑같은 사랑을 주게
될거예요...저도 엄마를 닮아가는 제 자신을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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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4.07  23:04

와~~엄청난 김이네염!!^0^
좋으셨겠어요...
그나저나 정말 트리플 라면은 어떤 맛인지??^^
맛있게 기분좋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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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04.07  23:59

역시...엄마는 이세상에 최고군요... 해피맘님도 미셸이나 세라에겐
엄마인데.... 어머님의 정성이 지극하시군요...
김은 제가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 사랑의 냄새가 물씬풍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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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4.08  00:06

신신 티눈밴드랑 트리풀라면이 인상적인네요..제가 첨 본거라...
김마니보내셨네...건어물이랑... 맛있겠어요...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것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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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4.08  00:10

어머님이 하는 반만이라도 제가 희원이에게 할 수 있다면 정말 정말 좋은 엄마가 될텐데...그 사랑 어찌 따라갈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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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4.08  00:12

나도 신신 티눈 밴드는 정말 오랫만에 보네. 트리플 라면은 네가 더 먼저 시식해보는구나. 정말 신제품인가봐. 나도 가끔 수퍼 가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구나. 어머니의 정성까지 더해 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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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초보목수 2004.04.08  00:43

마음이 왜 이렇게 싸~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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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08  00:56

와~~ 너무 푸짐하네요..
해피맘님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희집 식탁은 빈곤 그 자첸데..
아까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김치랑 반찬이 없다고 하소연을 했더니 오면 해주신다네요.. 내일은 친정에 전화해야겠어요..
이번 주말에 두집을 방문해서 좀 받아와야겠네요..
님..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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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굴둥굴창근네집 2004.04.08  02:09

가까이건 멀리건 엄마는 항상 옆에서 이것 저것 다 챙겨주시는데,
저도 수원에서 광주로 항상 반찬 택배가 온답니다.
그만큼 보답을 못해서 죄송할 따름인데..
해피맘님 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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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4.08  02:47

정말 감동 충만입니다..어머님의 사랑..
세라가 진짜 어린데 티눈이 있군요.. 그거 너무 아플텐데..
암쪼록... 완치되길... 트리플 라면은 저도 모르는데.. 쩝...
나중에 맛에 대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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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08  02:49

김모순 여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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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24

지혜님....감사 합니다..
님의 어머님도 물론이구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이 건강 하기를 우리 같이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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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25

푸른하늘님...아마 시중제품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판맨하는 제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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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29

창근맘님...친정이 가깝다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우편료가 비싸서 너무나 부담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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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31

초보목수님...이 세상에게 가장 소중한 분들은 역시 부모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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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33

정혜야......트리플 라면은 인터넷에서 파는 라면인데,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뭐야, 직접 판맨가 아니고 파는 사람이 수수료를 먹는 것이라서
가격이 많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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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35

시세이지님...원래 엄마가 손이 크셔서 많이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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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50

카라이프님.....저녁밥을 김과 함께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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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52

행지양님...먹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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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56

몽셀님...다른 하나는 대합을 말린것인데 국물 만들때 같이 넣어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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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7:57

최말봉님...저희 어머니도 우편료 아깝다고, 그곳에서 살수 있는것은
이곳에서 해결 하라고 하셔요...우편료가 너무 비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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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00

비비안느님...어머님이 산후 조리 도와 주시려 오신다고 하시니 곧 뵐수 있겠네요...저는 올해 한국에 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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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01

오지님...당분간 음식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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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02

최고로님...일본은 서울과 가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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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06

코코님....영국도 음식을 핸드캐리하는것에 대해서는 아주 까다롭게
공항에서 체크를 한다고 해요...요즘 들어서
그리고 어머님이 포장 센터에 가서 포장을 해서 보내셨어요
제가 보기 좋게 포장을 풀려서 사진을 찍었구요..
그리고 김치 2킬로에 11만원 정말 비싸네요...정말 금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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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07

힐데님...제가 김을 좋아해서 금방 먹을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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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09

푸르메님...티눈고를 잘 붙이고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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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14

김모순 여사님...고맙게 잘 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전화로 이야기 한것,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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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23

푸른물님...대합(굴 종류) 말린 것입니다..국물 내는데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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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25

다솜님....엄마에게 받은 사람 자식에게 돌려 주는것 같아서...엄마에게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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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29

아......훈맨님. 반가워요..이제는 좀 지낼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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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8  08:32

지수님....세라가 티눈이 있네요.
저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티눈고로 빠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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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비고 2004.04.09  05:41

근데...티눈 재밌지 않나요?
전...어릴적에 티눈을 달구 살았는데요......
어깨 꼬부리구 앉아서 손가락으로 티눈 긁는게 디게 재밌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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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09  06:46

마비고님...아직 세라는 어린데, 티눈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반창고를 붙였는데, 잘 붙이고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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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4.16  15:03

앗! 저 라면은 저도 못보던 거네요..신제품 인가부다..친정 어머니의 맘을 잘 알겠어요...저의 친정엄마도 그러셨거든요.^^바리바리 다 주시는 우리들의 친정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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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8  06:49

캐더린님....저 라면은 인테넷 숍에서 파는 것인지, 아니면 엄마가 누가 팔아 달라고 해서 사신 피라밋 판매 제품인지...하여튼 그래요.
먹어본 결과,..별로 맛은 다르지 않고 값만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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