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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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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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가 며칠전 물수건 한 통을 다 뽑아 놓았다.
야단을 쳤더니, 계속 No,No.을 연발 했다.
그래서 다시 세라에게 네가 그랬지 했더니 극구 부인....
그후 난 증거 찾기에 혈안된 콜롬보 형사가 됐고, 드디어 증거를 잡았다.

미셸왈 - 난 단지 얼굴 클리징을 하려 했을뿐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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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3.11.10  08:39

x0x
오오~~ 넘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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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3.11.10  14:46

꼭 안아주고 싶고 물어주고 싶은 미셸아기!
참고로 너무 열받지 말기를, 우리 수빈이도 물수건을 아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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