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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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market

한인촌 가던길에 근처에 있는 쇼핑가에 들렸는데 엉청나게 많은 쇼핑객이 꼭 명동의 토요일 오후 같았다
게다가 건물도 내가 살고 있는곳과 많이 틀리고...
쇼핑몰 안에는 시간이 없어서 들리지 못했고,,
야외에서 열린 프랑스 풍물전(거의 음식)을 구경...
우리나라 장날처럼 여기저기서 시끌벅적한 분위기라서, 오래간만에 흥겨운 분위기의 거리풍경.
우리동네와 사뭇 달라서 유럽 대륙에 여행온 기분.
언제 다음에 시간이 나면 혼자 여기저기 구경하고픈 상점이 많았다.
오늘은 너무나 붐비고, 세라가 풍선 사달라고 징징거려서(이녀석이 아빠랑 같이 왔다는 것을
알고 포기를 하지 않는다) 마음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다.

같은 런던안 이라도 지역에 따라서 많이 달라서 정말 새로운 도시를 온것 같았던 기분.
아........프랑스 남부로 여행가고 싶다
(꿈깨....퍽,...............여기저기서 분위기 깨는 소리)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305550
프랑스 시장도 다 똑같애... [쁘띠바또] 2004.04.18  16:59

울 동네 (프랑스 부르곤뉴 디종) 엔 일주일에 세 번 서는 (화, 금, 토), 삼일장이 Ǿ

기본 꺼벙이 2004.04.18  06:18

우와~~시장이로 군요,,,내가 일등이다,,, 이른곳이 사람이 사는곳 살아움직이는 곳이지요~~,,세라가 풍선 사달라고,,한다구요,,하~ 크게 될검니다,,,
세라 엄마,,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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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8  07:21

꺼벙이님...두개의 답글이네요...두개 다 남겨 둘께요..
풍선을 사주지 않은 이유가 풍선에 신경써서 저희들 손을 잡지 않으려 할까봐서 였어요...많이 붐비는 거리라서 혹시라도 헤어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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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04.18  08:14

지금 거기는 몇시 인가요,,,여기는 일요일 아침 8시경 입니다,,,
그곳의 한인촌에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요,,,옛날에 한국 여유학생 사건이 생각 나는데,,,어떻게 해결된는지요,,, 너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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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18  08:16

저 이런 시장 넘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겠어요. 조 위에 보이는 오리양촌가? 그것도 예쁘구요, 동양적인 칼라의 도기류도 보이네요? 재밌으셨겠다.울 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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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8  08:26

해피맘님.. 프랑스 마켓의 음식들 맛나보이네용..
올리브 많이 먹나봐요.. 그리고 오리는 초같은데.. 맞져?
작은 손지갑들의 박스를 뒤져서 예쁜걸 찾아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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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뿌닥이 2004.04.18  09:47

저희집 근처에도 프랑스마켓이 하나 있는데..
음..들어가면 냄새부터가 달라요.올리브도 파는 종류가 엄청나고..
생생한 사진 좋아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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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18  10:15

호호..
french market.
한국형 재래시장과 다를바 없는듯한데, 분위기는 어찌 다른지.
저기 오리가 초 맞나요?
지혜님생각이... 제가 지금 배가 고파서 그런지. 전 쿠키로 보인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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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4.18  13:51

아...맛난거 무지하게 많네..ㅡ.ㅜ
유럽에 가고싶어요..
그중에서도 프랑스와 영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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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나모 2004.04.18  16:01

와..너무 재밌겠네요. 저도 혼자 저런 시장 여유있게 구경하고프네요.
애들이랑 가면 구경도 못하고 정신없잖아요 -_-...꽃도 예쁘고 정말...오리초도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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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18  16:39

오우... 프랑스....
근데 주로 먹을것이 많네요?
혹시... 해피맘님두 지혜님이나 미호키티님처럼 먹는게 먼저 눈에 들어오시는건...^^;;

꽃들이 너무 이뻐요...^^
그리구 마지막 사진에 조개랑 맛살도 보이네요... 맛살은 우리나라의 것과 똑같아 보여요...

아... 나두 저런데 한번 가보고싶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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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4.18  23:46

소시지와 치즈가 한눈에 들어오누나.
프랑스 소시지를 종류별로 먹어 보지도 않고 이런말 하면 잘 아는 사람이 뭐라 하겠지만 난 싫고... 스페인과 포르투칼 소시지 중 고추가 들어가 우리 입 맛에 삼삼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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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6:54

정혜야...프랑스 마켓을 보는 순간 네 생각이 많이 나더라...
그리고 작년 5월에 우리가 파리에서 만났으니까 벌써 일년이 다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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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04

대니맘님...저 프랑스풍물전이 식품 위주로 열려서 그래요..
그리고 솔직히 신기한 음식 먹는것 좋아하구요.
그리고 해산물은 프랑스시장이 아니고 옆에 열린 장터예요.
제가 사는곳보다 많이 저렴했는데 하루종일 가지고 다녀야 할것 같아서
사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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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12

한나모님..정말 구경은 혼자 가야 겠더라구요
아이들 등살에 구경을 제대로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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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15

스펀키조님...프랑스 식품이 더 다양하게 선보인것 같아요
특히 다 손수 제조한 것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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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45

radioi님...저는 볶음밥 같이 생긴것..파엘라라고 하던가..
그것이 먹고 싶었는데ㅡ 스시를 먹으려고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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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48

뿌닥이님...이 마켓은 일년에 몇번 행사로 열리는 것 같아요.
요리하면 그래도 프랑스 요리가 제일 이라고 하는데,...
아마 신선한 재료를 많이 잘 사용해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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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53

지혜님...초 맞아요.
저 초를 벌꿀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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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58

원이맘님...사진이 보이는 초가, 벌꿀로 만든 초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 투박한 도자기는 오픈 요리용 인데 신랑이 요래 쓰던 것도
저런것이 있어서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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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59

꺼벙이님...아마 한국하고 8시간 차이가 날거예요.
그리고 유학생 사건은 민박집 주인이 범인으로 판결이 났고
재판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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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oughChoi 2005.01.07  11:36

저 과자들 참 맛나 보이네요. http://kr.blog.yahoo.com/TRACKBACK/topic.html?topic_id=1936 에 올려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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