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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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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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지난 여름에 새로 생긴 어린이 옷가게.
아주 비싼 제품만 판다.
가게가 오픈 했을때 디스플레이를 너무나 예쁘게 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옷구경을 했는데, 너무나 비싸서 세라 머리띠만 사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그 머리띠도 시중가보다 많이 비쌌다.
평소에 자세하게 구경하고 싶은데, 약간 거만한 점원과 유리창 사이로 마주쳐서
오늘 열지 않은 가게를 마음놓고 구경..,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285592
기본 지선 2004.04.12  04:17  [63.203.159.73]

정말 해피맘님 말씀대로 윈도쇼핑에네여 ^^ 호호호 점원이 좀 거만하면 들어가기싫으시져 저두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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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4.12  04:35  [218.159.219.232]

그 머리띠 가격이 궁금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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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2  05:38

아..지선씨...좀 고급가게는 그곳에서 하는 사람도 상류층 입니다..
그럼 기가 퍅 죽어서...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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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2  05:40

은영아...가격은 지금 정확히 생각은 나지 않는데, 우리나라 그리고
이곳의 악세사리 가게에 비해서 비쌌고 예쁘지도 않았으며
며칠뒤에 힘없이 부려졌다는 슬픈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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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4.12  07:52

브리오 기차네요. 조카들 기차 보면서 전 저게 왜 저렇게 비싼걸까 ?
생각을 해봤는데. 그것도 콜렉션으로, 터널을 사네, 역을 사네.
프랑스도 악세사리가 비싼데. 디자인도 별로고. 가끔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서 어이가 없다는. 이럴 땐, 한국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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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2  07:56

아..지금 님의 블로그에서 왔는데, 참조글 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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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12  08:11

전 저 얼룩말 목마가 탐나네요. 샵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있는듯 해요. 확실히 비싸 보입니다. 그런데서 일하면 목이 뻣뻣해 지나봐요. 전 종업원 무서워 보이는데는 절대 안 들어갑니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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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2  08:13

원이맘님...정말 우스운 것은요.
비싼 물건 파는곳의 점원은 자기가 주인 같아요.
전에 한국분이 루이비동을 사고 싶어서 같이 한번 시내의 매장에
갔는데, 이것은 쇼핑을 갔던 것인지 구걸을 갔던 것인지...
가끔 아주 비싼 매장의 점원은 손님을 골라서 응대하는것 같아서 영, 기분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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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12  08:16

저도 그런적 많아요. 차림새가 허술하면 종업원의 태도가 좀 건성스러워 지구... 그래도 요샌 여기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차라리 백화점이 편해요. 친절 교육을 시켜서 그런지 서비스의 질이 높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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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2  08:19

원래 영국사람들이 많이 차요..
사람을 다하는 것이 상당히 사무적이구요..
미국에서 지내던 친구말에는 미국사람들은 자기가 쿨하게 보이고 싶어서
친절하게 사람을 대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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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12  08:21

자기가 쿨하게라... 그거 정말 말이 되네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이 멎지긴 하죠. 진심인지 아닌지야 나중 문제구요. 저도 좀 쿨 해보이게 살까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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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2  08:23

원이맘님은 상당히 쿨하실것 같아요...
저는 좀 답답한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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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12  08:25

절대 아닙니다. 저도 완죤 한국사람이라 기분파고 쿨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죠. 님이 답답하시다니 무슨 그런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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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dusaram 2004.04.12  09:04

요즘 한국에서 그러면 그 점원 그날로 끝장나는디....
거의 요즘은 고객이 왕이다 가 아닌 고객은 신이다...
그러니 점원은 고객이 신발이라고 핥으라하면 거의 그런 수준까지
갑니다...이게 과연 좋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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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4.12  09:28

전 롯데백화점이 가기 싫어요...(특히 면세점이랑.. 어 1층 귀금속) 히---잉...
기죽으니까... 친구가 면세점에 있어서 한번씩 방문하면 우찌나 기가 죽고 그런지... 에잇....
근데 어제 또 롯데백화점엘 갔었더랍니당.... 롯데리아가서 오랜지쥬스한잔 하고 왔습니다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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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4.12  10:56

덩이 무서워서 피하는 사람은 없지요..더러우니까 피해간다는 얘기^^
없는 사람에 비애입니다.언제쯤 '프리티 우먼'에 줄리아 로버츠가 될수
있을까요...
세라 나이정도에는 예쁜것 무척 좋아하겠네요^^
해피맘님에 안타까운 마음을 느낄수 있는 글입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너무 예쁜 세라이지만 본인 마음은 안그러겠죠?
남에 얘기가 아니긴 합니다..물건 소유욕이 강한 울 아이 때문에
저도 가슴 미어질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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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2  11:09

