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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 주지도 받지도 말것
만약
만약에..................
상처를 주거나 받았으면
빨리 처치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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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3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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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0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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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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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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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에 붙여주세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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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2004.05.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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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상처는잘안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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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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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뭔 상처가 낫나요,,,,
여기는요,,,목감기 유행이람니다,,,4/28일경 비도 오고,,,날씨가 춤더니,,,
상당수가 감기...그래서,,,꼼짝 아니 하고,,,집에서 쉴 작정 입니다...목이 따끔 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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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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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코믹한 영화에서 보니까 실연당하고 가슴에 반창고 붙이고 다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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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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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반창고 붙이고 다닐 수 있으면 상처쯤은 견딜 수 있을것 같아요
단.마음의 상처만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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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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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놀랐어요...붕대에 감긴..계란같은 녀석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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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5.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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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 상처두 있쟎아요...
모른척 마음속 한구석에 넣어두는 벙법을 가끔쓰기도 하는데...
어쨓든 빠른 치료가 최선인것 같습니다.
해피맘님을 비롯한 엄마표밴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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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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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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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5.0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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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지만 읽고보니 받은 상처는 둘째치고 내가 준 상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때문에 상처받은 이를 위해 기도해야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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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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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저도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내가 받은 상처와 내가 타인에게 준 상처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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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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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포그리님...아마 이름이 미스터 범퍼 일꺼예요...
계속 다치는 캐릭터 예요...
그래서 동정심이 많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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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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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맘님...이세상의 가장 큰 상처는 마음의 상처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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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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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저도 어디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런데 실연은 반창고로 치유 하려면, 정말 많은 반창고가 필요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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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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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님...정말 심각한 것은 마음의 상처 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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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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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님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 하여야 한단 말이요..
우리 서로 동병상련의 아픔을 달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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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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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무슨 상처를...-.-;;
근데 저 캐릭터 너무 귀엽네요... 맨 상처투성이인게 좀 안되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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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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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사는 것이 상처를 주고 받고, 치유하는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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