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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ELLA LAWSON'S LIFE
Nigella Lawson is one of the UK's most influential food writers, with a growing international reputation and several bestselling books to her name as well as the Channel 4 television series, Nigella Bites.
Born in 1960, Nigella read Medi eval and Modern Languages at Oxford and went on to pursue a successful career in journalism, becoming Deputy Literary Editor of The Sunday Times. This was followed by a successful freelance career writing for a range of publications, from The Guardian, Daily Telegraph and Times Magazine in the UK to Gourmet and Bon Appetit in the USA.
Nigella's love of cooking and food started at home, becoming part of her working life when she started the restaurant column in The Spectator and later wrote the food column for Vogue. Her first book, HOW TO EAT: The pleasures and principles of good food was published to critical acclaim in 1998. It established Nigella's relaxed attitude to food and eating and won her a wide and dedicated audience.
HOW TO EAT was the basis for Nigella's successful Channel 4 series, Nigella Bites. The second series was accompanied by a tie in book of the same name, which stayed in the bestseller lists for several months and helped to take her worldwide book sales past the 1.5 million mark.
In 2000 Nigella introduced a whole new generation to the art of baking with another bestseller, ironically titled, HOW TO BE A DOMESTIC GODDESS: Baking and the art of comfort cooking. In 2001 Nigella was voted author of the year at the British Book Awards and her Nigella Bites Christmas Special went out in December that year.
In 1992 Nigella married fellow journalist and broadcaster John Diamond. John was diagnosed with throat cancer in 1997 and died in 2001. Nigella lives in London with their two children, Cosima and Bruno.
Autumn 2002 sees a new direction for Nigella with an exciting TV series and tie-in book, FOREVER SUMMER, full of recipes to prolong that lazy, warm summer feeling through the darker days of winter.
BOOKS
HOW TO EAT, The pleasures and principles of good food - Chatto & Windus, 1998
HOW TO BE A DOMESTIC GODDESS, Baking and the art of comfort cooking - Chatto & Windus, 2000
NIGELLA BITES - Chatto & Windus, 2001
FOREVER SUMMER - Chatto & Windus, 2002
TELEVISION
NIGELLA BITES - series 1, 2000
NIGELLA BITES - series 2, 2001
NIGELLA BITES CHRISTMAS SPECIAL - 2001
FOREVER SUMMER - autumn 2002
AWARDS AND PRIZES
British Book Awards 1998 - Illustrated Book of the Year for How To Eat
British Book Awards 2000 - Author of the Year
WH Smith Book Awards 2001 - How To Be A Domestic Goddess shortlisted for Lifestyle Book of the Year
Guild of Food Writers 2001 - How To Be A Domestic Goddess - Cookery Book of the Year
World Food Media Awards 2001 - Nigella Bites awarded GOLD LADLE for best television food show
WH Smith Book Awards 2002 - Nigella Bites awarded Lifestyle Book of the Ye
세계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큰손, 'yBa 신화 탄생'의 장본인 찰스 사치가 런던 템즈강변의 옛 구청건물을 개조하여 개인 미술관을 열었다. 데미안 허스트, 이안 데븐포트, 크리스 오필리 등 yBa 중심 작가들과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어 연간 75만명 이상의 대규모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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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치님이 글을 쓰셔서 참조글을 달려고 급히 만들었어요...참조글 이번에는 성공해야 할텐데...
이 아줌마가 누구냐?????
바로 요리사...그냥 요리사...아니 가장 섹시한 여자 요리사...
이 옥스포드 출신의 요리사의 요리프로를 본적이 있다....아주 강한 엑센트로 수다스럽게 그리고
넙죽넙죽 집안에서 아이들에게 먹이는 음식처럼 준비하던 그녀.
이제 그녀는 아주 유명해졌고,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 수집가(사치 갤러리의 소유주)의
안주인이 될것 같다.
언제가 그녀의 집에서 진행된 요리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자기집 냉장고를 열어서 그 안에 있는
돼지귀를 들어 보이면서----------이것을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면 맛이 있다고 해서, 그 다음날
신문에 엽기적인 요리사라고 신문짝 만하게 장식 되기도 했다.
하여튼 이 글레머러스하고 섹시한 요리사의 프로를 우리나라에서도 방송을 한다고 들어서
오늘 이 글을 쓴다.
영국에서 요리사로 출세 하려면 확실히 튀어야 하는데, 이 여인은 한 미모를 한것이 많이 도움이 된것 같다. 물론 옥스포드 출신 이라는 것도...
