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선착장에 도착하면 선착장에는 조금한 미니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많은
자전거 대여점이 그 주변에 있다.
선택은 두가지, 미니버스를 타고 섬을 일주할 것인가, 아니면 자전거를 빌려타고...
자전거 쪽이 혹 했는데, 오후 늦게 갈웨이로 돌아가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미니버스 표를 사고, 뒷자석에 앉았다.
놀이기구를 탄것 같이 2-3분 간격으로 온 몸이 털커덩...
아마 자전거를 빌렸으면, 엉덩이가 몹시도 아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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