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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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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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um's Family day out
아침에 날씨도 좋은데 하루종일 아이들과 집에서 씨름하지 말고 어디든지 나가자...신랑왈
그리하여 아침에 신랑이 우체국 간 사이에 우리 3모녀가 샤워를 서둘려 마치고 외출 준비 완료.
어디를 갈것인가가 문제 였는데,
먼곳은 아이들 데리고 가는것이 여의치 않고, 주말이라서 시내는 많이 붐빌것 같아서
겸사 겸사 뉴몰든(영국의 한인 밀집지역/한인촌)에 가기로 했다.
그리고 그곳에 가기전에 쇼핑지역인 킹스턴에 들리기로...

운좋게 킹스톤의 아웃마켓에서는 프랑스 풍물전이 열려서 비비안느님이 생각이 나기도..

사진 설명..
언젠나 얌전하고 예쁜 미셸은 전철을 타자마자 잠이 들었고...
쇼핑물 지역을 두 아이들이 사이좋게 손잡고 걸어 다녔고
내가 점심 먹으로 간 사이에 세라가 엄마를 준다고 한 장난감 핸드백과 오늘 먹은 해피밀의
장난감...신랑이 여자아이것 달라고 했다는데, 웬 액션매.
그리고 오늘 얻어온 팜프렛...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305557
기본 처음처럼 2004.04.18  03:39

미셸이 정말.. 많이 컸어요~ ^^ 활짝 웃는 두 아이...너무 예쁩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진것처럼 보입니다..
저기 저가방이랑 사오신건가요? 귀여워라~
어딜 다녀오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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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8  05:49

우당탕호랑이님...아니, 새벽3시에 웬 블로킹...
혹시 잠못이루는 서울 이십니까...
오늘 저희는 한인촌에 다녀 왔어요...그리고 미셸이 유모차에서 나와서 걷고 싶어해서 조금 걷게 해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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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처음처럼 2004.04.18  06:51

아..사진올리시는 시간과 글올리시는 시간이 다르시군요. ^^
으악~. 이글을 쓰는 사이..호랑이가 아빠 상패를 두조각 내버렸습니다.
어서 가서 잘 붙여놔야지...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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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8  06:55

우당탕 호랑이님...이를 어쩌나...아빠 상패를 두조각 내 놓아서...
빨리 가서 원상회복 시켜 놓으세요..
그리고 저는 먼저 사진 업로드 시켜 놓고, 제 컴퓨터에서 글을 써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저도 복합기 마련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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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4.04.18  08:03

언니, 잘 계시는 거죠? 으뇽이는 밤과 낮이 바뀌었다가.. 다시 아침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곧 있으면, 시험이고.. 어제는 하루 왠 종일 독시실에 있다왔어요. 동네 독서실. -_-;; 그래서 신랑이 삐졌죠, 근데, 언니 이번 사진들을 보니까.. 넘넘 부럽고, 또, 이선생한테 정말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가 신랑 생일이였거든요. 흑. 아~ 오늘도 언니에게 하나 더 배우고 가는거네요~ 고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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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4.04.18  08:05

아참,2번째 사진 정말 예쁜 사진이네요~ 특히, 동생을 잡고 있는 저 손이 너무너무 예뻐요~!! 아이고. 세라가 이제 컸다고 동생 챙기는게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요~~ 넘 이뻐!! 세라! 미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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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18  08:05

아~ 미쉘의 활짝 웃는 모습,너무 이뻐요. 뒤에다 날개 두개 달아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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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18  08:19

둘이 손잡고 걷는 모습이 정말 정겹네요...
동생에 대한 사랑과 언니에 대한 신뢰가 가득가득한 사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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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고로 2004.04.18  09:21

역시애들의웃는얼굴은백만금의가치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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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뿌닥이 2004.04.18  09:40

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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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18  10:09

후후, 정말 아이들이 날마다 날마다 자라는 군요.
사이좋은 남매의 모습.
보기좋네요.
저는 어릴때 어찌나 동생하고 싸웠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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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18  10:12

아하~!
드디어 등장한 아이아빠의 손이군요.
유모차를 미는.
유모차가? 음... stroller라고 하나요?
baby st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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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라공주샐리 2004.04.18  10:39

부끄러운 얘기인데요....

해피밀이 뭔가요??

티비에서 본것같긴한데...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늘 모르는것 투성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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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모순 2004.04.18  11:49  [211.187.104.127]

오랜만에 미쎌과 쎄라가 다정하고정답게 있는모습을 보니 보기좋구나
미쎌이 백일도 안되서 한국에서 영국으로 갔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를 꿈엔들 알겠느냐 쎄라는 조금이나마 기억이 있겠고 사진으로라도 볼수 있으니 알겠지만 그래도 전화를 하겠다고한니 예쁘구나.즐거운 가족외출이되길.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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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니지니 2004.04.18  12:32

여기선 예쁜 자매애를 볼 수 있네요..
언니가 동생 손 꼭 잡고 있는것 좀 봐~ 어유 귀여워~~*^^*
아이들 보고 있으면 외로운 외국생활이 조금도 힘들지 않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참 예쁜 자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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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enna 2004.04.18  13:37  [24.69.255.237]

세라하고 미셸 보니까 저도 아이낳고 싶어요. 정말 세라는 너무나도 미인이고, 미셸은 넘넘 귀여워요!!!해피맘님 부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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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4.18  13:45

에고~~귀여븐놈들..좋데요~^^
해피맘님의 세라와 미셸은 너무너무 귀여워요~
정말 착한 아이들처럼 생겨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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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04.18  14:22

