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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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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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날의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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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5.01  05:34

미셸은 하루가 다르게 크는군요. 호호, 눈메가 엄마보단 아빠를 닮았을 듯한데요. 한번도 본적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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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4.05.01  06:45

확실히, 여자애들은 남자애들보다, 일찍 성숙하네요. 미쉘~ 왜케 숙녀같은고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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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01  07:13

아가 -> 소녀 -> 숙녀 같은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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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5.01  13:37

아이들은 말 그대로 쑥쑥 크는거 같아요. 미쉘을 해피맘님댁서 처음 봤을
때 아기였는데 그 새 어린이의 얼굴이 나오는군요.... 세월 정말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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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z 2004.05.01  15:07  [211.148.209.53]

hello!I'm from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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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5.01  16:20

우핫...귀여운 미셸의 표정...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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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5.01  18:12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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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5.01  21:48

오늘은 나도 일찍 온 편이구나.
첫 사진의 미셸 웃음은 이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갖은 듯 하네.
건강하고 예쁘게 사랑스럽게 자라거라,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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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5.01  22:38  [211.187.104.127]

오늘은 왠지 마음이 무겁고 우울하고 답답하여 밤 열시 반인데도 잠이 오질 안아서 블러그를 봤더니 미쎌의 여러가지 모습에 잠시 마음이흐뭇하구나 많이 컸다 애들이 모델이 된것처럼 예쁜 표정들도 잘짖는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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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5.02  00:15

글쎄, 누굴 닮았나요 ? 미셀은. 엄마, 아빠? 요샌, 그게 저희 부부의 최대
관심사에요. 안느가 누굴 닮았을까 ? 세라는 굉장히 이국적인데, 미셀은
아직까지는 동양적인 얼굴에 가까운 것 같은데. 애들은 크면서 많이 변한
다고 하니까요. 미셀 표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네요. 직접 보았으면 하는
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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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5.02  02:14

다양한 표정을 참 잘 잡으셨네요. 통통한 볼살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 뽀~얀 피부.. 에공..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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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6:54

리디아님...오늘 미셸의 인물을 아주 버려 놓았네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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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7:05

비비안느님...이제 정말 많이 남지 않았네요...
세라는 얼굴 모양은 저를 닮았다고 하는데, 성격은 신랑 같구요
(신랑은 반대로 말함)
미셸은 얼굴 모양은 신랑, 성격은 저 닮은것 같아요.
저도 님의 아이의 모습 무척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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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7:06

김여사님...아이고 늦은밤에 왜 잠못 이루시고....
누군가 속을 썩이는지.........
그냥 편안하게 지내세요....젖달라고 우는 아이도 없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사실 나이...작은일에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마음대로 하면서 사세요...그것이 저희들 도와 주시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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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7:08

정혜야...정말 오늘 일찍 방문 했네..
요즘 미셸이 자라는 모습 보는것이 낙이다.
오늘은 화장실도 잘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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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7:12

수류님...인생이라는 것이 공짜가 어디에 있겠어요.
가족이라는 것도 주고 받고, 상처내고 보듬이면서 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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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7:18

sz님...중국분 이신가요?
Are you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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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7:19

원이맘님...정말 많이 컸지요..
매일 매일 이 녀석의 재롱이 요즘 저의 삶의 재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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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7:29

꾸꾸리님...오늘 사진 보면 마음이 달라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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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2  07:29

radioi님...미셸은 생긴것은 아빠 인데, 분위기는 아주 동양아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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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02  15:06

미셸... 너무 이뻐요...^^ 언제나 앙증맞은 모습...
좀 더커서 저 볼의 좆살이 빠지면 얼마나 이뻐질까....^^
얼른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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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03  11:41

첫사진의 미셸 너무 웃겨요..^^*
마지막사진은 웬지 포즈를 정해서 찍은 숙녀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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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5.03  18:05

미셸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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