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2004.04.26 05:27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332187 주소복사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재작년에 한국에서 지낼때 할머니가 어렵게 구해 주신 세라의 선글라스
요즘은 두 녀석의 사철 장나감이 되었다.
가끔 세라는 외출할때 선글라스를 찾는다. 그럴때 나의 대답은...
니가, 영화배우냐......................
오늘, 두 녀석이 이 선글라스를 가지고 장난...
미셸의 표정이 재미있어서 사진을 찍는데
세라가 또 끼어든다...
니가, 깍두기냐...............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32187
기본 jihye 2004.04.26  07:53

미셀 북에서온 여배우 같네요~ ㅋㅋㅋ
세라는 여전히 기운이 넘치는 군요~
미셀은 기저기 다시 차나요? 아직도 식탁에 올라가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6  07:58

지혜님...도대체 몇시간이나 잔 거예요...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시달릴텐데...아...우리의 지혜님...
네...세라는 여전히 왕성한 기운을 자랑하고
미셸은 어디든지 올라가고
요즘은 기저기 뿐만 아니라 옷도 거부해서 거의 누드로 지낸다는...슬픈 사연이..게다가 온 집안이 미셸의 화장실화 되어 가고 있어서 하루종일
바닥 청소로 이 봄날을 보내고 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radioi 2004.04.26  08:03

호호...
멋지네요.
두여배우.
아마 대성할겁니다.

welcome comback.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최말봉 2004.04.26  09:10

매트릭스에 나오는 여주인공 같아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리디아맘 2004.04.26  09:53

아무리봐도 빼어난 미모네요.. 눈을 가려도 말이예요..
근데 집이 온통 카펫인거 같은데 미셸이 그위에 실례를 하면 우짠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4.26  10:35

푸하하하하...
지혜님 말씀이 너무 웃겨요.... 북에서 온 여배우...ㅎㅎㅎ
둘다 너무 이뻐요...^^
세라 원피스 너무 탐납니다...-.-;;
저 저런 원피스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입기는 무리구... 입힐 딸내미두 없구...-.-;;

대연이는 썬글라스 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멋을 모르는 놈인가봅니다...
앞으로 카사노바의 길을 걸으려면 그런건 기본인데...쯧쯧..-.-;;

코코(요한맘)님의 아들 요한이두 이번 생일 선물로 썬글라스를 사달라구 했다는군요...ㅎㅎㅎ
요한이가 정말 멋을 아는 녀석인것 같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꺼벙이 2004.04.26  10:50

20년 후면,,,,한폼 하겟슴니다,,,
얼굴이 네모에 가깝네요,,,,안정감 잇겟고,,,,
아빠를 닮은것 같기도 한데~~~ 여기는 날씨가,,,구름이 끼고 있네요,,,
비가 올려나 봐요~~어디로 다녀 오셨나요,,,
불로구 에는 세상이 보이고 있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illde 2004.04.26  10:56

ㅎㅎ...영화배우 세라와 깍뚜기 미셀...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처음처럼 2004.04.26  11:13

오호,,, 멋진걸요. 미섈... 표정도 좀 거만?해보이는 것이...^^
세라 깍두기... 너무 귀여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마니야 2004.04.26  11:26

보석들이군요^^
참 귀엽습니다...
남이야기 할때가 아니군....ㅋㅋ
저도 빨리 결혼해서 보석들을 낳고 싶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원이맘 2004.04.26  11:42

드뎌 돌아오셨군요,많이 기다렸답니다.
세라와 미쉘의 안정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그간 장난끼가 더해진것 같아요.에그그 귀연 녀석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둥굴둥굴창근네집 2004.04.26  12:46

선그라스낀 아이들 보니 매트릭스 생각나네요.
너무 이미지가 비슷해요.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꾸꾸리 2004.04.26  14:26

쿠쿠.. 어렸을 때, 백만불짜리 이마라는 칭찬을 종종 들었는데..
세라나, 미쉘은 억만불.. 아니, 더한 이마를 가졌군요~ 이쁜 눈들을 가려도, 저리 빛나다뉘~!! 부럽다, 미쉘, 세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이야호이 2004.04.26  15:17

