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이당~ ㅋㅋ
으와~~ 글올리시는 중인가봐요.
진짜 토마스당... 토마스가 달리는군요.
세라야.. 사진포즈는 좀더 자연스럽게 하고.
토마스 아저씨는 꾸질한 얼굴좀 닦으세요.
음~ 전 출근하러 가요~

어머어머, 진짜 토마스다!!!
세라 넘 좋아겠어요.
전 원이한테 이 사진 보여주기가 겁나네요.가자고 할까봐...
제임스도 있구 ..실물이 훨씬 더 예쁘네요.저도 가보고 싶어요~~

정말 차렷! 자세로군요. 그런것도 귀엽네요 머.

그래...세라야 포즈가 넘 딱딱하구나,...
너무 좋았나 보다...
토마스가....ㅎㅎㅎㅎㅎ
근데 기차 이름이 토마슨가요?
(난 왜이리 무식한겨?)

토마스 기관차가 진짜로 있었나요??
전 만화만 있는줄 알았는데~
제 아이가 이걸 보면 분명 난리 치겠어요...타러 당장 가자고
저 위에 원이도 타자고 할테고...
에구~~저희 애덜 염장(?) 지릅니다,,^^

헛.. 진짜로 있어요?
와... 저두 몽쉘님이랑 동감입니당... ㅎㅎㅎㅎ
넘 이뿌다... 울 지수도 태워주고싶넹...

TV에 나오는 게 모형이 아니었나보다..
EBS에서 해주던데..아닌가?^^;; 다른데서 보구 헤깔리는것같기두 하구..
여튼 실물이 있다는 사실이 새롭네요^^

우와. 이게 영국엔 실제로 있군요~!!
우리 조카들이 이거보면 난리날텐데~~

오우... 정말 실제로 움직이는군요... 멋있어요... 쿄쿄쿄...^^
여기다가두 하나더 참조글 달아야겠다...ㅎㅎㅎ

아~~

지난번 워니네서 장난감중에 기차모형이 있었는데...

내용중 토마스라는게 있어서 의아했거든여(무식이죄요)

난 왜이리 모르는게 많은거죠??

해피맘님 저 무식하다구 소문내심 안되여 ㅋㅋ~

흠.. 나도 놀랐당.. 진짜로 있었구만.. -.-;;
나중에 먼 훗날~ 가족여행지의 리스트에 올립니돠.
영국으로 가면 되는겁니껴? 리댜는 아직 토마스가 몬지 모르지만
좀 더 크면 열광할듯.. 다운받아놔야쥐.. 후다다닥==3====3

나도 토마스가 뭔지 잘 모르는데...
하여튼 아이들이 기차를 친구처럼 여기고 즐거워했을 것 같구나.
이 많은 사진들을 보니 새삼 세라 아빠의 딸과 기차 사랑을 느낄 수 있네...

오우 저희 아이들도 토마스 좋아하는데...
계속 이그림 보여 달래요...
사람도 타네...

아이들이 보면 너무 너무 좋아하게 생겼네요...
꼴깍 넘어갈것 같당.... 얼마나 좋았을꼬....ㅎㅎ

핑크뽀그리님...이 나라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기차를 좋아 하는 사람이 많아요...그래서 트레인 스포팅이란 말까지 있어요

복씨님...안녕 하세요.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해요.
언제 기회가 되시면 아이들과 같이 가면 참으로 좋을것 같은데요..
일본에 테마 공원이 있다고 하네요

정혜야...너도 알지 세라 아빠 기차 좋아하는것..
부전여전인지 세라도 토마스 기차 좋아해...

