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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집안에서 네명이
거의 동물원처럼 살았다...
(빈둥빈둥
우왕자왕
그리고 왕자지껄과 으르렁거림)
(Painted by Sarah's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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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36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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吏꾪븳 遊꾪뼢湲.... [뫖瑜몃Ъ쓽 깮솢뼢湲] 2004.05.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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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꾩 뼱뵒源뚯 넀湲몄쓣 誘몄낀쓣源.. 씠誘 끂異쒕맂 苑껉吏뱾쓣 吏굹 源딆 댉 냽 굹臾 諛 鍮쏅컮옖 굺뿽뱾 궗씠궗씠.... 洹 뼱몢씠 빆긽 源껊뱾뼱 엳뒗 怨녠퉴吏 떎떎瑜 紐⑥뼇씠떎.. 궗엺뱾쓽 諛쒓만씠 쑙븳 냼굹臾 븘옒 굺뿽뱾쓣 鍮꾩쭦怨 李몄랬媛 떦쓣 땾썱떎. 洹 吏꾪븳 뼢궡뿉 ... 삉 遊꾩뿉.... 痍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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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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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중이신가봐요~
저 어제 일찍자서 일찍일어난 착한어린이거든요.
음.. 그림은 정말 넘넘 잘그렸는데요..
눈코입 팔다리가 다 그릴 수 있을때 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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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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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국오시면 제 작업실(분당)을 꼭 찾아주세요~아이들과
제가 아이들을 위해서 미술 수업을 해드리지요^^
유학시절에 유치부, 초등부의 아이들도 지도해보았답니다..
^^
제가 무료로~! 특별히 미셸과 세라는 무료로!
그림놀이를 해주고 싶어요.
두 꼬마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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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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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 위에 저그림은 세라의 작품인가요?
전 집에서 제발하고 북적북적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자주하면 내가 지칠테니까 딱 하루 정도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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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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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칠판이 있는건가요?
세라가 가족을 그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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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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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사라아빠님... 그림 잘 그리시네요...^^
저런 칠판과 백묵... 정말 오랫만이네요...
집에 저런게 있으신가봐요?
요즘은 워낙 화이트보드가 판을 치는지라..
그립네요...
칠판지우개 창문밖 벽에다 퍽퍽 털다가 선생님한테 야단맞던일들두...^^;;
지혜님... 어제 일찍 주무셨군요... 그래서 안보였었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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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2004.05.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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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과 속궁합(sex궁합)한번 보는거 어떠세요??이거 섬뜩할정도로 정확해요..관계회복두 되구요..사랑도 깊어진답니다^^* "www.topsaju.com" 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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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맘 2004.05.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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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이 이상한건지 백묵의 색이 연두색도 있고 주황색도 있네요..
학교다닐때 보면 흰색, 파랑, 빨강, 노랑.. 이렇게 네가지 색이 다 였잖아요.
허긴, 학교다닐때가 벌써 어언~ 허걱.. 무지 오래됐네..
그사이 색색의 백묵이 나왔을수도 있겠당..
세라 아빠 그림 참 재밌네요.. 졸라맨 그림과 비슷한 우리네가 보통 사람을
그리면 저렇게 그리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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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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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백묵을 보니, 넘넘 감회가 새로와요~
예전에~ 백묵 새걸루 한통 가져온날은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칠판위에 나란히 놓여있던 백묵이랑 흰 먼지가루들...
이젠 아주 옛 추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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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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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 광고 . 얼릉 지워주세요.
참, 어디가나...
세라아빠는 그림솜씨가... 큭큭...비슷하네요.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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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5.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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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 오랜만에 봅니다.저희집엔 칠판이 없거든요.
남편분께서 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으신가 봐요.??
제 남편은 거의 보기 힘들답니다..이젠 익숙해져 있네요.
간단한 그림이지만 많은 여운을 주는 그림입니다.
행복도 느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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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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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아빠의 그림솜씨군요..저는 세라가 그린줄알고..ㅋㅋㅋ성별은확실하게,,삼각형모양의 치마가 여자를 뜻하는거죠? 세여자와 함께...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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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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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도 세라였을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어른이 깜찍한 스타일로 그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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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5.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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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묵(분필) 정말 간만에 보는 눈요기인데요...
학교다닐때 졸고 있으면 선생님이 분필을 분질러서 머리맞히기..
추억으로 잠시 들어가 봤네요...
근데... 가족이란 부딛껴야 사는겁니다...그래야 정도 더 들죠...
행복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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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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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재밌는 글이네요...
낼은....바깥나들이..잼나게 하시길 바래요..
행복한 네식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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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5.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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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부군께서도 자상하신 편인가봐요...
그림이...ㅎㅎㅎ
그런데 그림이 마치 <디아더스>에 나오는 그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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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4.05.0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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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형부가 왼손잡이였던가요?? ^^
여전히 재밌으신 분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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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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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디아더스와 더 아워스랑 ?
좋은 그림이 였음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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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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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님...축하 드려요...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곧 비슷한 그림이 되실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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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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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님...저도 몇번 경험이....백묵을 이곳에서는 우유를 섞어서 만든다고 들었는데..사실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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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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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야...가끔 마크가 그림 잘 그려죠...아이들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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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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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님...신랑이 요즘 집에서 일을 해요..
그리고 새로운 일도 찾고 있구요...그래서 많은 여유가 없어요.
빨리 좋은곳에 자리 잡기를 많이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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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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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사진속의 손가락은 내 손가락...
분필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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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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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하님...저도 백묵 세대 입니다..
칠판에 백묵으로 글씨를 쓰시던 선생님의 뒷모습..
그리고 칠판 지우개도 생각이 나네요...그 떨던 모습의 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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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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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어제 오후에 세라랑 같이 슈퍼 다녀오는 동안 신랑이 미셸을 보면서 미셸을 위해서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정말 졸라맨 같기도 하구요.. 분필은 여러 색깔이 있어요...아이들이 잡기 편하도록 아주 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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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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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아이들 이젤이 있는데, 앞은 칠판, 뒤는 화이트 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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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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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몇년전 세라 생일에 선물로 어린이용 이젤을 구입 했어요.
양면을 사용 할수 있는데, 한면은 칠판, 뒷면은 화이트 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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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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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단독 주택이면, 정말 좋겠어요..
저희가 다세대의 이층 이라서 아이들 소음이 무척 스트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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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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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우리 두 아이들이 작업실에 가면
아마 복구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전위적인 마스터 피스가 탄생 하던가...
하여튼 작업실은 어느 작가들도 잘 개방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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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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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께서 아이들의 칠판을 독차지하셨네요..하하하...설마 애들은 하루종일 바라만 본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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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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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이두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삼촌에게 스텝2 이젤을 선물 받았는데...
그건 한면만 화이트보드인거랍니다...
칠판두 같이 양면으로 되는거면 너무 좋겠어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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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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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이젤을 사기로 하고 저는 아이키아로 사려 가고 싶었는데,
신랑이 그냥 동네에서 사왔어요...별로 실용적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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