애고,,,진짜 이쁘네~~~저런 재미로, 인생을 자녀 에게 바치는가 보다,,,,
지금우리집,,실시간 영상방송중임다,,,요기를 눌르면 숙소 바로 나옴니다,,
http://www.smilecam.com/son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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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나모 2004.04.18  15:59

둘이 저리 사이좋게 손잡고 웃는 모습보니까 저도 한나에게 여동생을 낳아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이 생기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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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min 2004.04.18  16:18

미셸 자는 모습이..넘 이뻐요...
행복한 주말 되셧군요...
다녀갑니다...
앞으로도 늘 그렇게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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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18  16:25

미셸이랑 세라랑 너무 다정한 자매같아요...^^
어유... 이쁜것들...^^

영국의 한인촌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뉴욕의 한인촌인 플러싱에 가본적이 있는데...
거긴 정말 우리나라랑 별 반 다를것이 없더군요...-.-;;
뭐... 복잡하구 좀 지저분한건 맨하탄두 마찬가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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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4.18  17:34

애들이 넘 이뻐여~주말에 가족나들이 가셨으니 좋겠어요....우린 집콕~했답니당....겨우 수퍼마켓가서 쇼핑한게 전부요..참..간만에 집청소 하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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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내가간다 2004.04.18  19:52

아흐ㅡㅡ 너무 부러버여.. 저도 식구 함께 이케 나가고 잡은디..쩝..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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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msj14 2004.04.18  21:51

행복해 보여요. 가족나들이 즐거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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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4.19  02:45

어쩜 아이들이 저렇게 이쁘죠??? 살겠어요.. 진짜...
전 오늘 방바닥을 굴렀는데.. 가족 나들이 재미나셨습니까??
행복하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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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6:51

푸른하늘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지만 무척이나 산만해서 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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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6:55

mmsj14님...오래간만에 가족이 외출을 해서 저는 즐거웠어요..
아마 신랑은 무거운 유모차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을것 같아요
제가 돈도 많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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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6:57

내가간다님...곧 아드님과 가족 나들이 다녀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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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6:58

캐더린님...어제는 날씨가 괜찮았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비....
정말 방콕 하면서 세라가 많이 뛰어서 무척이나 아래층 사람들에게 미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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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08

대니맘님...뉴몰든의 한인촌은 이제 개발하는 단계이구요.
그저 많은 한국 상점들이 있어요...
게다가 수퍼끼리 경쟁을 해서 가격이 많이 내렸어요...어부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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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11

스민님..안녕하세요...저도 몇번 님의 블로그에 다녀 왔는데
글을 남기지 못했어요...
답글 적고 님의 블로그에서 뵙겠읍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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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13

하나모님..저희도 계획 임신이 아니였는데, 세라에게 좋은것 같아요
물론 가끔 질투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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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14

껍벙이님...죄송해요..너무 늦게 이 글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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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29

스펀키조님...아이들은 50% 기쁨이고 50% 고통이고 그래요
아마 결혼 하신후에 아이 낳아 보시면 제 말 이해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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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31

Jenna.님...감사 합니다...정말 이제는 아이들이 제 삶의 모든 것이고
가장 소중한 보물 입니다...그런데 이 보물을 어떻게 가꾸고 지켜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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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31

Jenna.님...감사 합니다...정말 이제는 아이들이 제 삶의 모든 것이고
가장 소중한 보물 입니다...그런데 이 보물을 어떻게 가꾸고 지켜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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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34

유니랑지니랑님.....세라는 미셸이 자기보다 어리다는것을 아는것 같아요
어떤 순간 순간에 자기가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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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36

김모순여사님...세라는 아직도 가끔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미셸은 뭐 아직 애기니까..이제 미셸도 2개월뒤면 2살이 되요.
세월 참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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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42

보라공주샐리님...뭐가 창피..저는 더 모르는것이 많아요
해피밀...HAPPY MEAL인데, 맥도날드에서 파는 어린이용 햄버거 셋트에요
그것을 주문하면 장남감을 주잖아요..그것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주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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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47

radioi님...유모차도 다양한 말이 있어요.
님이 말씀하신것도 쓰구요
Pram
Push Chair
등등...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영국에서는 프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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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7:50

최고로님....아이들이 예쁠때는
잘때
목욕 막 시켜 놓았을때 그리고 웃을때 인것 같아요
또 하나 잘 먹을때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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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19  08:03

은영아...이 선생님 생일 이였니? 생일 축하 한다고 전해 줄래..
그리고 벌써 시험기간이구나...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야...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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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4.19  11:53

답글에 미셸과 세라에 미모에 다들 환호하는 분위기^^
해피맘님 행복하시겠어요~~~
이런 오붓한 모습이 세상에서 젤루 아름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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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19  12:16

세번째 사진 너무 귀엽네요.. 세라가 미셸 얼구을 들어올리는 사진이요..
정말 동생을 예뻐하는것 같아요..
저도 일요일날 가족 나들이겸 야구장에 갔답니다..
영국은 야구가 별로 인기없죠? 축구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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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굴둥굴창근네집 2004.04.19  13:44

두 자매 너무 귀엽네요. 손을 꼭 잡고 가는 모습...
미셸과 세라 너무너무 즐거운가봐요. 입이 귀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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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4.19  20:19

어젠 글 읽고 답글도 못 남기고 바로 교회 가고, 모임있어 왔다갔다
하느라 이제야 답글을 남겨요. 죄송하여요 ! 제 생각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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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4.20  21:32

핸드백이 장난감같지않네요..세라가 들고다녀도 될거같은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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