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신랑이 외출후에 아이들 주려고 과자를 사왔는데
과자 크기가 완전히 빈대떡 크기만 했다.
두 아이들은 정말 Cookie Monster처럼 잘도 씹어 먹었다.
과자 크기가 미셸 얼굴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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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1.1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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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사이에 끼여있는 색 구슬 같은 것은 엠엔 엠 쵸코릿인가봐! 미셸, 우리 수빈이에게도 나눠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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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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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가면 수빈에게 더 맛있는 것 많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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