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진짜 같아요. 저도 먹구 싶어요~
이 아침에 주책맞게 배가 고플까요~ ^^
저 머리로 안델쿠 다니신다더니..
근데 이뻐요. 머리..

침대에 누운 아기 인형이 귀엽네요...
나중에 우리 아가도 저런거 사줘야지~ ^^

한국 놀이방에 가두..저런게 다 있은지..궁금하네요..
저두..울 가현이 크면..잘 델꼬 다녀야 할텐데..
정말...장난감 토스트 보구두..배고파지네요~~^^

저도 진자 토스튼지 알았답니다.
놀이방이 참 깔끔하구 넓어서 좋네요.
근데 여기처럼 탁아 개념이 아닌가봐요?
키즈까페럼 보이는데요??

저도 "와 토스트에 설탕이 이렇게나 많이.."란 생각을 했답니다..
근데 모형이군요..
맛있어보이던데...

사진이 너무너무 이뻐요~
놀이방에서의 다양한 모습 정말 재밌는 한때였겠군요...미셸에게...

미쉘이 만든 토스트??? 저도 딸하고 저런 놀이방에 갔으면..좋겠어요..^^

ㅎㅎ.. 장난감이 어찌나 사실적으로다가 생겼는지 저기 샌드위치사진 봤을때 저것을 미셸이 먹은 샌드위친가? 했답니당...-_-

아주 다양한 장난감으로 가득하군요.. 근데 미셸이 다 잘 가지고 노나요?
울 리댜는 아직 장난감을 던질줄을 알아도 롤 플레이에는 약한거 같아서..
아직 레고도 조립할 줄 모른다는.. ㅋㅋ

토스트빵이 정말 리얼하네요 ^^ 혹 사진의 기술이 아닐까요?
미쉘은 장나꾸러기 아가씨 같아요 ^^
미쉘이 좋아했겠어요

>.< 진짜 빵인줄 알았어요...ㅜ.ㅜ 배고파요

>.< 진짜 빵인줄 알았어요...ㅜ.ㅜ 배고파요

어린이 놀이방이 참 아기자기 하네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블럭장난감, 가베, 카프라를 비치하고 있어서 그 곳에서 논다는데...

헉, 빵은 진짜 빵인 줄 알았어요. 속만 그럴 듯 했다면 속을 뻔 했지 뭐에요.

토스트가 진짜인줄 알고...한참 쳐다봤네요! ^^;;;
인형놀이도 정말 실감나게 하는군요!

저도요.. 희원마미님처럼, 토스스가 진짜인줄 알고.. 한 참.. 뚫어져라.. ^^::

요즘같이 사회가 많이 혼란스러울때 일수록....
올해의 운세를 보세요.! 운세나 사주는 미신이나 점이 아닙니다. 통계학이고 굉장히 정확합니다. 별거 아니라고 비웃음 치시는분은 그만큼 노력하신다는 말씀이겠지만.. 무시하기에는 너무 섬뜻할정도로 맞습니다.직접가셔서 확인해보세요==> "www.topsaju.com"(사주, 궁합, 운세 전문 사이트)

헉... 듀플로다...
앙... 너무 이뻐요... 사고싶어 사고싶어....
근데 저건 아무래두 우리나라엔 출시가 안된것 같군요... 처음 보는 걸루 봐선...

소꼽놀이나 주방놀이... 정말 놀이방엔 다양한 장난감들이 있네요...
가보고 싶다...^^

대연이두 어린이집 가면 맨날 소꼽놀이만 한답니다...-.-;;

이곳에 있는 놀이방에 개념하고는 완전히 다르네요..
시간제로 운영되는 곳인가요??
마지막 사진은 진짜 과자 맞지요??ㅎㅎㅎ
미셸을 안고 있는 분은 친구분 이신가~

몽셀님...일주일에 한번 교회의 건물을 빌려서 엄마랑 아기랑 노는것 입니다...그리고 진짜 과자이구요...간식 시간의..
친구는 아니고, 미셸이 자꾸 일어나니까 안아 주셨어요..
아마 어디 아프리카에서 오신분이 손녀들과 같이 오셨어요

대니맘님....이곳 레고샵에 가면 정말 없는것이 없어요..

아랑,춘추시대--------블로그에 광고 올리지 마세요...
좋은 분들이 순수하게 글 올리고, 의견 나누는 공간 입니다...
이 공간을 그런 것으로 물들게 하지 마세요...

희원마미님....영국에 오시면 희원이랑 mother and toddler group많이 가실 기회가 생길 거예요...

mmsj14님....아...님도 속았네요..
그런데 이곳의 샌드위치 참 맛없어요...

무명님...저도 한번 우리나라 놀이방 가보고 싶어요

오키프님....아직까지 배고프신것은 아니지요

미가님...사진기가 좋아서...

리디아님...오래간만에 놀이방을 갔는데 그새 컸다고 아주 잘 놀았어요
이제부터 더 자주 다녀야 할것 같아요

캐더린님...호주는 마더 & 토들러 그룹 없나요?

본하님...사진을 좀더 많이, 잘 찍을수 있었는데....

원이맘님...이곳은 정식 놀이방이 아니구요.
일주일에 한번 교회의 건물에서 2시간 정도 엄마랑 아기랑 같이 노는것 입니다....입장료는 이곳이 1200원 정도 이구요

벼리님....우리나라도 문화센타에서 비슷하게 운영하는것 같던데요

지혜님...그래서 미셸이 모자를 썼다는것 아닙니까...