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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목마타는 모습!!! 야성의 엘자 같아요~~~ㅎㅎㅎ
미호키티님...요즘 세라의 야성 때문에 제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정말 세라의 목마타는 모습...인상적인 걸요.^^ 열심히도 타는구만... 미셸은 그네도 잘타네요.^^ 호랑이는 조금 겁을 내요.
세라는 높은데도 잘 오르네요.. 겁없는 소녀..
ㅋㅋㅋ우리 아들한테 세라사진 좀 보여줘야겠어용..우리 아들은요 저런 스프링 목마를 아직도 무서워한답니당..에고고.
저 그네는 아무리봐도 부러워요.. 애들의 안전을 생각한 설계.. 여기 놀이터 그내는 태울때마다 마음을 좀 졸이거든요..
오우... 첫 사진... 세라... 무지 터프해 보입니다... 마치 헤드뱅잉을 하는듯한...ㅋㅋㅋ 그네가 너무 좋아보여요... 저런 그네라면 대연이두 겁 안내구 탈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세라 높은곳두 무지 잘 올라가네요...^^
세라가 터프하게 노는거같은데요...ㅋㅋ
높은곳에도 잘 올라가는 세라! 참 용감하네요~^^
시세이지님...세라 한 터프 합니다
대니맘님...세라 터프하고 겁도 없는데 또 한편으로는 수줍음도 많아요
캐더린님...캐더린의 오빠는 벌써 학교도 다니던데...아주 낮은 목마 인데요..
진우사랑님...이 아가씨가 겁이 없어서 걱정 입니다
호랑이님...세라가 공원에 가는것 참 좋아하는데, 제가 귀찮아서 많이 데리고 가지 못했어요. 저렇게 잘 노는것을 보니 자주 데리고 다녀야 겠다는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