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영국은 공휴일 이였다.
그리고 월요일도 공휴일...
그래서 내일 우편물 몇개를 보내야 하는데 마땅한 상자가 없어서
세라를 데리고 외출.
하지만 마땅한 상자를 찾지 못하고, 대신 세라만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이 놀이기구는 쇼핑센타가 있는 곳에, 가끔 휴일이면 선을 보인다.
또한 아이들이 손님이 들어갈 만한 가게에는 이런 놀이기구 많아서 그곳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다.
이 아가씨가 시승을 원해서..
딱 5분 돌고, 2000원을 그냥 꼴깍.
세라가 좋아하는 토마스기차에 타고 온갖 포즈를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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