리디아님...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인기가 없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꽤 인기 있는 캐릭터 입니다..
한번 웹사이트 방문해 보세요

보라공주샐리님...무슨 그런 말씀을...
저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형하는 어린이 프로 몰라요..
이제 제 눈 높이는 세라의 수준 입니다

대니맘님...참조글 고맙습니다...
이 기차들은 일년에 몇번만 운행해요.
이번에는 부활절 특집으로 오픈데이를 한 것입니다

치즈김치님...토마스탱크는 영국 캐릭터인데.
처음에 한국에서는 토마스라는 이름 때문에 독일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다고 해요.
그리고 일본인은 자기나라 토종 캐릭터라도 많이 생각한다고 하네요

하빈맘님...정말 저런 기차가 있어서 행사때마다 시험운행과 시승을 합니다..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해요

몽셀님...저는 기차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아이들은 좋아 할것 같아요.
님은 에버랜드 가까운곳에 사시니까 그곳에 자주 갈수 있잖아요.
이곳은 움직이면 너무나 큰 돈이 들어서...방콕하고 있는것이 돈을 버는 것 같아요..
레고랜드도 한번 데리고 가고 싶은데....입장료만 거의 일인당 5만원입니다...

두사람님...세라가 좀 얼었나 봐요...
시리즈의 이름은 토마스 인데, 각각의 기차에 이름이 있어요.
물론 저는 다 모르는데, 아이들은 다 알아요....참, 세대차를 느꼈다는것 아닙니까..

조여사님...세라가 차렷 하면서 사진 찍은것 저도 처음 보내요

원이맘님...역시 아이들 두신 분이라서 제임스도 아시는군요.
정말 많은 캐릭터가 있어서 저도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어요

지혜님...어제 사진 부터 올리고 글을 나중에 쓰려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도 같은 생각..세수좀 하고 다녀라...

기차라면, 뻑하고 넘어가는 올리가 보고 또 보고 그러네요.
다행히 나이가 있어 타러가자는 소리는 않네요. 왜 그렇게
기차를 좋아하는 걸까요 ? 얘들은...

우와!!!!!멋져요~~~!!저번에 티비에서 영화(알렉볼드윈이 나오던데....)를 해주던데 진짜 토마스가 이렇게 있다니!
꼭 말을 할것 같은 느낌이네요^^부러워라~~!!!

토마스 기차 앞의 세라 넘 귀엽네요~~ㅋㅋ
친구의 이름은 무언가요??
세라가 일어나서 알켜줬는지...^^

세라 너무 좋아했겠어요..
예전에 기차 토마스 자주 봤었는데 영국에 모형이 있군요..
진우도 보면 너무 좋아할텐데..
요즘은 하나 모르겠네요..

행지님...저 기차들 이름 정말 헷갈려요..
그런데 아이들은 어쩌면 다 기억을 하는지...저는 이제 노새 현상이 시작 되었는지 기억력이 영 엉망 입니다

미호키티님...그 영화는 미국버젼이라서 조금 이상 했어요...

비비안느님...제가 영국에 와서 놀란것 중의 하나가 트레인 스포팅 하는 사람들 입니다...정말 역의 플렛폼에 앉아서 하루종일 기차 엔진의 번호만
적으며 세월 보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해피맘님, 저희 신랑 아니었습니까 ? 기차 엔진 번호 적던 사람이...
역에 한 번 갔다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차 탐, 꼭 운전사 아저씨
옆에 가서 같이 얘기 하면서 굉장히 친한 사람처럼, 그러고 옵니다.

비비안님...정말 이세요...
저는 신랑을 기차역에서 만났어요...유로레일센타에서..
처음에 신랑이 기차를 보면서 계속 메모를 해서 기차에 대해서 연구 하는 사람인줄 알았다는것 아닙니까...왜 기차를 좋아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리고 신랑왈..제가 유레일배스를 가지고 여행을 해서 저도 기차를 좋아하는줄 알았다고 하네요...저는 솔직히 버스 여행이 좋아요

문서운게 딱! 좋아 보세요

이정훈님...토마스를 좋아 하시는것 같네요...

해피맘님.. 제 집으로 이 글 살짝 옮겨갑니다.. 괜찮죠? ^^;;

리디아님...네 괜찮아요...물어봐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