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점심에 먹은 짜파게티가 입주변에 잔득 묻어 있는것을
이 녀석은 알고 있는지
나 몰래 싱크대 위로 기어 올라가서
원맨쇼를 벌이고 있다....
내 싱크대위의 천사...
미셸통통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62069
-
2004.05.04 06:14
-
머리가 저렇게 잘리고 나서 (ㅋㅋㅋ)
더 밝아지고 이뻐진것 같아요~ 눈도 안감구 사진찍궁~
아궁 뽀~~~~~~~~~~~~~~~~~~~~~~~~~~~~~~ 쪽!!!!
답글쓰기
-
-
수류 2004.05.04 06:52
-
얼굴만한 컵을 잘도 쥐고 먹네요.^^
사진보는데 제 입모양이,미쉘을 따라하구 있던가봐요 -.-;;
입다물고 보라구 뒤통수 맞았습니다.
"이" 가 거의 다 났네요? 맨날 한개밖에 못봤는데~
답글쓰기
-
-
2004.05.04 06:56
-
수류님...님도 상당히 일찍 일어 나셨네요...
저는 아침형 인간은 못 될것 같아요...
사진은 저녁 준비하는데 부엌으로 와서 신랑이랑 노는 모습 찍은것 입니다.. 입주변이 많이 더럽네요
답글쓰기
-
-
수류 2004.05.04 07:00
-
아하하^^
"이"가 참 많았군요-.-;
미쉘이 미쉘통통을 좋아하던가요?
답글쓰기
-
-
2004.05.04 07:03
-
미셸은 이가 나는 순서가 뒤쭉박쭉 입니다...
이제 송곳니만 나면 다 난것 같은데...
앞니 날때 앞으로 넘어져서 위의 앞니가 약간 틀어졌어요...
이를 갈때 잘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걱정 입니다
답글쓰기
-
-
**** 2004.05.04 07:11
-
[귓속말 입니다.]
-
-
**** 2004.05.04 07:18
-
[귓속말 입니다.]
-
-
2004.05.04 08:06
-
너무 귀여운 ,미쉘
천진난만 그 자체네요?
미쉘이 잘 먹나봐요? 볼이 통통한게... 잘 먹는 아가들이 이쁘더라구요...^^
답글쓰기
-
-
2004.05.04 08:08
-
미셸보면,..항상 뽀뽀해주고 싶어져요~
저 귀여운 뺨이라니~
답글쓰기
-
-
2004.05.04 09:03
-
머리 자른 메셀 귀여워요. 아가들은 통통한게 훨 귀여워요.
답글쓰기
-
-
2004.05.04 09:08
-
역시.. 미셸의 애교에는...
몽쉘통통 ㅋㅋ
답글쓰기
-
-
2004.05.04 09:18
-
아이들이 저렇게 웃을 때가 제일 예쁘고 사랑스럽죠..
보면 세라와 미셸 모두 애교가 많은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4.05.04 10:34
-
아웅~~~ 깜찍이...
이뻐 죽겄네...
저 귀여운걸 어떻한데요? 깨물어 줄수도 없구...
우리 이쁜 미셸통통...^^
답글쓰기
-
-
2004.05.04 11:59
-
싱크대 위의 천사...미셀통통....아이고..너무 귀엽습니다.
답글쓰기
-
-
2004.05.04 14:41
-
너무 이뻐요~
미셀통통양~!!
답글쓰기
-
-
2004.05.04 18:16
-
천사의 모습이네요. 피곤한 몸이 미셀의 모습에 저절로 풀리는 것 같네요.
답글쓰기
-
-
2004.05.04 19:11
-
후후...
어린이날 미쉘은 무슨 선물 받나요...
좋은 것 많이 해주세요.
엄마사랑으로..
답글쓰기
-
-
김여사 2004.05.04 19:17 [211.187.101.100]
-
미쎌이 무엇이 그리좋은지 실컨웃는모습이 복스럽구나.
온가족 날마다 웃으며살면 행복이바로그것.