선글라스 쓴 아이들 표정이 너무 즐거워보여요..
특히 세라는 온몸으로 즐거움을 표현하는것 같아 보는 사람이 더 즐겁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yunhj21 2004.04.26  17:43

진짜 해피 맘이시네요. 아주 예쁜 얼국들...
아이들 보러 자주 들르겠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katherine 2004.04.26  18:33

아이들이 넘 이쁘게 크네요...딸둘만 있으면 좋겠는뎅~~아들녀석이 이거보면 무지 서운해하겠지만..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김여사 2004.04.26  21:14  [211.187.104.127]

오늘 미쎌를 보고너무 놀랬다 너무나 으젖하고 예쁜얼굴이 입술은 루즈를 그린것 같고 입모습이 꽃송이같이 예쁜모양을 처음 본것같구나
쎄라는 나비처럼 날아갈것 같은 모습이 참예쁘다 썬글라스 사준 할머니를 기억한니 다행이구나 건강 하게 잘자라 거라 사랑 한다 할머니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4.26  22:02

해피맘님 오랜만에 와보네요^^
세라는 역시 활발한 아가씨로 잘 크구 있군요..
미셸역시 여전히 귀엽구요~
ㅋㅋ아이들은 암때나 찍어두 뽀사시한것이 이뿌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ozzyhyun 2004.04.26  22:14

멋쟁이 모델들이네요^^ 누굴 닮아서 저리 멋진가요? ㅋㅋ
해피맘님 잘 지내시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유니지니 2004.04.26  22:19

애들 할머님께서 해주시는 찬사가 최고시군요...할머니께서 저 이쁜 아이들이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라의 밝게 웃는 저 표정과 포즈..정말 탐나게 이쁘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희원마미 2004.04.26  23:58

미셸 표정이 너무 진지한대요? ^^ 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꿈꾸는푸른하늘 2004.04.27  02:05

ㅋㅋ.. 여전히 귀여운 아가씨들이군요??
여배우.. 깍두기.. 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07

푸른하늘님...우리부부는 two monsters 라고 부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18

유니지니님...님도 아마 같은 상황이 곧 되실것 같네요..
웹컴 꼭 준비해서 가세요..
아이들의 모습 부모님이 보실수 있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22

오지님...저는 아닌것 같고, 신랑도 아닌것 같아서...
도대체 이 아이들이 누구를 닮았는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35

행지양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계속 뽀시시 하게 키워야 할텐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36

김여사님.............아이고 이 두녀석 등살에 엄마 딸이 힘들어 죽겠어....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39

캐더리님...아드님이 정말 서운해 하시겠네요
딸하나 더 낳으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41

hyunhy21님...자주 찾아와 주시면 저도 영광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46

은영아........네 이마를 기억해 내려고 애쓰고 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51

창근맘님....저도 그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56

원이맘님...지난 3주 방학동안 세라랑 매일 싸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57

우당탕호랑이님..미셸이 한 표정 했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7:58

힐데님...이 녀석들이 커서 무엇이 될지 저도 무척 궁금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8:08

꺼벙이님...미셸 얼굴이 보도블럭 사이즈!!@@@##$$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8:15

대니맘님...저옷은 중고로 얻은것이구요
선글라스 이곳에서는 많이 쓰고 다녀요..
거의 사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8:20

리디아님...요즘 제가 하루종일 카페트 청소부 입니다..
정말 마루바닥이 부러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8:22

최말봉님...이 아이들을 헐리우드로 보낼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7  08:23

radioi님....성공은 모르겠고
건강하고, 학교 생활 잘 했음 좋겠어요
제가 어리버리해서 엄마 닮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세이지 2004.04.27  14:22

썬글라스가 잘어울리는데요 두아이모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4.28  06:40

시세이지님...둘다 정보원 같이 보이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아멜리에 2004.04.29  13:31

와우~~폼나는데요..^^
가연인 이제 안그러지만,
보민인 안경만 보면,,거꾸로 쓰고, 맛도 보고, 하다가
그만 땡깡..부러뜨린답니다..
하여..보민이에겐 절대절대..금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