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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신랑이
세라에게 잡혔나 봐요
아니면 자기가 가지고 싶었는지도 모르고....
저랑 같이 갔으면,
한개만 사주었을텐데...
언제 세라가 가지고 있는 토마스 탱크 엔진들도 블로그에 올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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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기차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4.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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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해있는 육아 사이트에서 어떤 엄마분이 올리신 토마스기차 리뷰입니다... 보구선 저희집 레고만큼이나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대연이가 젤로 좋아하는 아이템중에 하나가 바로 기차인데... 사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구경이나 같이 하시죠....^^;; 토마스기차가 좋은 점은 애들 손에 쏙 들어가는 알맞은 크기여서 좋고 또 나름의 캐릭터별로 생김새도 틀리고 비디오를 보면 성격도 다 틀리답니다. 애들이 친구처럼 여기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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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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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음... 전도 쓰셨나보네요.
하긴.. 애들은 사는 맛.. 먹는맛에 외출을 따라나가는것 같아용.
물론.. 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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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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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이 목재예요,철재예요? 목재라면 여기의 반값도 안되는거 같은데.... 아니 철재 같군요..
세라 넘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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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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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사면 넘 비싸서 전 크기가 무지 큰 플라스틱으로 아들한테 선물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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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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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줄만 잡으면 칙칙폭폭 하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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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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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토마스 탱크 엔진...
전에두 참조글 한번 올렸었죠?
이번에 또 한번 더 올려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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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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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전에 참조글 올린적이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하지만 제 블로그에서 보신적은 있으실꺼예요...^^
참조글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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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2004.04.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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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이들이 기차를 좋아하는 것을 몰랐어요.^^
세라가 아빠랑 함께 나가는 걸 좋아하겠는데요. 엄마보다 아빠가 더 많이 사주니.. ㅎㅎ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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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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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라님..세라가 어제 아빠가 하루종일 같이 놀아 주었다가 오늘도
하루종일 아빠만 찾아요...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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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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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우리나라도 이런 테마파크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린이용 꼬마기차 같은것 운행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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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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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더린님...정말 하나 하나의 가격이 비싸요.
그런데 세라는 거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가끔 중고가게에서 구해오기도 했거든요...물론 저는 안 사주었구요...신랑의 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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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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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철제로 만들어져서 단단하고 오래 갈것 같아요.
신랑이 23,000원쯤에 3개 사왔다고 하네요, 할인된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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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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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
신랑왈...10파운드 밖에 안해
저는....10파운드 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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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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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도 주로 아빠에게 부탁하곤 했었는데...하하^^ 역시 아빠는 아이에게 약하다니까요~
어쨋든 세라는 좋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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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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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아빠랑 가서 좋았겠네요..^^
아무래도 딸에 약하네요..
그게 엄마와 아빠의 차이인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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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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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네님...역시 아빠가 딸에게 약한것 같아요.
신랑이랑 외출하면 세라는 늘 무엇인가 들고 들어 오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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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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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님...저희 아빠는 늘 바쁘셔서 별로 시간을 같이 할 기회가
없었는데...이곳은 토요일 근무를 하지 않고, 연간 휴가량이 많아서
아빠랑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요..
세라도 아빠를 많이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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