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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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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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심을 폼나게 먹고 왔는데
신랑의 저녁은 전자렌지용 스파게티.

그러나 공평하다.
나도 스파게티
너도 스파게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283038
기본 jihye 2004.04.11  08:15

해피맘님은 폼나는 스파게티 드셨나요?
신랑님은 전자렌지 스파기티고요?
전 왜 늘.. 신랑님의 식사들이 부러운지 원..
그리고 전혀 식사로 안보이고 한낱 간식혹으 새참 으로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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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18

지혜님...제 블로그에 아직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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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1  08:20

네~ 폼마는 스라게티도 봤어요..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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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23

지금 이곳은 12:22분 오늘 아이들과 싸움을 엉청 했더니 많이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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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23

참, 이벤트는 끝이 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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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1  08:25

아뇨.. 아직 남았어요..
음.. 졸리심 안되는게.. 가셔서.. 한 30개만 다심 되요...
암도 없을때 저랑 같이 해치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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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1  08:26

근데.. 신랑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거있죠.
정말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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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27

저는 전에 받았는데요...
님에게 보내야 하는데, 이곳이 계속 휴일 이네요..
그리고 요즘 이벤트 선물이 양과 질이 커져서 제가 보내는 것은
너무나 약소해서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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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28

신랑이 돈을 많이 못 버니까 그냥 입으로 떼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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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29

그냥 성의만 기억해 주세요..
월요일까지 휴일이니까 화요일에 보내면 일주일 뒤에는 도착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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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1  08:33

이벤트들이 커지는데요.. 근데.. 전 흔들리지 않죠..
제 이벤트는 여전히 사랑과 정성으로 밀고나갑니다.. ㅋㅋㅋㅋ

아.. 일주일뒤에는 선물을 받을수 있단 말이죵.. ㅋㅋㅋㅋ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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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36

아...아직도 제 블로그에
저는 지혜님 블로그에 다녀 왔는데...
33개 남았네요....
오늘 답글 다른 블로그에 답글 달려 가야 하는데..내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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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37

저녁에 밖에 컴퓨터를 쓸수 없으니까 한꺼번에 돌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낮에 유유하게 돌아 다니면 얼마나 좋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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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40

아이고...안되겠네...
그만 자려 가야지...
답글은 내일 올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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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1  08:42

그러세요~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그데.. 블로그를 왜 매일 도세요? 삼일로 나눠서.. 조금씩 도세요...
답글도 글 마다 하나한 정성스레 다시는걸도 때론 일인데..
음.. 저만 빼고요.. ㅋㅋㅋ
전 익숙해져서.. 하루라도 해피맘님의 답글을 안보믄 가시가 돋는지라..
음.. 저같은 사람때에 도시는군용...
야후에서 사줘야 함당..
전..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도는데..
물론 여기랑 대니맘네는 하루에도 수십번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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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1  08:43

네~ 주무세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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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1  08:46

지혜님...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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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4.11  09:12

냠..왜이리 맛나보이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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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11  10:56

스파게티면 무조건 다 좋아요....^^;;
아... 맛있겠다....
울신랑 요즘 그랑비아또(이탈리아 피자집)에 안데려가줘서리... 화났어요...-.-;;
사실... 피자나 스파게티 싫어하는 신랑이 저를 위해서 그렇게 다녀준걸 고맙다고 해야하는데... 에이... 나쁜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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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11  12:30  [221.151.160.11]

전 크림스파게티는 별론데..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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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2  01:10

대니맘님...이태리로 유학을 다녀온 부부를 아는데 그들이 만들어준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어요...역시 본토사람이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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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2  01:16

지혜님...전에는 즐겨찾기 해 놓은것은 다 돌았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이 회동하여, 제게 답글 남기신분의 블로그에만 가게 되요
그래서 답글이 점점 줄어 들고 있는데, 뭐 답글 받으려고 하는 블로킹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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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4.12  01:40

올리비에 보면 넘어가겠네요. 파스타 좋아하는데,
제가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 해먹거든요. 그래도 결혼 초엔
자주 해줬는데, 요샌 임신했다고 좀 막가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파스타'라는 요리책까지 사서 연구했는데.
다음 주엔 꼭 한 번이라도 맛있는 파스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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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4.12  09:32

저것만 드셔도 배 부른가요?
도무지... 배가 부르기는 커녕... 기별도 안갈것 같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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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45

지수님...저희 신랑은 조금씩 자주 먹어요.
게다가 술,담배를 전혀 하지 않아서 간식거리를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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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4.13  10:41

조금씩 자주 먹는거.... 그 얼마나 성가시게 하는 습관이란 말입니까..
지수파가 그렇거든요... 조금씩 자주.. 돌아서면.. 뭐 먹고싶다..
뭐없냐.... 아~~~~ 조금씩 자주 건강에는 좋지만.... 전 무지 귀찮습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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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7:17

지수님...김해에 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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