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283038
해피맘님은 폼나는 스파게티 드셨나요? 신랑님은 전자렌지 스파기티고요? 전 왜 늘.. 신랑님의 식사들이 부러운지 원.. 그리고 전혀 식사로 안보이고 한낱 간식혹으 새참 으로 보이는지..
지혜님...제 블로그에 아직 계시나요
네~ 폼마는 스라게티도 봤어요..꼬르륵...
지금 이곳은 12:22분 오늘 아이들과 싸움을 엉청 했더니 많이 졸리네요..
참, 이벤트는 끝이 났는지요
아뇨.. 아직 남았어요.. 음.. 졸리심 안되는게.. 가셔서.. 한 30개만 다심 되요... 암도 없을때 저랑 같이 해치우시죠
근데.. 신랑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거있죠. 정말 넘 부러워요..
저는 전에 받았는데요... 님에게 보내야 하는데, 이곳이 계속 휴일 이네요.. 그리고 요즘 이벤트 선물이 양과 질이 커져서 제가 보내는 것은 너무나 약소해서 걱정 입니다
신랑이 돈을 많이 못 버니까 그냥 입으로 떼우려고
그냥 성의만 기억해 주세요.. 월요일까지 휴일이니까 화요일에 보내면 일주일 뒤에는 도착 할거예요..
이벤트들이 커지는데요.. 근데.. 전 흔들리지 않죠.. 제 이벤트는 여전히 사랑과 정성으로 밀고나갑니다.. ㅋㅋㅋㅋ 아.. 일주일뒤에는 선물을 받을수 있단 말이죵.. ㅋㅋㅋㅋ 랄랄
아...아직도 제 블로그에 저는 지혜님 블로그에 다녀 왔는데... 33개 남았네요.... 오늘 답글 다른 블로그에 답글 달려 가야 하는데..내일 가야지.
저녁에 밖에 컴퓨터를 쓸수 없으니까 한꺼번에 돌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낮에 유유하게 돌아 다니면 얼마나 좋을고...
아이고...안되겠네... 그만 자려 가야지... 답글은 내일 올려야 겠어요....
그러세요~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그데.. 블로그를 왜 매일 도세요? 삼일로 나눠서.. 조금씩 도세요... 답글도 글 마다 하나한 정성스레 다시는걸도 때론 일인데.. 음.. 저만 빼고요.. ㅋㅋㅋ 전 익숙해져서.. 하루라도 해피맘님의 답글을 안보믄 가시가 돋는지라.. 음.. 저같은 사람때에 도시는군용... 야후에서 사줘야 함당.. 전..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도는데.. 물론 여기랑 대니맘네는 하루에도 수십번 오죠..
네~ 주무세요~ 굿나잇~!!!
지혜님...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에 봐용...
냠..왜이리 맛나보이죠?? 냠냠..
스파게티면 무조건 다 좋아요....^^;; 아... 맛있겠다.... 울신랑 요즘 그랑비아또(이탈리아 피자집)에 안데려가줘서리... 화났어요...-.-;; 사실... 피자나 스파게티 싫어하는 신랑이 저를 위해서 그렇게 다녀준걸 고맙다고 해야하는데... 에이... 나쁜 마누라...-.-;
전 크림스파게티는 별론데..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대니맘님...이태리로 유학을 다녀온 부부를 아는데 그들이 만들어준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어요...역시 본토사람이 만들어야...
지혜님...전에는 즐겨찾기 해 놓은것은 다 돌았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이 회동하여, 제게 답글 남기신분의 블로그에만 가게 되요 그래서 답글이 점점 줄어 들고 있는데, 뭐 답글 받으려고 하는 블로킹이 아니니까요
올리비에 보면 넘어가겠네요. 파스타 좋아하는데, 제가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 해먹거든요. 그래도 결혼 초엔 자주 해줬는데, 요샌 임신했다고 좀 막가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파스타'라는 요리책까지 사서 연구했는데. 다음 주엔 꼭 한 번이라도 맛있는 파스타를 !!
저것만 드셔도 배 부른가요? 도무지... 배가 부르기는 커녕... 기별도 안갈것 같은... ㅎㅎㅎ
지수님...저희 신랑은 조금씩 자주 먹어요. 게다가 술,담배를 전혀 하지 않아서 간식거리를 좋아하구요..
조금씩 자주 먹는거.... 그 얼마나 성가시게 하는 습관이란 말입니까.. 지수파가 그렇거든요... 조금씩 자주.. 돌아서면.. 뭐 먹고싶다.. 뭐없냐.... 아~~~~ 조금씩 자주 건강에는 좋지만.... 전 무지 귀찮습니당.. ㅎㅎㅎㅎ
지수님...김해에 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