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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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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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지 않았다.......
월요일 저녁, 아이들을 겨우 잠자리에 보내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지난 10월27일 이전의 나의 저녁시간들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도대체 내가 무었을 했더라......

그리고 그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 싶어서
월요일 저녁 블로그를 만들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이생각 저생각......
그렇게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아직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물론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것은 지금이나 그때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고
컴퓨터로 신문 정도 읽다가 잠이 들었겠지 ....

갑자기 그 시간들이 그리워 졌고
그리하여 당분간 노-블로그...
저녁시간에, 책도 읽고, 영화도 빌려보고, 이메일도 쓰고, 아 할것이 얼마나 많은가...
하고 싶은것이 얼마나 많은가...
뭐 블로그 한다고 누가 나한테 밥 한끼 사준적도 없고(물론 실론티님이 커피도 보내 주셨지만),....

처음 며칠은 무척 궁금하고, 답글 달고 싶은 블로그의 내용도 많았다
하지만 수요일쯤 되니까 하루에 잠깐씩 들어와서 체크하는것도 별로 의미가 없어 보였다.
그냥, 이참에 접어 벌릴까...그냥 저녁 시간에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 시작을 할까 하는 생각...
그런데 마음이 바뀌었다.
이렇게 멍석(?)을 깔아주는 곳이 어디 있는가,
나같은 컴맹도 이렇게 사진을 올릴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곳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전화값 한푼도 안들이고 전세계로 나의 소식을 전할수 있는곳이......
어쩌면 이곳에서 나를 위한 무엇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
블로그를 시작한후에 새로 생기기 시작한 사물에 대한 관심........
그리고 다른 블로거들과의 만남......
늘 어리버리한 내게 늘 좋은 답글 남겨 주시고 찾아와 주는 고마운 분들...
어떠면 블로그를 시작한후 나의 불로그는 나만의 불로그가 아닌지도 모른다...
공간의 공유를 시작했고, 과하지 않은 범위내에서의 계속의 의무도....

일주일 동안
별로 나를 위한 저녁 시간을 가지 못했다.......솔직히.
지난 월요일 저녁 굳게 결심한 몇편의 영화와 사 놓고 읽지 못한 책들은 다 읽고 싶었는데
세라가 방학을 해서 인지 저녁에 아주 늦게 잠이 들었고, 어떤 날은 내가 먼저 잠이 들었다.
그리고 새벽녘에 잠에서 깨어나서, 놓쳐버린 저녁 시간을 아쉬워 했다.

그래,
내가 찾던 봉우리는 이것인지도 모른다...
(양희은의 우리가 오를 봉우리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났다)

지난 일주일 동안 헛걸음 하신 찾아주신 블로거 분들께 죄송.....
몇분은 정말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다음에 잠수 할때는 UNDER THE SEA라고 꼭 메모 남길께요...


사진은 히드로 공항 지하보도의 벽화 중에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331243
해피맘님의 선물이 도착!!!! 했습니다.. 구경오세요~ (내용추가) [jihye's 잡동사니] 2004.04.26  10:56

     해피맘님의 사랑이 담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꾸물꾸물 어설프게 블로그를 시작하던 시절..   제 블로그를 제일 처음 즐겨찾기 해주시고..   제일처음 답글도 매일 남겨주신 고마우신 분이죵..   해피맘님 이후..   대니맘님이 자주 찾아주셨고..    이 두분이 안계셨음 오늘날 블로그 세계의 저는 없겠지요.. ㅋㅋㅋ  

Have a Nice Day~~~~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4.26  10:29

아침부터 비가오네요... 하지만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구... 늘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

기본 처음처럼 2004.04.25  22:14

후다닥 들어와 봤더니 이번에도 너무 빨리 와버렸네요.
나라마다.. 차 한잔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네요.^^ 좀 있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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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5  23:41

저두요....^^
몇일만의 업데이트신지... 반가워서 후다닥...^^;;
저두 좀 있다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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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4.26  00:18

업데이트중이신가봐요!
너무 오래간만이신지라...굉장히 반갑네요! ^^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얼른 소식 전해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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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26  00:27

앙~~~~~~~~~~~~~~~~~보구싶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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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6  00:28

이 못생긴 초노의 여인이 뭐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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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내가간다 2004.04.26  00:30

오디 다녀 오신거에영..

해피맘님.. 흑.. 보고 잡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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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4.04.26  00:32

와아~~~~ 언니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언니, 어케 좀 제대로 쉬어보셨나요??
히히.. 아마, 글 올리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셨을 거 같은데...
아참, 저도 울래요, 앙~~~~~~~~~~~~~~~~~~~~
월매나~~ 보고싶어다고요~~~~~~~~~
건강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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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4.26  00:38

나두...=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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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26  07:48

이 봉우리가 아닌가봐~ 이러고 또 올라가 보는거죠모~ ^^
환영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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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여사 2004.04.26  09:24

그만두시면 안돼욧... 블로그가 없으면 전세계의 친구(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지만)을 어케 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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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04.26  10:04

컴백 환영합니다...^0^
무슨 일이 있으신가 걱정 많았어요...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신게 아닌가도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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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6  10:32

헛... 그런생각을 하고 계셨다니....
엉엉~~~ 섭섭하와요....
우리랑 그렇게 인연을 끊으려 하셨다니...T.T

하지만... 마음 바꾸신거죠?
앞으로 계속 이렇게 친하게 지내실꺼죠? ^^;;

Welcome To Blo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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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4.26  10:41

으아... 정말 궁금했단 말입니당...
맨날 맨날 와봐도 그래로궁....
전 정말 누가 아픈지 알았답니당....

