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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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이곳은 내일도 쉬는날
조용한 이곳의 쉬는날은 문자 그대로 쥐 죽은듯이 고요해.
할것은 많은데
몸은 자꾸 쳐지고
아, 귀차니스트의 연휴,
귀찮스러워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358300
기본 **** 2004.05.03  06:59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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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03  08:17

그냥 뒹굴뒹굴 하세요~ 음 아이들때문에 안되나요?
그럼 온 가족이 뒹굴뒹굴~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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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5.03  08:33

잠시라도 혼자 집을 지키고 있으면 참 좋은데..
그 여유... 그러나 순간 뭘 해야할지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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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5.03  13:25

전 쉬는 날이나 아닌 날이나 다 같아용..늘 딸내미의 땡깡이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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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5.03  15:03

뒹굴뒹굴 놀이라고 하니 갑자기 시체놀이가 생각나네요.. 침대에 큰 대자로
뻗어누워 아무것도 하지않고 죽은 사람처럼 가만히 있는것..
근데 애가 있으면 절대 할 수 없는 놀이죠.. ㅋㅋ
저도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 사는데, 극복할 좋은 방법 없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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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꾸꾸리 2004.05.03  15:08

엥? 내일이 무슨 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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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03  16:53

흑... 비가 오니 저두 집에서 뒹굴뒹굴....T.T
비오는날은 정말 나가기 싫어요...
산부인과에서 그날 안받아온 영수증도 받으러 가야하는데...-.-;;
대연이는 벌써 낮잠 잡니다...-.-;;
나두 잠이나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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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5.03  18:03

제가사는동네두 휴일이면 엄청 조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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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5.03  20:47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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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5.03  21:56

아줌마가 되기전엔 휴일만 기다려지더니 지금은 휴일,명절 이런거 너무 싫으네요, 제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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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lysian 2004.05.03  23:40

으음~ 내일도 쉬시는구나...
전요~ 가끔 그런 고요함이 너무너무 그리운데...
해피맘님은 아니시겠죠?!
너무 조용한 곳에서 살고 계시니...
영국~ 왜 고독한 나라란 느낌이 드는걸까요?!
내일 하루, 집안에서라도 이쁜 아이들과 시끌시끌하게...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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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4  07:10

희원마미님...정말 컴퓨터 조심 하셔야 해요.
가르쳐 주신 정보 고맙습니다...시간 날때 사진 정리해서 올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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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4  07:18

시세이지님...한국에서는 거리의 소음이 너무나 싫었는데
이곳은 무거운 정적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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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4  07:27

은영아............Bank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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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4  07:30

리디아님.....저는 정말 귀차니스트로의 삶을 누리는것...
그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이 꿈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10년은 더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할것 같아요
저도 방법을 찾고 있어요...서로 먼저 찾은 사람이 가르쳐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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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4  07:33

캐더린님...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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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4  07:49

지수님...봐서 이번주에 한번 혼자만의 외출을 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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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씨 2004.05.05  01:34

김밥놀이...하지마세요.
저흰 내일 아! 오늘 어린이날 집옆 동산공원에서 인라인+자전거 탈거예요.
속모르는 소릴까봐 조심스럽습니다만...
야외활동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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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5  06:46

복씨님..어린이날 멀리 가면 고생이지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많이 넘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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