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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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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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홀딱 맞고 유치원에 세라를 데려다 주고 와서 옷을 갈아 입는데
소포가 도착...
신랑이.............와, 프랑스네
커다란 상자에 아기자기하게 이것저것 많이 담아 주셨어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이곳저곳 기웃거리시면 쇼핑을 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많이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참, 요즘 쁘띠바또님은 잠수중 이세요..
어떤분이 쁘띠바또님의 글에 아주 험한 답글을 남기셔서 많이 상처 받으셨어요.
임산부인데, 이렇게 경우없이 답글 남기셨던분...
혹시 이 글을 읽게 되면, 사과 드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쁘띠바또님...................그만 새글 올려 주세요...
저도 신선한 프랑스의 소식이 그리워요...
이제 그만 나오세요...
많은분들이 기다려용.................^ _ ^

선물 많이 많이 감사 합니다...
참고로 과자는 세라와 미셸이......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366027
기본 꾸꾸리 2004.05.05  06:11

음~ 언니 좋겠수다~ 좋은 분들 많이 사귀어서~ 흑~ 난 머양~~ 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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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5.05  06:53  [218.159.219.143]

음.. 저도 가끔, 로긴 한 상태가 아닌, 그냥 손님 상태서 자주 들어가곤 했는데... 어쨌든!! 언니, 좋겠수다~!! 나도 프랑스제 과자 먹고파여~~ 세라, 미쉘~~ 니들만 먹지말고, 엄마, 아빠도 좀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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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05  10:58

어떤 넘이 그딴짓을...
쁘비바또님인 비비안님이시죠?
음.................... 얼렁 위로하러 가야겠네요.
전 출산앞두시고 쉬시는건줄 알었어요.... 내 이런놈들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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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나하나 2004.05.05  12:46

우와~~ 역시 탑블로그 다우시네요..멋져요..
선물도 받으시고..
쁘비바또님께 험한 답글 남긴 분,,, 얼릉 사과하셔요...!!!
온라인 상에서 그러시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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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5.05  15:13

그럼 해피맘님은 맛도 못보셨다는 말씀..?? 너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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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05  23:16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선물이네요..
어린이날 선물인가요?
세라랑 미셸은 우수블로거인 엄마를 둬서 이런 행운을...^^

그나저나 홀몸도 아닌 분이 블로그를 닫을정도로 상처를 받았다니..
참 안타깝네요.. 사이버상일수록 더 조심해야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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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06  00:38

비비안느님으로부터 온 선물이군요...^^
해피맘님 요즘 선물이 너무 많이 들어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그나저나 저두 봤습니다...
비비안느님 잠수중이신거...
근데 어떤 사람이 무슨 말을 했길래...
하여튼... 이상한 사람들 많다니깐...-.-;;

비비안느님이 얼른 복귀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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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5.06  01:23

음,핑크꼬끼리에 용도는 뭘까요??
아기자기한 분이신가봐요...아마도 즐거운 태교를 하시기 위해
잠수중일듯~예쁘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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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06  01:31

꼬끼리(ㅋㅋㅋ)용도는 비누랑 비누곽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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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6  06:42

지혜님...내 맞아요...비누곽 이예요...
아이들 목욕할때 욕조에 넣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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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6  06:44

몽셀님..곧 쁘띠바또님의 만날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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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6  06:58

진우사랑님...사이버상이니까 많이 조심을 하는데 가끔 이점을
약용하는 나쁜분들도 계시네요...
우리 이런 사람...............지구를 떠나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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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6  07:11

지혜님...어제 님의 블로그에 답글을 달지 않았네요...
나중에 달려고 했다가 그냥 잠자리에 들었나 봐요...
답글 달고 님의 블로그에 달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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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06  07:56

해피맘님 그런 부담 없이 그냥 지내세요
왜 그래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흑.. 시로시로~
그냥 갑자기 야는 오늘 모했나~ 하고 문득 궁금하심 들러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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