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후로 오랫동안 다른곳을 여행하고 싶지 않았다.
아직도 이런곳이 있고 그곳을 다녀올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에
감사했다.
제발 관광객에 의해서 자연이 파괴 되지 않기를,
벌써 선착장 주변은 편의점까지 생겼던데, 더 이상 상점이 즐비해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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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1.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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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게 되었다. 이런 곳도 있다니...
이 곳은 어떤 유적의 자취인가... 스톤 헨지같은 곳일까?
하여튼 이런 자취를 남긴 옛 사람들에게 경외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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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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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주도 처럼 바람과 돌이 많은곳
여자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어
크지 않은 섬인데 정말 천혜 자연 모습으로 남겨 두어서
아름다운 곳. 사진은 들판에 돌들을 이용해서 돌담을
쌓아 놓은것 같아...제주도의 돌담처럼.
솔직히 이곳이 더 아름다워...
쉽게 가지 못할 곳이지만 언젠가 다시 유럽에 오고 영국에 들리게 되면, 한번 아일랜드 여행도 생각해 봐, 정혜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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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5.07 23:34 [218.159.22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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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영화를 보니까, 이곳과 비슷한 풍경이 나오던데..
원래,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북쪽 지방의 특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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