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51951
-
2004.05.01 05:34
-
미셸은 하루가 다르게 크는군요. 호호, 눈메가 엄마보단 아빠를 닮았을 듯한데요. 한번도 본적없지만..
답글쓰기
-
-
꾸꾸리 2004.05.01 06:45
-
확실히, 여자애들은 남자애들보다, 일찍 성숙하네요. 미쉘~ 왜케 숙녀같은고얌?! ^^
답글쓰기
-
-
2004.05.01 07:13
-
아가 -> 소녀 -> 숙녀 같은 표정이네요~
답글쓰기
-
-
2004.05.01 13:37
-
아이들은 말 그대로 쑥쑥 크는거 같아요. 미쉘을 해피맘님댁서 처음 봤을
때 아기였는데 그 새 어린이의 얼굴이 나오는군요.... 세월 정말 빨라요..
답글쓰기
-
-
sz 2004.05.01 15:07 [211.148.209.53]
-
hello!I'm from china.
답글쓰기
-
-
2004.05.01 16:20
-
우핫...귀여운 미셸의 표정...예술입니다~!
답글쓰기
-
-
**** 2004.05.01 18:12
-
[귓속말 입니다.]
-
-
sheenne 2004.05.01 21:48
-
오늘은 나도 일찍 온 편이구나.
첫 사진의 미셸 웃음은 이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갖은 듯 하네.
건강하고 예쁘게 사랑스럽게 자라거라, 미셸!
답글쓰기
-
-
김여사 2004.05.01 22:38 [211.187.104.127]
-
오늘은 왠지 마음이 무겁고 우울하고 답답하여 밤 열시 반인데도 잠이 오질 안아서 블러그를 봤더니 미쎌의 여러가지 모습에 잠시 마음이흐뭇하구나 많이 컸다 애들이 모델이 된것처럼 예쁜 표정들도 잘짖는다 사랑한다.
답글쓰기
-
-
2004.05.02 00:15
-
글쎄, 누굴 닮았나요 ? 미셀은. 엄마, 아빠? 요샌, 그게 저희 부부의 최대
관심사에요. 안느가 누굴 닮았을까 ? 세라는 굉장히 이국적인데, 미셀은
아직까지는 동양적인 얼굴에 가까운 것 같은데. 애들은 크면서 많이 변한
다고 하니까요. 미셀 표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네요. 직접 보았으면 하는
맘이 들어요.
답글쓰기
-
-
리디아맘 2004.05.02 02:14
-
다양한 표정을 참 잘 잡으셨네요. 통통한 볼살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 뽀~얀 피부.. 에공.. 부러버~
답글쓰기
-
-
2004.05.02 06:54
-
리디아님...오늘 미셸의 인물을 아주 버려 놓았네요...제가
답글쓰기
-
-
2004.05.02 07:05
-
비비안느님...이제 정말 많이 남지 않았네요...
세라는 얼굴 모양은 저를 닮았다고 하는데, 성격은 신랑 같구요
(신랑은 반대로 말함)
미셸은 얼굴 모양은 신랑, 성격은 저 닮은것 같아요.
저도 님의 아이의 모습 무척 궁금해요
답글쓰기
-
-
2004.05.02 07:06
-
김여사님...아이고 늦은밤에 왜 잠못 이루시고....
누군가 속을 썩이는지.........
그냥 편안하게 지내세요....젖달라고 우는 아이도 없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사실 나이...작은일에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마음대로 하면서 사세요...그것이 저희들 도와 주시는것 입니다...
답글쓰기
-
-
2004.05.02 07:08
-
정혜야...정말 오늘 일찍 방문 했네..
요즘 미셸이 자라는 모습 보는것이 낙이다.
오늘은 화장실도 잘 갔고...
답글쓰기
-
-
2004.05.02 07:12
-
수류님...인생이라는 것이 공짜가 어디에 있겠어요.
가족이라는 것도 주고 받고, 상처내고 보듬이면서 사는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4.05.02 07:18
-
sz님...중국분 이신가요?
Are you Chinese?
답글쓰기
-
-
2004.05.02 07:19
-
원이맘님...정말 많이 컸지요..
매일 매일 이 녀석의 재롱이 요즘 저의 삶의 재미 입니다
답글쓰기
-
-
2004.05.02 07:29
-
꾸꾸리님...오늘 사진 보면 마음이 달라질것 같은데..
답글쓰기
-
-
2004.05.02 07:29
-
radioi님...미셸은 생긴것은 아빠 인데, 분위기는 아주 동양아이 같아요
답글쓰기
-
-
2004.05.02 15:06
-
미셸... 너무 이뻐요...^^ 언제나 앙증맞은 모습...
좀 더커서 저 볼의 좆살이 빠지면 얼마나 이뻐질까....^^
얼른 보고싶네요...^^
답글쓰기
-
-
2004.05.03 11:41
-
첫사진의 미셸 너무 웃겨요..^^*
마지막사진은 웬지 포즈를 정해서 찍은 숙녀같은 모습이네요
답글쓰기
-
-
2004.05.03 18:05
-
미셸귀여워요..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