답글쓰기
-
-
몽쉘 2004.05.04 19:29
-
해피맘님,미셸머리 잘 깎아주셨네요^^
비결이 뭐죠??전 똑바로 안되던데~
노하우가 있는지요...
제가 민석이 머릴 망쳐놔서요-.-;;
답글쓰기
-
-
2004.05.04 19:40
-
머리가 다시봐도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네요,,컵이 미쉘얼굴만하네요...
답글쓰기
-
-
2004.05.04 23:16
-
왜 갑자기 몽쉘통통이 생각난건지...^^
미쉘. 이름처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웃는모습이 세라랑도 너무 많이 닮은걸요~!
답글쓰기
-
-
carlife 2004.05.05 00:10
-
이론,, 무슨 컵이 미셀이를 먹을것 같네...ㅋㅋㅋ
미셀 머리가 잘 어울립니다...해피맘님 이젠 걱정 않으셔도 될거 같은데요...
답글쓰기
-
-
2004.05.05 00:22
-
통통한 미셸 정말 귀엽네요~
아마 희원이두 저 나이가 되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상상이 되네요!
지금 희원이 하는 짓 보면...미셸 만만치 않게 개구장이 일것 같답니다! ^^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체력단련..일까요? ^^;;
답글쓰기
-
-
2004.05.05 00:50
-
아..진짜..행복한 웃음이네요..
정말 천사같애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__________^
답글쓰기
-
-
2004.05.05 01:24
-
귀엽네요^^ 너무 이뻐요~
답글쓰기
-
-
복씨 2004.05.05 01:36
-
아이구 귀여워라...
어린이날 선물이 변변챦아서 원...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용...
답글쓰기
-
-
꾸꾸리 2004.05.05 06:17
-
너무 이뻐, 너무 이뻐, 너무 이뻐~~~~~~~~~~~~~~
그 말밖에 할 말 없엉~~ 미웡~ ^^;;
답글쓰기
-
-
2004.05.05 06:48
-
기호랑엄마랑님.....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답글쓰기
-
-
2004.05.05 06:52
-
희원마미님...아마 희원이 더 예쁠것 같아요.
솔직히 미셸은 귀여운 얼굴이구요...희원이가 더 한 인물 할것 같아요.
이 세상의 모든 아기가 소중하고 예뻐요...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아기이니까요
답글쓰기
-
-
2004.05.05 06:56
-
카라이프님...아주 큰컵 입니다...
그리고 친정엄마에게 아이 인물 버려 놓았다고 한소리 들었어요
답글쓰기
-
-
2004.05.05 06:57
-
치즈김치님..저도 커피랑 몽셀통통이 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이 야밤에
답글쓰기
-
-
2004.05.05 07:08
-
시세이지님..예, 아주 큰 컵이예요..
답글쓰기
-
-
2004.05.05 07:12
-
몽셀님...실제로 보면 거의 사선 입니다....
친정엄마 말씀이...미셸, 촌년 되었다!!!!
답글쓰기
-
-
2004.05.05 07:14
-
김여사님...웃으면 복이 오겠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래요....아이들 건강하고, 신랑이 가정적인것이 뭐
복이지...돈이야...언젠가는 생기던가, 아니면 하는수 없고...
답글쓰기
-
-
2004.05.05 07:20
-
hyunhj21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 미셸의 미소가 저의 큰 힘입니다
답글쓰기
-
-
2004.05.05 07:35
-
조여사님...저도 통통한 미셸이 좋은데 이 녀석이 잘 먹지를 않아서
걱정 입니다
답글쓰기
-
-
2004.05.05 07:43
-
원이맘님...사실은 정 반대 입니다..
마른 세라는 하루종일 먹는것을 입에 달고 살고
통통한 미셸은 우유 밖에 먹지 않아요...
그래서 내일쯤 미셸, 영양제를 살까 합니다...
우유만으로는 부족한것 같아서
답글쓰기
-
-
2004.05.06 22:15
-
컵이 얼굴만큼 크네~~미셀은,,,엄마를 닮었다,,,
꺼벙 삘의,,,진단,,,,오차 10%....
....
답글쓰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