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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이 놀이방에 다녀 왔어요 2

2004.05.06 04:25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368948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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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간 놀이방에서 미셸이 아주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아.........미셸 사진의 표정은 거의 엽기 수준이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68948
기본 jihye 2004.05.06  07:53

음 한참 눈뜨고 찍더니 오늘 다시~ 눈이 없어졌네요.
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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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5.06  10:42

아~ 놀이도구들이 너무 진짜 같아요.
저어기 쿠키 반죽은 그냥 고무 찰흙인가??
엄마로서 이런 시설들이 너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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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06  10:45

미셸이 너무 좋아하네요..
간만에 친구들과 놀아서 그런가봐요..
아직 영국은 추운가봐요.. 바람이 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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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5.06  12:25

거긴 아직 겨울 날씨인가봐요? 미쉘의 옷이 아주 두텁네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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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5.06  12:42

아냐.. 미셸 엽기아니야..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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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리디아맘 2004.05.06  14:22

오잉? 이리도 이뿐 아기를 보고 엽기라뉘.. 말두안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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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5.07  00:12

미셸은 누굴닮아 저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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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07  13:20

와... 좋은걸요...
놀이방... 확실히 여기 놀이방이랑 뭔가 좀 다른것 같습니다...

미셸이는 언제 봐두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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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5.07  20:18  [211.187.101.141]

수철리 아니 수만리에 있어도 콤프터만 키면은 애들을 볼수있는것이 너무나 잘됀것같다 또한 멀리 있어도 자주보니 친근감이 있어 애들의 자라는
모습이 그대로 눈속에 입럭이돼어가는것 같아서 있어버리지는 않을것 같구나 이처럼 신경을써서 볼수있게 해주니 고맙구나아빠 밥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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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굴둥굴창근네집 2004.05.07  22:36

놀이방 간다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어려서부터 영어책을 보는 미셸이 넘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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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7:02

김여사님..........블로그 만든 이유중의 하나가 엄마가 저희 사는 모습
볼수 있어서 입니다...자주 봐서 보세요..
그리고 엄마가 차려준 밥상 너무나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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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7:45

캐더린님.. 지난 며칠은 아주 더웠는데 비온뒤로 다시 날씨가 후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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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7:52

진우사랑님...이곳은 아직도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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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7:56

원이맘님...이곳에서는 플레이도우라고 하는데, 소금을 섞어서 만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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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08  08:05

지혜님..언제 미셸이 눈 감고 있는 사진만 모아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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