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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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대니맘님의 선물이 도착 했어요...그냥 보내 주셨어요.....이벤트도 아니고..

2004.04.27 05:41 | Likes 그리고 전시회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336063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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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대니맘님께서 DVD 몇장을 보내 주시겠다고 하셔서
우편료 많이 나오니까, 님의 고마운 뜻만 고맙게 받는다고 말씀 드렸는데
오늘 소포가 도착.
아..................정말 아기자기하게 이것저것 많이 넣어 주셨다.
기분이 꼭 산타클로스가 다녀간 느낌.
정말 엄마가 아이를 챙기는 것 같은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포장을 열고 아이들고 하나하나 물건을 확인 하면서 탄성을 질렸다.
세라는 벌써 스티커는 자기것 이라고 큰소리를 치고..(안 준다)

대니맘님...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나 많은 부담을 드린것 같아서
미안하고 고맙고 하네요.
우리 3모녀에게 좋은 선물 입니다...양말은 미셸이 신으면 딱일것 같구요.
예쁜 뱃지는 제 배낭에 달고 다닐께요.
그리고 보고 싶었던 이웃집 토토로...내일 아이들 잘때 꼭 볼께요.
귀여운 액자에는 세라와 미셸 사진 넣어 둘께요.....

늦은 봄날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어요....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336063
기본 실론t 2004.04.27  07:18  [63.204.178.18]

주는기쁨받는 받는 즐거움 두분다 기쁘실꺼에여 최근데 수누피수집가이신분이 블로그를 만드셔서 알려드리려햇는데 이미 아셧네여 해피맘님 또다른 수누피 수집가를 만나신소감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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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27  07:20

스티커들은 쓰실곳을 안적으셨네요~
저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해피맘님 전 오히려 해피맘님께 큰것을 받기만 했는데..
제가 선물 사진 올린것 보셨남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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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21

아...아직 계셨네요...
저는 가셨는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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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7:22  [63.204.178.18]

해피맘님오늘넘더워서 아이스티 만들고잇어여 얼음도 업어여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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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23

지선씨, 제가 며칠전 공항의 스타벅스에서 아이스라테를 시켰는데
정말 한모습 마셨더니...아이스만 ...
하도 기가 막혀서 사진을 찍어 놓았어요...
정말 아이스티의 계절이 다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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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24

지혜님....초라한 선물이 님의 사진발을 받아서 너무나 빛을 발해서
제가 양심에 찔렸다는것 아닙니까...
약소한 선물 고맙게 받아 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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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27  07:25

지선씨가 실론티님 맞군요~
해피맘님!!! 지선씨!!!! 좋은 밤, 오후 되세요~
저는 아침먹구~ 학교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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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4.27  07:26

ㅋㅋ 보셨네요~
해피맘님이 보내주신 차는 정말 환상입니당~ ㅋㅋ
아까와서 먹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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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26

지혜님...학교 잘 다녀와용...
아침밥을 먹고 씩씩하게 학교에 갑니다....버젼이구만...
좋은 하루 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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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4.27  07:27  [63.204.178.18]

지혜샘님 아이들 가르치기 힘드시죠 하지만 힘내세여 우리가잇잔아여
좋은하루본세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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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28

아...한 사람 퇴장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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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7:30  [63.204.178.18]

해피맘님 저두그거보구놀랫어여 작은컵인데 앙스를그리만이넣어주면 어떡해여 정말 해피마님이말씀하신 망고아이스티가 생각나네여 여기도 립톤 인스턴트 아이스티믹스 만이팔거든여 근데 전에사진에봣던 립턴 ,티바에서는 무얼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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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33

아마...티 전문전 인것 같아요.
안에 들어가보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구요
그냥 찻집 같은것 같은데 이름을 그렇게 거창하게...
이곳은 아이스티는 잘 마시지 않아요....
티는 뜨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영국인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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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7:36  [63.204.178.18]

아그렇군여 여기선아이스티 즐겨마시거든여 여름앤특히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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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38

저도 영화에서 많이 보았구요
아이들이 집앞에서 파는것도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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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7:43  [63.204.178.18]

근데 재일맛잇개 아이스티를만드는방ㄹ법은 뜨거운물에 우린후 식히는개아니라 뜨거운물애우린후 바로 얼음애 부어서 차갑개만드는법이 제일이래여 저두해ㅐ보려구 얼음기다리고잇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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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44

저는 귀차니스트라서 그냥 캔 하나 마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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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7:45  [63.204.178.18]

하하하하 전 음료가 비싼것같아서 집에서만들어마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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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46

멀티팩으로 구입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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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7:47  [63.204.178.18]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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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48

지선씨가 계속 티 이야기 하니까 커피가 한잔 더 마시고 싶네요,
요즘 저는 네스카페로 바꾸었는데 전에 커피보다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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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7:50  [63.204.178.18]

아 그러세여 해피맘님도 커피의 고수이시기에 다른향을첨가한 커피는 안좋아하실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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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7:53

헤즐럿도 가끔 마셔요...지선씨가 보내준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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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8:01  [63.204.178.18]

아그러세여 저랑친한언니는 향기잇는건절대 ㅇ안드시더라구여 그래서 더 친하게 지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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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07

지선씨 하루에 얼마나 컴퓨터 사용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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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8:11  [63.204.178.18]

길게하면 5시간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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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13

저는 저녁 9시부터 1시까지 정도
낮에 틈틈히 제 블로그는 보는데, 전혀 글을 못써요...
컴맹 수준이라서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것이 많은데...
머리도, 시간도 안 따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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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8:17  [63.204.178.18]

해보고싶으신개잇다면 배우실테지만 너무무리하지는마세여
그것땜애 스트래스받으면 거기애대해서 아에포기를해버리게되잔아여 부군님깨 갈쳐달라고하시면되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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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19

