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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을 벗고 치마를 입으니.. 더 어른스러워 보이네용. 벗고 지낸다던 처자는 어데로 가고.. 이렇게 귀여운 꼬마가~ 세라도 학교가고 미셀은 유치원 가면~ 뭐하실 거예요~ ^^
저...영국가고 싶어요. 영국가서 해피맘님이랑 친구하고싶어요.. 그래서...미셸이랑 세라랑도 친해지고싶어요.. 귀여워서...죽겠어요.. ㅡ.ㅜ
애들이라고 다 예쁜게 아니라 이쁜애도있고..정말 밉상인 애들도 있는데.. 그건 다 부모가 어찌 키웠냐..에 달린거 같아요. 세라랑 미셸은 예뻐서 죽겠다니깐요~
문 안이 너무 궁금한가봐요. 정말 귀엽네요. 내년에 유치원가고 좋겠다..
웃는 미셸 너무너무 이쁘당.. 숱많은 검은머리는 너무너무 부럽당.. 리댜는 원채 숱더 없고 안자르는지라.. 제게 제일 부러워하는 아가가 머리 숱많으면서 얼굴 뽀얀이랍니당.. 리댜가 워낙에 숱이 없고 까무잡잡한지라.. -.-;;
오... 유치원을 일찍 가네요... 스페인에 사는 제친구는 1살에 유치원 가구 3살에 학교 간다고 했다구 전에 말씀드렸죠? 믿을수가 없다는...-.-;; 영국도 그정도는 아니라두 일찍 보내나 보내요... 유치원 무지 좋네요... 복도가 저정도라면 크기가 꽤 클것 같은데... 거의 학교 수준 같아요...^^
유치원이 꽤 큰가봐요.. 복도에 있는 문들이 각각 교실이라면 웬만한 학교 수준이네요.. 오랜만에 언니 유치원 와서 미셸이 신났네요..^^
교실 풍경이 궁금하네요. 유치원이 아니고 무슨 학교 같아요. 세라가 마중나온 엄마와 미쉘을 보고 얼마나 좋아했을까??? 미쉘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유치원의 노란 문색깔이 눈에 들어온다. 나 유치하지만 노란색 무지 좋아하거든. 미셸의 환한 미소~~ 요즘 너무 예쁘지? 벌써 내년이면 유치원 간다고? 우와 세월은 참...
미셸이 벌써 유치원을 가나요? 거긴 유치원을 빨리 보내나봐요! 유치원 시설이 환상이군요~^^
대니맘님 학교보다 좋으데요? ㅋㅋㅋ 참~ 해피맘님 저 만번 이벤트 해요~ 오세요!!!!
지지배, 글케 웃지말오, 확, 업어가고 싶당~ ^^::넘, 이뻐, 미쉘~~~~~~~~
은영아...........업어가면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지혜님...9994번째...저는 전에 받은것이 있어서...
희원마미님...이곳은 2살9개월 부터 시작해요 그래도 우리나라 나이 4살이 넘어요. 참, 이곳은 교회의 회관을 빌려서 써요...유치원 자체 건물은 없어요
정혜야...내년이면 좀 수월해 지려나.. 아이들 크는것이 참으로 경이롭다
원이맘님...이곳은 교회의 부속 회관이예요. 교회가 평일의 오전에는 거의 비어 있으니까 그곳을 대여해서 유치원으로 이용을 해요...참으로 합리적인것 같아요
진우사랑님...교회에 달린 부속회관 입니다... 평일에는 유치원으로 쓰고 오후에도 여러 목적으로 대관을 해요...
대니맘님...아, 스페인도 상당히 일찍 가네요 이곳도 사립은 아주 일찍 시작하는데, 나이가 어리고, 기저기를 차면 더 비싸요
리디아님...이곳에서는 세라와 미셸의 머리결이 예뻐 보이나 봐요 다들 한 마디 하는것 보면...
스펀키조님...직접 나은 아기는 더 예쁠것 같은데요...
스펀키조님...우리 서로 로또 사서 당첨된 사람이 초청하기 합시다.. 저도 님을 만나고 싶어요
지혜님...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저는 생계를 위해서 막노동 이라도 나가야 할것 같은데요... 어디서 취로사업 하지 않나...
품안의 자식이라.. 뜨끔..깨우치게 만드는 글이네요..^^ 제가 갠적으로 노랑색을 좋아해서리.. 유치원문의 노랑색이 맘에 드네요..ㅋㅋ. 별게다 맘에 드는 아줌마였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