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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내복패션에서 벗어나서 사진을 찍는 미셸.
날씨가 좋아서
미셸과 산책을 하려고 세라 유치원 끝나는 시간보다 많이 미리 전에 집을 나서려는데
이 녀석이 정원으로 걸어가서 그네에 매달려 나오지 않는다.
벌써 그네를 혼자 탈수 있을 만큼 커버린 아이를 보면서
내자신의 대견함을 느끼는 --- 해피맘.....
그러나 미셸은 자기 스스로 대견함을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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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하나 2004.04.28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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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의 정원인가요? 우와.. 저두 이런 정원 갖고싶어요..
야채도 심고.. 얼마나 좋을까..
미셸이 그네를 타네요.. 애들은 다 똑같나봐요..
울 하나도 그네를 보고서 비행기처럼 탈려고 하더니만...
미셸아 ? 그래도 앉아서 타는게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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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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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님...집에 조그마한 가든이 있어요.
그런데 여름에 잔듸 깍는것이 보통일이 아니네요.
저희집은 이층이라서 아이들이 놀때 꼭 옆에 있어 주어야 해요.
단독주택의 정원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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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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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닷!!!!!!!!!!!!!!!!!!!!!!!!!!!!!!!!!!!!!!
요를레이후~~~~~ 하이디 미쉘 안냥 안냥~!!!! 뽀뽀뽀~~!!!!
마당에 그네까지.. 환상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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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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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죽겄어요~~ㅡ.ㅜ
아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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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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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셸... 아가씨가 다되었구나....
미셸도 이뿌구.. 저 정원도 이뿌구..... 넘 좋다...
역시 마당있는 집이 최곱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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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4.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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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다 올라간다더만 그네도 혼자 척척 오르나보네요.. ㅎㅎ
리댜도 그네에는 열광하지만 위험할것 같아 혼자 오르게는 해보지
않았더랬는데 저도 그냥 한번 지켜봐야겠어요..
잔디밭위의 그네.. 정말 꿈같은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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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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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두 담엔 하우스로 이사갈까하는데...역시나 잔디깎는것 때문에 고민을...여름엔 정말 3일에 한번은 잘라야할것같던데..애들을 생각하면 하우스가 좋을것같궁...
미셸정도만 카워 놓으셨어도 다 키워 놓으신겁니당~!! 에휴..전 미셸보면서 언제나 울딸이 저렇게 클까..이 생각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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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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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패션... 너무 멋진걸요...^^
근데 옷두께가 아직도 겨울 같아요...-.-;;
여긴 거의 여름인데...^^;;
대연인 그네를 무서워한답니다... 시소도 무서워 한다죠...-.-;;
터프한 대연... 가끔 어이없는 것에서 겁을 내더군요...-.-;;
미셸.. 그네타는것 보니 정말 다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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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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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너무 멋있어요...^^
미셸.. 정말 많이 컷네요..
혼자서 그네도 오르고.. 아직 진우는 올려달라고 하는데..-.-;;
아직 거긴 추운가봐요.. 옷이 정말 두꺼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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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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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운 정원이네요, 저기서 바베큐 파티 가은거 하면 정말 인생 살맛 날것 같아요. 미쉘 원피스 칼라랑 잔듸 칼라랑 참 조화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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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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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아직까지도 겨울옷을 입어야하나요?
그렇게 많이 춥지도..덥지도 않다고 한던데...아닌가요? ^^
미셸의 뿌듯해하는 표정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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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2004.04.29 02:51 [63.203.15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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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아주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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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4.04.2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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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라와 미셀은 자매군요! 마지막 사진은 세라와 정말 많이 비슷해요. 또, 언니랑도요~!!! 에고~ 이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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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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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미셸과 세라는 자매다...남매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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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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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님...같이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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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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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마미님..며칠동안 포근했는데, 다시 겨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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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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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아주 작은 정원인데, 그곳도 여름에는 잔듸 깎는것이 보통이 아니예요...넓은 정원에서 사는것 모든 이들의 꿈입니다, 이곳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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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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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지난 며칠 아주 따뜻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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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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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대연이가 그네를 무서워 하나요.
미셸은 자기가 밀어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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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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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정말 뒷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그냥 뒷마당에다 풀어 놓고, 놀라고 했음 좋겠어요..
저는 9월에 세라가 풀타임 학생
내년에 미셸 유치원 시작..............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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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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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실제로 보면 아주 조그맣고 엉망인 정원 입니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정말 내집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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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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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저는 인생의 목표가 내집 마련이라도 하면 웃었는데
요즘 제 목표가 되었어요....뒷마당 넓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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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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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하이디, 듣고 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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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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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아이가 미셸이군요..
아구아구..넘 귀연 통통공주님이시군요..^^*
정원도 넘 이쁘고..그네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음~~ 울 애들도 좋아할텐데..^^*
미셸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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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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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해피맘님.*^^*
정원도 부럽고, 저 그네도 무척 부럽네요~^^
저렇게 큰 아이는 분명 나중에 커서 자연과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어른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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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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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님...오래간만이시네요...바쁘신 공부는 좀 정리가 되셨는지요...
아이들이 놀수 있게 정원을 좀 정리해야 하는데, 매일 비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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