장화와..실로폰 특히 이쁘네요.
저 스페인 갔을때.. 너무이쁜 원목 실로폰이 있어서..물어봣더니..
거의 10만원이기래.. 입만만 다시고.. 그냥 왓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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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12  11:12

앗... 이게 다 유리창 사이로 찍은 사진이란 말이예요?
너무 잘 찍으셨어요...^^

찍으신 것들이 전부 하나같이 갖고 싶은 것들이라는...-.-;;

지혜님... 스페인도 다녀오셨어요? 이야... 멋진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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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12  16:51

장화 너무 갖고싶어요..
진우 장화는 평범한 노랑색인데...
신발에 눈이 있으니 진우가 좋아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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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4.12  18:10

인형이 너무 귀여워요...장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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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4.12  18:24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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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4.12  21:59

덕분에 영국 아동용품 가게들 내부, 아이쇼핑 잘했구나.
직접보면 사고 싶은 것들이 더욱 많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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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4.12  23:27

덕분에 저두 윈도우쇼핑 잘 했네요! ^^
가끔은 창문밖에서 구경하는 게 더 편할떄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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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4.12  23:53

예쁜게 많이 있네요 ^^ 이곳은 잘 사는 사람들도 워낙 실용적인 삶을 살고 있어서인지, 보통 세일기간이 아니면 사람들 구경하기가 힘들어요.. 대신에 얼마나 큰 집을 사는지에 더 커다란 관심들을 가지더군요.. 덕분에 아이들용품까지 구경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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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치즈김치 2004.04.13  00:07

정말 장화가 너무 이뻐요~
저런 신발있으면 비 안와도 신고나가고 싶어서 못 배길꺼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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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05

치즈김치님...이곳은 비가 자주 와서 저런 장화가 하나쯤 필요할것 같은데...한번 들어가서 세라에게 신겨 봐야 겠어요.
문제는 아마 벗으려 하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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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07

솔나라님...이곳도 정말 거의 사람들의 차림이 골동품 수준이라서
영국에서는 옷장사해서 돈벌기는 틀린것 같아요.
이곳 사람들은 일년 열심히 일해서 바캉스 가는데 돈 많이 쓰는것 같아요
그리고 런던은 생활비가 기본적으로 많이 드는곳이라서 정말 다를
검소하게 사는것 같은데, 그래도 역시 돈많은 사람들의 삶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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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14

정혜야......왜 종교지도자에게 결혼을 허락하지 않는지 아이를 낳으니까 알것 같아...
아이가 생기면 정말 물욕이 생기는것 같아..이것저것 사주고 싶고, 해주고 싶고,... 하지만 정말 세랑에게 미안할 정도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어서
많이 가슴의 한쪽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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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37

대니맘님...저의 디카는 소니P-72인데 기대 이상으로 잘 찍혀요.
아직 다 메뉴얼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아마추어가 찍기에는 편리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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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38

지혜님..저도 실로폰이 괜찮은것 같은데, 가격을 모르지만 아마 비쌀것 같아요...나무로 만든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비싸구요..특히 핸드메이드 제품은 정말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비싼 당신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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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44

몽셀님...정말 아이들의 요구는 끝이 없어서 능력이 되어서 다 들어 줄수 있으면 저도 좋겠으나 그럴 능력이 되지 않아서 슬프지요.
그래서 제가 내일 많이 쓰는말
엄마 돈 없어
다음에 사줄께
생일에 사줄께 입니다...........매일 매일이 만우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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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3  06:52

두사람님...요즘 한국에서는 점원이 그렇게 변했나요....
솔직히 점원이 친절하면 사고 싶은 물건이 없어도 그냥 뭐 하나 사가지고
나오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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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13  09:52

P72를 쓰시는군요...
지금 찾아봤는데 P72 동영상 기능이 좋은걸요...
640 x 480 : 16fps, 음성포함, 연속 약 5분 50초
160 x 112 : 8 fps, 음성포함, 연속 약91분 30초
저만한 해상도에서 5분이나 찍을수 있다니...
해피맘님... 제가 이걸 올리는 이유는?
사라랑 미셸 동영상 좀 찍어 올려주세요...T.T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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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씨 2004.04.13  23:10

어이구 바쁘신 대니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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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7:08

복씨님...아마 대니맘님이 각 블로그에 가장 많은 답글을 가장 정성스럽게 쓰시는 분이 아닌가 싶어요...정말 좋으신 분이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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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7:18

대니맘님...동영상 찍은것을 어떻게 블로그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지도편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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