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이가 며칠전 물수건 한 통을 다 뽑아 놓았다.
야단을 쳤더니, 계속 No,No.을 연발 했다.
그래서 다시 세라에게 네가 그랬지 했더니 극구 부인....
그후 난 증거 찾기에 혈안된 콜롬보 형사가 됐고, 드디어 증거를 잡았다.
미셸왈 - 난 단지 얼굴 클리징을 하려 했을뿐 ^ _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0754
-
꾸꾸리 2003.11.10 08:39
-
x0x
오오~~ 넘 귀여워여~~
답글쓰기
-
-
sheenne 2003.11.10 14:46
-
꼭 안아주고 싶고 물어주고 싶은 미셸아기!
참고로 너무 열받지 말기를, 우리 수빈이도 물수건을 아주 좋아함.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