또한 엉청한 영향력을 가진 미술 수집가의 연인이라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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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33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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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4.27 07:04 [63.204.1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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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리푸로에서 밧어여 근데 볼때마다 만드는음식들이 기름기가만은음식뿐이라서 점점 흥미가 업어졋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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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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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씨...잘 지냈어요..
미국에서도 이 요리사 프로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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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t 2004.04.27 07:10 [63.204.1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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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셧어여?? 네 전에본적잇어여 지금은 케이블이업어서 잘모르겟구여 방송이끝날때 밤에몰레 부엌에들어와 냉장고를열고 무언가꺼내먹는걸루 끝이낫죠 그여인 낙천적인 사람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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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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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씨...무척이나 한 몸매해요..
저는 너무나 강한 액센트로 말해서 영국 사람 아닌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영국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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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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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전 아직 못봤느데
이거 한국에서도 한대요~
치즈김치님 블로그에서 얼마전에 봤거든요~함 가보세요~
http://kr.blog.yahoo.com/cheezekimchi/131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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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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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그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다면 별로 먹고싶지 않은...
그 돼기 귀가 머리에서 맴돌고 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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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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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얼마전엔 제이미가 소개되더니 이번엔 이 섹시한 아줌마가 소개되는군요... 아줌마는 아닌가? ^^;;
야튼... 부러워요... 외국의 푸드채널....
우리나라 요리프로도 좀 이렇게 신선하게 할수 없는거냐구요...
맨날 구닥다리 아줌마들 나와서... 조신조신 요리하는거 정말 재미없어요...-.-;;
표현이 좀 심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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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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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전 요리사는 누가 해도 별 상관은 없는데..
좀 쉬운 재료로 좀 해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중간에 별 필요없는 조리과정은 생략하고요.. 요리프로대로 해먹으면 별 맛이 없더라구요..
생략할 재료는 생략해도 돼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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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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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참조글타고 왔습니다~ ^^
그럼 이 아줌마(?)가 아직 미혼?이신가여?
(미술수집가의 연인이라고 하셔서..)
프로그램에는 애들도 나오던걸요~
제이미랑 진행방식이 아주 비슷하더라구요
(그래도 제이미가 더 잼있어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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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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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요리잘 하는 사람들 넘 부러워요,,,,남자건 여자건 요리를 잘해서
그요리땜에 남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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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4.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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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트남과 태국 음식 좀 배웠으면 해...
태국 친구 음식하는 것 몇 번 봤고 시식해봤는데 가끔 먹고 싶어.
그 친구한테 넴과 스프링 롤 만드는 것을 배웠는데 넉넉하지 않은 내 살림에 실습을 못해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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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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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나는 누가 해주는 요리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
아마 당분간 요리는....................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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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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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님...저도 정말 요리 잘하는 사람 부러워요
특히 칼질 잘하는 사람...힘 하나도 들이지 않고
한상 만들어 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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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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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치님...며칠전 님의 블로그에서 이 내용을 보고서 잠수기간동안
무척이나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다는...
하여튼 다른 튀는 요리사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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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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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네님...이곳에서는 요리프로가 상당히 인기인데
가끔은 정말 그림같은 요리에 저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그러나.........................저는 아직은 무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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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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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이곳의 요리사 정말 재미있어요
각각의 개성을 발휘해서 요리를 하는데, 가끔은 요리사를 보기 위해서
프로를 보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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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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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맘님...영국의 요리사들은 요리중에 엉청 말을 많이 합니다
가끔 침도 튀구요.
이 여자도 한 수다 하는데, 자화자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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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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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들이 우리나라에도 와야 하는데,,,
돼지 귀는 고사를 지내고 나서 먹는 돼지머리 부위에서
가장 쫀득하고 맛있는 부위인데,,,ㅋㅋ 엽기라고 하면,,,할 수 없지만,,,
예전에 대학에서 동아리방 이사를 했는데, 그때 서로 돼지 귀를 먹으려고
쟁탈전을 했던 생각이 오랜만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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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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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에서도 해요. 시간 골라 딱 맞춰 보지는 않지만 가끔 보죠.
늘 생각하는거지만 영국식 액센트는 당황스러워요..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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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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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재료를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고 하던데, 저도 가끔 응용해요. 대부분의 요리들이 - 자기는 엄청 쉽다고 하지만 - 어려워서 많이 따라 하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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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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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bliss님...이 여자의 엑센트 상당히 강해서 저는 처음에는 영국 사람 아닌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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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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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국 엑센트가 아니군요 -_-맞는지 알았는뎅..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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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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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리디아님...아침 일찍 일어 나셨네요....
그런데, 영국 출신이라네요...아마 제가 리스팅이 딸려서 그렇게 들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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