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좋은 가이드 북이 필요하다.
물론 이 책이 좋다는 것이 아니다, 한글로 된 아일랜드 가이드 북이 없어서( 이참에
내가 한번 써볼까---몇년만 젊었어도 ....)
뀡대신 닭으로 샀다.
그리고 아일래드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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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ㅇ이 2004.05.07 23:26 [218.159.22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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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 책 표지를 보니까.. 정말 아이리쉬 냄새가 나네요.. 제가 처음 그곳에 도착했을 때 느낌, 단조롭고 나른함이랄까요.. 음, 차분하단 말이 더 맞겠다. 하지만.. 아일랜드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열정이 숨어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그곳을 더 느끼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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