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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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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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부활절 방학중이고
요즘 달러가 많이 약세이고 그에 비해서 파운드화가 강세라서
많은 영국인들이 미국으로 여행을 간다.
방학전 유치원의 몇몇 아이들도 디즈니월드인지 디즈니 랜드인지로 휴가를 계획한
아이들도 있다.
세라도 들은 이야기가 있는지 자기도 디즈니랜드 가고 싶다고.
세라야............디즈니랜드, 아직은 무리다
하지만 동네에 있는 디즈니샵은 데리고 갈수 있다.
그래서 오늘 들린곳.
이것저것 사달라는 것이 있었는데.....엄마 돈없어 라고 말했더니
다음에 오면 사달라고..............고맙다...
그런데 그 다음에 와도 역시 엄마 돈없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280347
기본 원이맘 2004.04.10  10:36

디즈니 샵 정말 예쁘네요.
아이가 뭘 모를때가 낫지 알기 시작하면 부모의 고통도 배가 되겠죠?
세라가 안쓰럽네요. 저도 남의 일이 아니랍니다.
울 아들두 갖고 싶은거,가고 싶은거는 생떼를 써서라도 하려 들거든요.
언제쯤 못해주는 부모의 심정을 욘석들이 헤아려 줄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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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0  11:06

아.. 맘 찢어 집니다..
로또 공동구매를 해야하나..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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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04.10  11:26

-.- 웅... 마음이 아프네요...
어릴때 엄마한테 사달라고 떼쓰던 기억이 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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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4.10  13:04

디즈니랜드대신 디즈니샵...대리만족이네요...그래두 세라가 즐거워해보이는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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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10  13:23

와.. 동네에 저런 디즈니샵이 있어요? 좋겠다... 역시 부러워...T.T
저두 미국 가면 꼭 빼놓지 않구 가죠.. 디즈니샵이랑 워너브러스샵...^^;;
어찌 나이가 먹어두 좋아하는건 바뀌지가 않는지...^^;;

음... 사진을 보아하니 해피밀 장난감을 잃어버린 이유를 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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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4.10  15:10

애들 보통 사내라고 때쓰지 안나요?
세라가 참 기특하네요.. 이쁘구요...
저는 나중에 어떻게 이해 시켜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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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0  15:16

대니맘님.. 난 디즈니샵에서 파는 신데렐라 드레스를 입어본적도 있다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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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라공주샐리 2004.04.10  17:08

이쁘네여 세라~

세라 사진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와 함께 보구있어요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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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니야 2004.04.10  18:58

참 착한 세라군요^^*
못사주는 엄마맘은 더 찢어지겠죠?
저긴 어디 디즈니샵인가? 리전트스트리스에 있는건 아닌가욤?
저도 신데렐라 호박마차 퍼레이드 갖고 싶었는뎅...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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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4.10  19:54

저기까지만 해도 맥도날드 인형을 잘 가지고 다녔는데.
어디서 잃어버렸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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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4.10  23:01

너무 이뿐 샵이네요..
저라두..갖고 싶은게 생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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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4.11  00:04

여기는 디즈니 랜드 내 기념품 판매가게 같아서 그런대로 디즈니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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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6:35

정혜야...작년에 파리에 갔을때 유로디즈니에 갔으면 좋았으려나..
그때는 너무 어렸고, 비도 왔고, 시간도 너무 짧았지...
뭐, 아이이게 원하는 것을 다 가질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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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6:45

비비안느님...아마 버스에 두고 내렸거나 아니면
중간에 들렸던 아는 분댁에 놔두고 온것 같아요...
집에 오늘 길에 베어를 찾아서..조금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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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6:49

마니아님...시내에 있는 디즈니 가게는 아니구요.
요즘은 웬만한 쇼핑몰에는 거의 디즈니샵이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것 다 사주면서 키우지 않으려고 해요.
그러면 정말 귀한것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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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6:50

보라공주샐리님...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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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7:02

지혜님---님에게 맞는 신델렐라 옷이...
아동 사이즈로 나오는데...그럼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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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7:03

핑크뽀그리님...평소에 엄마가 돈이 없다고 주입을 시켜서??????
그리고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
그런데 정말 세라는 사달라는 때는 많이 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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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7:07

대니맘님....유치원에서 다른 친구들이 디즈니랜드에 간다는 소리를 들었어요..저도 데리고 가고 싶은데, 미국가지 산다는 것이 적지 않은 경비를 요구하고..솔직히 그돈에 조금 더 해서 한국에 가고 싶어요...물론 그 돈도 없지만...집에서 30분 정도 가면 조그마한 쇼핑몰이 있는데, 그곳에 세라랑
가면 꼭 그곳에 들려요...세라가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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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7:11

시세이지님...아주 치밀한 엄마 입니다...아이에게 대리 만족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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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7:14

오키프님...아이들의 관심을 잠깐이라서 사달라는것 다 사주면 아마
신용 불량자 될거예요..
그리고 솔직히 꼭 필요한 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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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7:16

지혜님...로또 당첨되면...뭐하시고 싶으신데요...제게 떡고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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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1  08:10

해피맘님.. 그 드레수중 젤 큰걸 그냥.. 얼굴앞에 대고 찍은거죠모.. ^^;
지금보니 입었다는 표현이 그렇네..
해피맘님 로또되면 해피맘님께.. 떡고물 드리고.. 블로그를 뜰겁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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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12  16:54

디즈니샵 구경 잘했습니다..
많이 안쓰럽네요.. 세라가..
그래도 너무 착하네요.. 담에 사달라고 말할줄도 알고..
우리 진우는 아직 그런거 모르고 안사주면 드러눕는데...
그래서 아들보다 딸이 낫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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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28

진우네님...세라는 벌써 우리나라 나이로 6살이라서 약간 상황을 이해 하는것 분이지요...이 녀석도 어릴때는 아무런 이유없이 투정 부려서 엉청 고생 했어요...
딸은 엄마에게 더 친근감이 생기는것 같아요..가끔 이 두녀석들이 아들이라도 이렇게 가깝게 느껴질까 싶은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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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29

아...지혜님이 쓰신 글을 지금 보았네요..
지혜님..로또 되시면 제게 떡고물 주신다는 것은 당연히 받을거구요.
그래도 블로는 뜨지 마세요...저는 누구랑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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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iminlee 2004.04.14  03:54

언제 디즈니랜드 오시면 연락주세요. 아이들이랑 같이 가면 재밌겠네요. 디즈니랜드를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주은이가 좋아할것같네요. 전 블로그가 없어 어쩌죠? 이멜 아르켜주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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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7:01

Chiminlee님...귓속말로 님의 이메일 주소 가르쳐 주시면 저랑 메일 교환 하실수 있으실것 같은데요..
주은이는 몇살 인가요...세라와 미셸이랑 같이 놀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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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iminlee 2004.04.16  06:14  [149.142.187.152]

귓속말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제가 컴맹이라.. 주은이는 이제 18개월 되네요. 이제 슬슬 toilet-training이란걸 해봐야 할텐데. 해피맘님은 미셸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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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6  06:30

chiminlee님...답글 남길때 등록을 누르시잖아요.
등록칸 밑에 귓속말의 네모상자를 클릭하시고 답글을 쓰시고 등록하시면 되요... 그리고 미셸은 지금 22개월인데, 여름까지 기다리려고 했더니
요즘 자기가 기저기를 풀려서 아주 골치 아파요...
바닥이 카펫이라서...정말 우리나라 같은 장판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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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4.21  08:42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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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4.21  08:43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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