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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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아이고, 그냥 잠들어 버렸네.....눈뜨니 아침..

2004.04.14 15:57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294432 주소복사

아이고, 잠들어 버렸네...
정말 눈뜨느 새벽 5시....

어제 사진 업로드 시키고 미셸 제우고
블로그 작성하고 답글 올릴 계획이였는데,
미셸 제우다가 내가 잠이 들었네...

이를 어쩌나...
사진만 달랑 올린 썰렁한 토마스...
답글도 하나도 못달고...

지금이 아침 8시...
아이들 때문에 낮에는 컴퓨터 쓰기가 힘들지만
기회를 노려서 완성시키고..
답글도 남겨야 겠다...

이제는 늙었나 봐...
전혀 그런적이 없었는데...
아................체력의 한계인가 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294432
기본 푸른물 2004.04.14  16:02

이제 그럴때도 됐지요...
그래도 많이 버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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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니지니 2004.04.14  16:10

아~전 해피맘님께서 아침에 쓰시니까 좋은걸요...
저녁에 쓰시면 제가 블로깅할때쯤이면 이미 답글이 3-40개 이상..헉...입만 벌리다 가곤 했거든요^^*
피곤하면 한번씩 아이들 재우다 먼저 잠들곤 하지요...
힘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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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14  19:55

흑... 전 우짜지요?
전 대연이 재우다가 늘 제가 먼저 잠드는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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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라공주샐리 2004.04.14  20:06

저는 늘 아이재우고...몇시간 빈둥이다 잡니다.(블로그)

근데 이것두 무슨 벼슬이라구...어제는 잠깐 누웠다가 잠들었네요

피곤하긴하데요 ....많은시간을 컴앞에 있으니

미싱하는게 덜피곤한거 같아요

접자니 아쉽고......유지하자니 ..너무 집착하게 되고....

좀더 지나면 노하우가 생길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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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4.14  20:08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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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 2004.04.14  20:15

전 늘상 있는일이라 절대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데.. ㅋㅋㅋ
넘 자학하지 마심셔.. 애엄마라면 누구나 100% 아니 200% 공감함돠..
아뉘, 애엄마가 아니라도 충분히 공감할겁니당..
(애엄마가 아닌분들 반격하실라..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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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4.14  20:52

네가 잠든 후 미셸도 곧 잠들었겠지?
미셸이 안자려 해서 졸리운데도 못 잔 것 보단 그래도 낫지 않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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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씨 2004.04.14  21:34

퇴근후 동화책 읽어주다가 가끔 졸면
큰애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선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빠! 나처럼 눈을 똥그랗게 뜨란 말이야...>
아빠 가슴 사무치는 말한마디...
저희집에선 누님이 5분 계신데,
저나 어머님 나가면 모두 뽀롱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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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4  22:52

블로그가 피곤과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안되죠.. ^^
즐겁자고 하는건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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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my 2004.04.14  23:19

해피맘님, 가끔을 쉬면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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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4.14  23:53

해피맘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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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4.15  00:10

ㅎㅎㅎ제가 좀 찔리네요^^
전 사진만 달랑 올릴때가 더 많은데...
달리 탑블로거가 아니겠지요.
정말 쉬엄 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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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4.15  01:59

아이들 키우시는게 보통힘들일인게 아닌가싶습니다...얼릉커서 세라랑 미셸이 엄마가 챙기지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할때가 왔으면 좋겠네요..아니다...그럼 그만큼 나두 늙는구나..천천이 시간이 흘러야 나에게 더좋은건데...ㅋㅋㅋ
그렇게 바쁘신데두 블로그 일일이 방문하셔서 답글까지 남기고 하시는거보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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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4.15  02:16

탑블로거 다우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늘 이곳을 방문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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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06

푸른하늘님...웬 탑 블로거...
그냥 오직 저녁 시간이 제 시간인데, 그 시간을 도둑 맞은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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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07

시세이지님....요즘 세라가 방학이라서 좀 힘들어요.
아이들이 제가 컴퓨터에 앉으면 의자로 돌진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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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10

몽셀님..님의 블로그의 사진들을 참 잘 찍으세요...
그리고 단결한 내용에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서 아주 좋아요.
어제 사진만 올려 놓고 한글로 적지 않아서 아침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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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11

