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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옛 모습이 많이 있군요. 저 부엌 생각난다. 저 절구도. 제이미의 가장 색시한 모습은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레몬을 손으로 쥐어 짤때죠. 힘이 느껴지거든요.
매력있다... 그가 만드는 간단한 요리도 언젠가는 소개해주길...
이 사람 요리사였어요? 올 봄에 로열 워스터에서 행사하길래 몇장 구입한 접시에 Jamie Oliver라고 씌여 있거든요.. 그래서 그릇 시리즈 이름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 요리사가 디자인한 접시인가? 궁금궁금~~
제이미 올리버를 보며서 능 부러운건... 그의 자신감... 당당함.. 내게도 그런 자신감과 당당함과 거기게 걸맞는 능력이 있었음..
아유~ 이뽀~ 뽀뽀~ 오랫만에 본당... 쨔식.. 환한미소.. 여전하네.. ㅋㅋㅋ 해피맘님 참조글 감사 드려용..
지혜님...유부남...그리고 이렇게 꽃미남 좋아하면 눈만 버리는데...
우와, 젊었을 땐, 더 멋있었네, 정말 눈 버리겠어요.
이 친구 요새 살 많이 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