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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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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알래스카의 대 자연이 뒷배경이라!
아이들 인물도 더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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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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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예술인데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랑 배경의 자연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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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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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지네요...^^
근데 왜 갑자기 이 사진이 생각나는걸까?
전에 부엔디아님 블로그에서 스크랩해온건데... 올려봅니다...
이거이 비공개로 해놨는데 보일려나?
설정을 바꿔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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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2004.05.0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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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니 세라와 미셸이 많이도 컸다는게 느껴집니다..
둘다 정말 아가 같아요^^
더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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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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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참조글 고맙습니다...
두 강아지 같은 우리 아이들 입니다...
게다가 강아지가 옆의 강아지 때리는 것까지 비슷해서 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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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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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님...시원한 느낌의 사진 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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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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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옆강아지 때리는거...ㅋㅋ
세라가 미셸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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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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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저도 그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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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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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고락도 보이 고~,,,,닮멋네 요~~~
삶의 가장 큰 열매인가 보내요,,,,허나,,커갈수록 공주님~ 엄마 편하게 해드리고,,,애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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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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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님의 말씀 꼭 아이들에게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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