희원마미님...박수는 님께 돌려 보내요...
저는 무지 귀차니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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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13

솔나라님...섬머타임 시작후에 아이들이 한시간 늦게 자서
정말 블로그 작성할 시간이 없네요.
그래서 오늘도 새로운 글이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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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14

지혜님....돌아와줘요...옛날 이미지닉으로...헷갈려...너무나 많은 자동차
내 블로그에 매연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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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17

정혜야....미셸은 내가 안아줘야 자..
그리고 자기가 자장자장 해달라고 해..
요즘 어디서 들었는지 나를 마미라고 불려...아이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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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19

리디아님..낮에 전혀 제 시간이 없어서
저녁때 제 시간을 쓰는것을 좋아하는데, 그만 잠들어 버려서
하루가 그냥...........싹 날라 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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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22

보라공주샐리님...컴퓨터를 하는 것이 보통일은 넘는것 같아요
눈도 피곤하고 전자파도 많이 나오고...
참, 미싱을 잘 하시던데...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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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29

대니맘님...늘 늦은 시간까지 블로킹을 하시던데요...
대연이는 이제 저녁때 잠들면 아침까지 잠을 자나요.
미셸은 아직 여러번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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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32

푸른물님...체력은 국력이 아니라
체력은 인터넷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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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6:39

유니랑지니랑님...답글이 거의 제 답글 입니다..
그러니까 님의 의견 꼭 남겨 주세요..
제 블로그는 약간의 시차가 있어서 어떤 날은 아주 짦은 시간만 메인 페이지에 있는날도 있어요...저는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서 작성하는데, 반응이
덜한 것은 약간 서운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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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04.15  07:25

해피님 안녕하세요,,,,오늘은 투표 하는날,,,
학실한넘을 뽑아야 함니다~~봉사하고 일잘하는넘 뽑 아야 합니다...
폼잡고 어시대고,,,말 많고 샴 박질 하는 넘은 아니 됨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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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5  07:35

안녕하세요...꺼벙이님...
저도 투표를 하러 가고 싶지만, 너무나 멀고 멀어요.
정말 인물을 보고 사람을 찍어야지, 지연,학연 그리고 당을 보고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지요...
님도 투표하고 오세요...님의 한표에 나라의 앞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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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15  10:28

저랑 같은 경우네요. 전 요즘 감기 몸살로 제 정신이 아닙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내용이 좀 부실해 지고 있는데...해피맘님도 저랑 같은 심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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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15  11:51

대연이는 늦게 자는 편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님에도 불구하구....
일단 어린이집에서 3시에 마쳐 집에오면 피곤한지 바로 잠들어버리죠...
그래서 한 5-6시쯤 일어나서는 놀다가 12-1시 사이에 잠듭니다...
그리고 아침에 거의 9시 30분에 일어나서는 10시까지 어린이집에 가죠...
이러니.. 대연이는 아직도 12시간은 자는것 같아요...ㅎㅎ
참... 대연인 이제 커서 새벽에 깨고 그러진 않습니다...^^
참... 쉬야할때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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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4.15  15:58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많이 배워요. 전 아직 시간이 많은데도
매일 이렇게 헤매고 있으니. 나중에 애를 낳으면, 블로그가 어떤
모양이 될까 벌써부터 염려스러워요. 그래도 사진만 딸랑 올라온
걸 보고는 어디 아프신걸까 ? 걱정도 했었어요. 그렇지 않으시다니
다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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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6  07:20

비비안느님...그날 저녁에 보셨군요..
신랑 컴퓨터에 디지털 카메라의 업로드줄이 있어서 그곳에서 주로 업로드 하는데, 한글 쓰기가 불편해서 그냥 간단하게 영어로만 작성...
새벽에 잠깐 눈이 떴는데, 사진만 달랑 있고 이상한 영어 한줄 있는 내 블로그가...하지만...그냥 다시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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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6  07:25

대니맘님...대연이도 늦게 자네요.
이곳은 아이들은 7시에서 8시에 제워요
그런데 우리집 아이들은 9시가 넘어야 잠이 들어서 블로그 할 시간이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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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6  07:33

원이맘님...감기 몸살중이라구요?
그럼 몸부터 챙기세요.....그리고 부실 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아니예요..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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