지선씨...지선씨도 블로그 만들어 봐요...
어떻게 만들지 무척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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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8:23  [63.204.178.18]

저는 못하면못햇지 잘하진못할것같아여 제가 절잘알기에 안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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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24

지선씨...잘 할 필요 없어요...그냥 님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요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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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4.27  08:26  [63.204.178.18]

생각해볼께여 근데 제여권애잇는 주민등록번호를 써야한다구하던데여 주민등록번호를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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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29

혹시 초적초본 그런것 없나요...지금 미국 여권을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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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8:34  [63.204.178.18]

한국여권갇고잇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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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38

그럼 그곳에 주민등록증 번호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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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8:40  [63.204.178.18]

아그래여 흠한번꺼내서 보구 생각해볼께여 처음글은해피맘님에데한 글부터 후후훟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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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7  08:44

about me...............아이고 무서워라..
지선씨 이제 다른 블로그에 답글 달려 가요...아마 한시간은 족히 걸릴것 가타요...낮에 좀 답글 남겼어야 하는데....
남은 하루 잘 보내구요...여권 한번 체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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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선 2004.04.27  08:45  [63.204.178.18]

네 즐거운시간보내세여 체크해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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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4.27  10:23

이 답글들은 블로그에서 대화내용? ㅎㅎㅎ 블로그도 실시간 대화가 될수 있음을 실감합니당...
와~~ 근데 저 선물들 진짜 깜찍한것만 들어있네요... 좋으시겠어요..
저도 세아맘님께 선물 보내드려야 하는데... 아직..-_-..
아.. 그리고 토토로... 세라가 봐도 참 좋을거 같아요... 저도 봤는데 참 귀엽고.. 재밌고.. 새로워요... 그리고 조만간 라퓨타 개봉을 해요.. 여기 한국에.. 전 이미 비됴로 본 것이지만, 될수만 있다면 극장에서도 보고싶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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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7  11:06

앗... 쑥스...*^^*
무사히 잘 도착해서 다행이네요...^^
일단 포장박스부터 좀 부실하죠?
우체국 총각이 쌌습니다...-.-;;
아주 잘생긴 총각이 쌌으니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길...^^;;

그리구 선물 용도는 벌써 딱딱 맞추셨네요...^^
저기 캡슐스티커는 1년전쯤에 부산대학교앞에서 산거랍니다...
워낙 저런걸 좋아하는지라... 무지하게 아끼며 가지고 있던건데...
세라가 좋아라 할것 같아서 과감히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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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7  11:08

그리구 양말은 까르푸에서 스누피 양말을 판다기에 열심히 뒤져봤지만...
너무 형형색색이라... 그런건 아무래두 안신을것 같아...
그래두 가장 무난한걸루 산건데... 미셸이 신을만한 사이즈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달랑 하나만...-.-;;

그리구 뭘 다른걸 넣어드릴까 여기저기 팬시점 문방구를 전전하던중 저~~기 구석탱이에서 먼지묻은 스누피 유리스티커 발견...
크... 금광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조리 들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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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7  11:14

그담에 저 스누피 뱃지는 5-6년전 신촌 현대백화점에 스누피샵이 입점하면서 나눠줬던 뱃지입니다...
그때 몇개를 얻어왔는데 여기저기 나눠주구 달랑 두개 남았더군요...-.-;;
그래서 하나를 과감히 스누피 매니아이신 해피맘님께 인계...^^;;

그리구 저 액자두 문구점에서 무게 안나가는걸루 사야지....
하다보니 저런 스폰지류의 액자가 있길래... 바로 이거야... 하고선 미셸과 세라 하나씩 해서 두개 들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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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7  11:16

그리고 토토로와 함께 넣어드린 마녀배달부키키도 미야자키의 애니중에 아이들이 볼만한 아주 좋은 애니랍니다...
세라와 미셸 꼭 보여주세요...^^

그리구 키다리아저씨는 해피맘님을 위한 선물...^^
저희 어릴때 티비에서 해줬던 그 키다리 아저씨랍니다...
일본원어에 한국말 자막이긴 하지만... 우리말더빙보다 감동이 더 하답니다...
총 46편인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한꺼번에 다 넣으려구 DVD롬이 있는지 여쭤본거랍니다...^^
시간나실때마다 한편씩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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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4.27  11:17

몇개 되지도 않는것 가지구 너무 생색을 내고 있네요...ㅎㅎㅎ
하지만 고맙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그 선물들보다는 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아시죠? 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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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4.27  12:04

저 멀리까지 선물을 보니시다니...
대니맘님이 꼼꼼히도 많이 챙겨서 보내셨네요..^^

키다리 아저씨...
옛날에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해피맘님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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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8  06:55

진우네님...이 먼곳까지 정성어린 선물을 보내주셔서 저도 많이 고마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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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8  07:00

대니맘님.....그럼요, 제가 님의 그 정성어린 마음을 알지요.
보내주신 선물 다 제게는 의미가 있고 고마운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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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8  07:02

대니맘님..저도 스누피 뱃지가 있었는데, 배낭에서 떨어져서 잃어 버렸어요
아주 귀여운 것인데...
님이 보내주신것이 사실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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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8  07:04

대니맘님...선물을 마련하기 위해서 고심한 흔적을 느낄수 있어요...
저도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그리고 정성어린 마음이 듬뿍 담긴 선물이라서
어디가다 잘 모셔 두었다가 보기만 할것 같아요...
미셸 양말 신은 모습은 며칠뒤에 사진으로 찍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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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4.28  07:06

지수맘님...대니맘님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예요.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는 선물 입니다. 그리고 우편료도 많이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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