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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하면 용감 하다..
이 무식한 엄마가 용감하게 미셸의 머리를 잘랐다.
신랑왈,
당분간 미셸 데리고 외출은 삼가 할것...................
(맨위 사진은 머리를 자르기 바로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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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5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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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 2004.05.0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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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귀여운 미셀이 엄마가 머리 손질해주셧구나 지금은어색해도 좀지나면 괜찮아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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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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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님...제가 자르다가 신랑이 마쳤어요.
미셸은 얌전히 서 있는데 세라가 정신을 빼 놓아서 머리가 엉망으로..
그래도 제 눈에는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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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 2004.05.0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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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에 모습은 다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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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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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님...그런데 왜 이미지닉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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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 2004.05.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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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헤샘님이니 하라는대루 따햇는데 안도ㅔ네여 이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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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사랑 2004.05.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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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나중 사진은 낮잠 자는사진인가여 잘먹고 잘자고 그래야 잘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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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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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잠자리에 든 사진 이예요..
머리 자르고 목욕하고 그리고 우유 먹고 바로 꿈나라 입니다...
오늘 세라에게 많이 시달려서, 미셸이 예뻐 보여요,,,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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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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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닉 만드는 방법 찾아서 한번 연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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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 2004.05.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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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넘 이뿌네여^^ 저두 저런머릴 했드랬져...아기때^^
난 참 심술퉁이같았는데 미쉘은 몽쉘통통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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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5.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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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머리스타일이 옛날로 말하면 바가지 머리라구 하나요? ㅎㅎㅎㅎ
그래도 미셀이 귀엽고 예쁩니다...며칠만 있음 익숙해 지고 괜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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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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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데요. 뭐~^^
정말 미셸 외출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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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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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쁘다,,,미셀아~~얼굴이 네모 인데,,,엄마닮았니,,,아빠 닮았니,,,
....,,어제 말임다,,,백지 하고,,망치하고,,간다하고~~,지들끼리,,,모여 다니면서,,,맛있는거 묵고 낄낄 웃고 했다지 멈니까~~그래서 내가,,인터넷 생 중계방송 할려고 했지 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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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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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쁜데요 ㅋㅋㅋㅋㅋ
미셀이 아직 몰라서 저리 편안히 자는군요~
근데 오히려 더 귀여워요~
앞으로도 계속~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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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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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백지님,,,오셨네~~ 해피님,,,지금 방송 할려니 요길로 함 와 보세요~~
http://www.smilecam.com/son2068
페스워드 오픈 해 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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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하나 2004.05.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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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귀엽기만 한데요...영국은 머리하는데 비싸다지요?
이곳도 비싸다고하는데... 울 신랑 머리자를때 되가는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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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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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자는 모습이 귀여운...
볼살빠지고 어른되면 여러 남자 마음 설레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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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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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너무 귀여워요...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앞머리가 대연이보다 짧아졌네요...^^
아가들은 앞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면 더 귀여워 보이는것 같아요...
하품하는 모습, 잠자는 모습... 전부 천사같아요...^^
저런 이쁜 딸을 둘이나 가지신 해피맘님이 부럽사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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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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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참.
저희 어머니의 바가지 머리가 생각나네요.
저희 형제는 언제나 바가지 머리였는데, 바가지 씌우고 자르는. 당시엔 머리스타일보다, 가만히 꼼짝 못하는 그 시간이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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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5.02 16:19 [218.159.2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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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뜨, 나도 앞머리 잘랐는데.. 왜!!! 난, 미쉘처럼 이쁘지 않은고얏~ T0T
미쉘, 널 나의 경쟁자로 삼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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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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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엄마는 대단합니다요...
저도 예전에 지수를 거의 옥동자로 만들었던.... 파하하...
그래도 머.. 미셸 아주 양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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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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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너무 이뻐요. ^^
전 저런 헤어스탈을 좋아하거든요.
제 아들 앞머리도 집에서 자른 거랍니다. 목욕하면서 아빠가 잘라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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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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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일부러 그렇게 자른 세련된 커트 같기도 하고...^^
머리 스타일이 좀 아니어도 예쁘고 귀여운 본바탕이 어디 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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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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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머리 잘라주셔서
막 울고 불고한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해서 어떻게 놀이터엘 가..엉엉"
하면서...ㅎㅎㅎ
미셸은 예쁜데요~^^
너무 귀엽게 잘라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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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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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잘때가 제일 이쁘다더니, 어쩜 저렇게 자는 모습이 이쁜지....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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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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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정말 잘때와 목욕을 막 마친후가 가장 예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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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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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머리 자를때 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짧은머리 였고 늘 울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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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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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엄마가 감각이 없어서 아이 인물 버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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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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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많은 사람들이 미셸을 옥동자로 오인 합니다..
뭐, 게으린 엄마 탓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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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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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머리 자른 사진 블로그에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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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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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님의 바가지 머리 모습 많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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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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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6개월 안에 좋은 소식 들리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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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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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i님...괜찮은 사람으로 커주었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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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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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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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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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아이들 때문에 한국시간으로 새벽밖에 컴퓨터를 못 본다는 슬픈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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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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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앞머리는 조금씩 계속 잘라 줄거구요
뒷머리는 길러서 묶어 줄래요.
그래야 여자로 알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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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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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님....외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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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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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님...오늘부터 미셸의 별명은 미셸통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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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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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라도 미셸은 귀엽네요..^^
좀 지나면 머리 금방 자르니까 외출하셔도 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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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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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하하하...그래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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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댁 2004.05.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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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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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5.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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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뒷북이다.. 미셸 앞머리 잘랐다는 글이 여기에 있었군요..
맥도날드에서 찍은 사진 먼저보고 답글에 적었는데.. -.-;;
암튼지간.. 너~~~~~~무 귀엽구 이뽀요~
부군은 왜 외출을 하지 말라시지? 이뿌기만 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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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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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머리네요..미셸이,,자르기전에 자연스러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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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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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머리네요..미셸이,,자르기전에 자연스러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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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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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지님...앞머리가 눈을 찔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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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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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미셸은 참 못생겼는데, 아기처럼 귀여운 얼굴이 있어요
머리는 제가 주로 잘라 주는데...별로 인물에 도움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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