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368948
음 한참 눈뜨고 찍더니 오늘 다시~ 눈이 없어졌네요. 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아~ 놀이도구들이 너무 진짜 같아요. 저어기 쿠키 반죽은 그냥 고무 찰흙인가?? 엄마로서 이런 시설들이 너무 부럽군요~~
미셸이 너무 좋아하네요.. 간만에 친구들과 놀아서 그런가봐요.. 아직 영국은 추운가봐요.. 바람이 부는것 같아요..
거긴 아직 겨울 날씨인가봐요? 미쉘의 옷이 아주 두텁네요 아직....
아냐.. 미셸 엽기아니야.. 넘 귀여워....^^
오잉? 이리도 이뿐 아기를 보고 엽기라뉘.. 말두안댕~
미셸은 누굴닮아 저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건가요? ^^
와... 좋은걸요... 놀이방... 확실히 여기 놀이방이랑 뭔가 좀 다른것 같습니다... 미셸이는 언제 봐두 귀여워용...^^
수철리 아니 수만리에 있어도 콤프터만 키면은 애들을 볼수있는것이 너무나 잘됀것같다 또한 멀리 있어도 자주보니 친근감이 있어 애들의 자라는 모습이 그대로 눈속에 입럭이돼어가는것 같아서 있어버리지는 않을것 같구나 이처럼 신경을써서 볼수있게 해주니 고맙구나아빠 밥차려야한다.
놀이방 간다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어려서부터 영어책을 보는 미셸이 넘 부럽당..
김여사님..........블로그 만든 이유중의 하나가 엄마가 저희 사는 모습 볼수 있어서 입니다...자주 봐서 보세요.. 그리고 엄마가 차려준 밥상 너무나 그리워요...
캐더린님.. 지난 며칠은 아주 더웠는데 비온뒤로 다시 날씨가 후퇴입니다
진우사랑님...이곳은 아직도 쌀쌀합니다
원이맘님...이곳에서는 플레이도우라고 하는데, 소금을 섞어서 만든다고 하네요...
지혜님..언제 미셸이 눈 감고 있는 사진만 모아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