그나저나 맘을 바꾸신건 정말 잘 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걱정했던 그런 이유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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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26  12:01

아~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웬지 슬럼프 아니셨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간에 해피맘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가요. 수많은 손님들 일일이 답글하시고 그분들 블로그에 답글달아 주시려면 두 아이랑 신랑 뒷바라지 하시면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거기다 무슨 수입이나 댓가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저도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요. 홀 몸이라면 모르겠지만 특히 챙겨야 할 식구들이 있으면 더 그렇겠죠. 저도 님 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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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4.26  12:02

그래두요 님을 기다리는 수 많은 팬들의 있으니 기운 내시고 다시 힘찬 모습 보고 싶어요. 누구 말마따나 해피맘님은 이제 해피맘님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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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고로 2004.04.26  12:31

안보이면궁금해지는게사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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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굴둥굴창근네집 2004.04.26  12:45

다행이예요. 혹시나 몸이 많이 안좋으신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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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4.26  12:47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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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26  15:06

이론.. 이제야 오시다니..
아프신건 아니니 다행입니다.. 하긴 님의 블로그가 워낙 인기라 찾아와주는 분들도 많고 이리저리 답글 하다보면 서너시간은 후딱 지나가죠..
그래서 다시 오시니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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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4.26  15:33

한참 동안 안보이신다 했어요...다행이에요..
해피맘님의 블로그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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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4.26  18:29

드디어 컴백하셨군요~~~~~반가워요! 저도 어제의 일을 까맣게 기억하지 못하는 날이 많은데 전 어떻하라구용...이젠 자주 뵐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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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니지니 2004.04.26  22:14

해피맘님, 그러셨군요...글을 읽으니 뭔지모를 허탈감에 빠지셨을 해피맘님이 보이는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구, 힘내세요..
해피맘님 걱정하고, 사랑하는 블로거님들이 이케나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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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4.26  22:39

일주일동안 뭐하고 지냈냐고 물어보려했는데... 벌써 알게해줘서...^^
가장 큰 수확으론 블로그에 대한 사랑이 더 굳어진 것 같아.
이 참에 그만두면 이 많은 팬들 어쩌려고, 단점을 커버하는 장점만을 생각하며 좋은 글 많이 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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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y 2004.04.26  23:33

해피맘님, 오랜만이세요. 정말 반가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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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4.26  23:56

해피맘님이 얼마나 블러그를 아끼셨는지...
아끼지 않으면 슬럼프도 오지 않았으리라 생각되요!
그냥 맘편히 즐거운 맘으로 소식 전해주세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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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스미나 2004.04.27  00:34

맞아요 해피맘언니~~저두 비슷한 류의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모든 선택엔 기회비용이 따른 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 블로깅으로 제 공간을 공동의 장으로 만드는 건 못한 것 같지만요,
그래두 하루하루 제 생활을 반추해 보고 지금의 날들을 기록할 수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기록하기 시작했더니, 지나간 날들도 그렇게 소중하게 다가올 수 가 없네요~~
암튼, 컴백하신거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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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4.27  02:04

그러셨군요.. 지난 주 저도 계속 블로그에 관한 고민을 좀 했더랬습니다..^^
전 해피맘님께서 돌아오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요..
다시는 어디 가지 마세요.. ^^;;
블로깅 시간을 줄이고,, 해피맘님이 원하시는 생활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여기는 비가 오는데.. 거긴 어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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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4.04.27  04:55  [217.44.186.50]

언니!!! 어디 갔다 왔어요. 전화한번 해볼까 하다 꾹 참고 있었어요.
정말 가까이 사는 나도 언니 소식에 그토록 애타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했을까...
꼭 담부턴 under the sea 라고 메모 남기세요. 그리고 기간을 명시할 것.
몇월 몇일부터 며칠까지라고 !!! 어쨌든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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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08

푸른하늘님...서울은 비가 많이 내렸나 봐요..
이곳은 집안에 있기가 너무나 아까울것 같은 날씨 입니다...
어디로 마실 이라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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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10

쟈스미나님...저도 그냥 님의 생각과 거의 같구요.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할 생각입니다....덕분에 좋은 분들 많이 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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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11

희원마미님....이런 기회를 가질수 있는것에 만족해 하면서 블로킹 하려고 해요...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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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11

조이님...일본이 신가요...아니면 서울...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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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20

유니지니님...언젠가 따뜻한 격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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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42

핑크뽀그리님...즐겁게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선씨가 조금전까지 이곳에 있었는데...이제 가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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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50

마니아님...정말 뵙기를 희망 합니다..
런던에 오시면..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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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52

창근맘님...괜히 염려 끼치 드려서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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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54

최고로님...정말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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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55

원이맘님...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온라인으로 많은 분들과 만날수 있는 기회...
잘 만들어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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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12

지수님..........아, 엉청 미안해요...님이 원하시면 아플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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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16

대니맘님....물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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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18

오키프님...걱정 끼쳐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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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18

지선씨...님이 남기신 답글 찾았어요...얼음에 관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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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22

조여사님...네, 잘 꾸려 나갈께요..
정말 이렇게 좋은 친구분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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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치즈김치 2004.04.27  18:07

해피맘님 맘 저도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블로그 시작한 뒤로 내시간(사실 블로그하는시간도 내시간이긴 하지만요)이 점점 없어져 버리는거 같아서.. 그런 생각 했답니다..
물론 블로그와서 해피맘님처럼 외국에 계신분들도 알게되고 좋은 분들이며.. 좋은 정보들.. 많이 접해서 좋긴 하지만.. 이것땜에 또 소홀해 지는것도 있더라구요.. 무엇이든 넘치지 않게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렇다구 절대 접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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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8  06:35

치즈김치님...시간분배가 가장 문제인데, 제가 잘 방향을 찾아 나가야 하구요, 다른 여러 블로거분들 알게 된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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